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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회(URISI)
 
 
 
카페 게시글
신간 詩集/ 散文집 안내 권혁수 시집 『빵나무아래』출간 (시작시인선 0121)
황연진 추천 0 조회 360 10.07.06 18:3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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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06 22:05

    첫댓글 처녀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더욱 좋은 시를 많이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필하시길 빕니다.

  • 10.07.12 11:09

    네- 감사합니다.

  • 10.07.12 19:33

    권혁수 시인,
    첫 시집 <빵나무아래> 출간을 축하합니다.
    가까운 날에 축하 모임 자리를 갖도록 합시다.

  • 10.07.12 11:08

    네- 고맙습니다!

  • 10.07.07 20:19

    권혁수 시인님
    첫 시집 상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넷 아이디 "빵나무아래"라는 여자와 시인의 운명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빚을 내 시집을 가려는 "빵나무아래"라는 여자와
    돈도 안되는 시집을 내는 시인의 지혜는 번득입니다.

  • 10.07.12 11:08

    감사합니다^^

  • 10.07.07 20:36

    보내주신 시집 받아들고 시인의 말을 읽는데 아, 이런! 詩가 집을 나가 돈이 되어 돌아왔다니! 알고는 있었지만 이런 자식(詩) 둬서 좋겠구나 싶었습니다. 결국 본전치기가 되었을지라도 말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10.07.12 11:07

    감사^^합니다...

  • 10.07.07 22:45

    멋진 시집 출간!
    권혁수시인님 축하 축하!
    시가 집을 나가도록 해야겠군요...

  • 10.07.12 11:07

    네- 그러세요^^

  • 10.07.08 01:02

    처녀시집이라니, 왠지 권시인에겐 안어울리는 단어같기만 하네요. 원체 우리 시인들 앞에서 능청맞게 웃음과 애교를 던져서 일까,그러나 이 시편들이 바로 아이러니칼하게도 삶의 이중성에서 오는 빛과 그늘을 잘 파헤치고 있어서 다시 한 번 놀랍니다. 웃음 뒤에 가려진 저항과 연민의 시편들이 바로 시를 돈으로 바꿔주기도 한 연유가 아닌가 해서요. 축하드립니다. ^&^

  • 10.07.08 18:04

    감사합니다! 중국에 계시나 해서 못보내드렸는데...2주간 출장 다녀와서 보내드릴게요...주소 알려주세요

  • 10.07.08 15:46

    시집 『빵나무 아래서』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편편마다 새롭고 신선한 느낌들, 많이 감동했습니다.
    더욱 건필하시기를...

  • 10.07.08 18:05

    고맙습니다! 더 노력하라는 말씀... 뜨거운 여름에 뵙겠습니다.

  • 10.07.10 01:00

    '오늘 딱 한 편만 더 쓰고'에 붙들려 앞으로 또 먼 길을 뚜벅뚜벅 걸으시겠지요?
    시집 『빵나무 아래서』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10.07.10 21:37

    권혁수 시인님! 처녀시집 『빵나무 아래서』상재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10.07.12 11:06

    이시인님,남시인님,박영원선생님... 읽어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10.07.19 15:19

    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의 사랑을 듬뿍 받기를 기원합니다.

  • 10.07.20 13:48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시집 머리맡에 두고 잘 읽고 있습니다.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 10.10.25 14:18

    허걱! 인사가 늦었습니다. 누구보다도 더 먼저 인사를 하고는 여기서는 맨 꼴지로 인사드렸네요. 좋은 일이 더 많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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