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이 SBS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를 통해 한국인 고유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유지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한국산 유산균 섭취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조명됐다. (쎌바이오텍 제공)
(머니파워=박영훈 기자) 쎌바이오텍이 SBS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를 통해 한국인 고유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유지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한국산 유산균 섭취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방영됐다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쎌바이오텍’이 7일 오전 방송된 SBS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 ‘면역력의 조건, 한국인의 마이크로바이옴’을 통해 한국인 고유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유지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한국산 유산균 섭취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조명됐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면역력’과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이란 우리 몸에 서식하며 공생하는 미생물 생태계를 뜻한다. 면역체계 유지뿐 아니라 여러 질병의 발생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에 마이크로바이옴은 현대 의학의 빅뱅이라고도 불린다. 방송에 따르면, 민족·국가별로 형성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이 모두 다르므로 필요한 유산균 종류도 다르다. 이 때문에 한국인은 한국인 마이크로바이옴에 적합하고, 한국인 대상 연구 및 안전성이 검증된 한국산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산 유산균과 맞춤형 유산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듀오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송과 관련된 내용은 SBS 홈페이지와 SBS 스토리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