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
나에게 한조각 햇차가 있어
그 향기가 코를 찌르니
그대는 속히와서 나를 위해서 맛을 보게나..!
차를 따르게
차는 반만 따르고
반은 그대의 정을 채우게
나는 차와 그대의 정을 함께 마시리니..
향기나는 차 한잔 드세요 입가심으로 드실 향기 좋은 차로 준비했습니다.
양사회 카페를 찾아주신 님들......
고운주말 보내소서!
첫댓글 란규 요즘바쁘네 아픈사람이 ..
첫댓글 란규 요즘바쁘네 아픈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