깨록..!!
나다 상녀.........
인자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 버렸다...
니한테 쓰는 이 글도 너무 오랜만이고......
그쟈?
섭섭했나?
내가 글 안써줘서?
그냥 오늘 성민이(메찾사) 군주했다고.......
이렇게 글 올린다..
우리 나프 참 좋은데......
마째?
근데 요즘은 다들 일한다고 볼 기회가 잘 없다..
그래서 좀 아쉽네....히히
다름이 아니라...
그냥 오늘 성민이 군주 하고 나니까......
별 말은 없고..
그냥 니가 좀 지켜 달라고...
궂은 일 다하는 성민이 였다 아이가..
맞 다 아 이 가..... 안그렇나?
성민이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 다 건강하게 지켜주라..
오늘 따라 니가 보고 싶어 지네...
니 내 별명은 기억 하고 있나?
짜슥~~~~~~~~
못하면 우째 되는지 알제?
듀거!!!!
히히히히
그래 지금 생각해도 니가 우리 곁을 떠났다는게 안믿기는데...
근데 니 한테 쪼매 미안함감도 있따...
자꾸 니 생각을 잊어 버릴때 도 있어서.......ㅡ.ㅡ
용서 해 주라.....ㅡ.ㅡ
우리 친구 아이가....
해줄끼제?
니가 사는 곳에서 우리 사는 모습 보고 항상 지켜 봐도..
그리고 그곳에서 행복하고....
다시는 다들 좋은 사람들 잊어 버리지말고.........
우리도 마찬가지겠지만...
내는 니한테 다짐 할께...
" 나는 우리 나프가 만약에 없어진다고 해도 경록이 니랑 우리 친구
들 절 대 안 잊 어 버 리 기 로 "김 경 록" 군 에 게 맹 세 합
니다....."
우리 친구들 이젠 더 이상 안 잃어 버릴꺼다.....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지만... 다들 격려 하면서 잘 지낼꺼얌...
그동안 나쁜일도 있었지만... 니한테는 안 말할래....
이런 말 하면 미안하니까.........
그래 이만 적을란다...
다음에 또 적을께... 오랜 만에 적어서 그런지 오늘따라 글이
좀 많네.....
그럼 편한히 쉬어라...
보고 싶다..경록아~!!!!
" 친구 상찬이가(상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