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목사에게 일어난 하나님의 역사
일전에 창녕에 월상교회에 청빙받아 갔는데 그교회가 개척할 때 교인들이 블록(블로크)을 찧어 교회를 건축하였기에 교회당도 허술하고 사택은 너무 형편이 없고 처음에 방하나와 부엌 하나인 건물을 지었고 목사님들이 바뀔때마다 방하나씩 증축했고 백목사님이란 분이 서재를 정축했는데 그 서재 지붕은 쥐들이 극성을 떠는 놀이터였고 밤과 낮으로 잠시도 쉬는 적도 없이 너무 요란하게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였다
전임 목사 사모님께서 쥐들 땜에 좀 힘들꺼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그랬다 하지만 진목사는 별반 그 일로 스트레스는 받지 않았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어느날 서제에 드러 누워서 (사실 서재가 낮아 앉아 있기가 좀 불편했다) 책을 보고 있는데 그때 낮은 천장에 심하게 운동회를 하는지 조금 신경이 쓰여 창원극동방송을 켰는데 그때 이재철목사님이 설교를 하시는데 그 때 들은 내용은 목사님 처가인지 목사님 집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모터가 고장이 나 오수를 내보내야 하는데 고장난 모터 때문에 지하실에서 오수가 차 올라와 수리공을 불렀으나 그 지역에 그때 따라 수리공이 없어 진퇴양난이 빠졌는데 그때 목사님의 뇌리 속에 이 우주를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이세상의 모든 물건도 하나님의 섭리로 만든 것이기에 예수님이 자연을 명했을 때 순종했듯이 이 모터도 순종할꺼라는 확신이 들기에 전기시설을 확인하고 이 모터는 돌찌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터는 돌아라하고 명했더니 모터가 돌더라라고 하는 설교를 듣자마자 그 시끄럽게 난장판 같이 뛰노는 쥐들을 보고 명했더니 잠시 주춤하더니 다시금 난장을 치는 것이다
그래서 나도 잠시 쉬었다가 다시 명하고 그래도 쥐들은 난장을 치고 그래서 진목사는 이 목사는 쇠덩리에게도 명하니 들었는데 왜 진목사는 살아있는 쥐새끼들은 않되는거야 하면서 거룩한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것이 였다 그리고 다시 한번 더 명하고 대언하니 그순간 너무 조용한 것이었다 그때부터 몇년뒤에 사택을 다시 건축할때까지 쥐들의 요란한 소리는 들어보지 못했다
또 둘째딸이 있던 직장에 흰개 즉 눈설매를 끄는 눈설매개가 엄청 힘이 장사와 방불한 흰개였는데 그개가 발정이 와 신반으로 교미시키려 갔는데 이개가 숫놈을 보더니 숫개에게 뛰어가는 바람에 개줄 때문에 진목사가 어느 구석으로 나가 떨어졌고 그때의 충격으로 허리를 도무지 제대로 펼수 없고 엉금엉금 기듯이 걸어 다녔는데 너무 이파 원인이나 알자하고 창녕서울병원으로 겨우 갔다
창녕서울병원 원장이 서울명성교회 안수집사이신데 그 병원에서는 목사에게는 전부 무료로 목사를 돌보는 병원이였다
병원에서 척추사진을 찍어보니 이는 한쪽 허리뼈가 내려 앉아 너무 심한 디스크라하고 내눈에도 너무 심하게 내려 앉은 것도 보이고 그래서 정형외과 과장님이 비로 입원조치를 하란다 이런 몸으로 견디면 어쩌면 허리를 못 쓸 수도 있다하여 속히 입원 수속을 밟아라 하시며 무척 서둔다
그래서 진목사는 과장님 내가 입원하면 완전히 치료할수 있고 완치될 수 있습니까하니 완치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며 일단 입원하고 봅시다한다 그 의사 선생님은 예수를 믿기에 그런 말을 했으리라 한다
그렇게 말하기에 그렇다면 병을 확실히 병고칠 곳에 가서 왼벽하게 고치려 가겠습니다하니 그 의사는 그게 어딘데요 하길레 그곳은 한번도 실수하지 않고 실패할 수 없는 하나님이시지요 이때까지 한번도 잘못된적이 없는 하나님이 계신 교회로 말입니다 하고 나오니 그 과장님은 너무 황당한지 할 말을 잊었는지 아무 말도 못하고 멍하고 있었다
그로부터 정확히 3일만에 왼벽하게 고쳤고 후유증없이 뒤탈없게 완벽하게 고쳤다
우린 이렇게 확실하고 완벽하신 하니님의 전능을 너무 불신하고 있다
출애굽기 15:26.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 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누가복음 6:19. 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 나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
누가복음 5:17.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 각 촌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나온 바리새인과 교법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하더라
마태복음 9:29.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이 처럼 하나님의 약속은 불변이다 그후에 진목사는 전라도에 있는 복내 전인센터를 비롯히여 수많은 치유센타와 기도원에 두루 견학하면서 이 믿음은 더욱 굳세어져 갔다
그 뒤에 교회를 건축하면서 높은 곳에서 낙상을 했는데 그 때부터 잔기침과 가슴팍에 퉁증이와 영산 한의원에 갔는데 의사에게 상담을 하니 부항기를 가슴에다가 하는데 바로 그순간 앞으로 꼬꾸라져 잠시 정신을 잃었다 그러자 그의사는 빨리 양병원으로 가라하기에 그길로 서울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니 갈비뼈 하나가 부러졌고 또 하나가 금이가 바로 입원조치하라기에 아무 준비없이 곧바로 입원했는데 앞에서 말했듯이 이병원은 목사는 모든 것이 무료였다 그런데 3일째가 문제였다 간호사의 보고를 받고 원장님이 와서는 왜 목사님 은 약을 거절하고 왜 안먹느냐고 하길레 원장님 이 약 먹으면 갈비뼈가 붙나요 하니까 붙을 수도 있고 안붙을 수도 있지요 한다 진목사는 그렇다면 왜 먹어요 하고 바로 그 밤에 퇴원을 했는데 지금까지 이무런 증세 없고 휴유증없다
역시 하나님의 솜씨는 인간과 전혀 비교 할수 없다
이 외에도 수 없는 간증꺼리가 있다
지금 암걸렸다는 사람들은 병원마다 수술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의사들의 고백이 이들 중 극소수만 치유가 되고 그의 대부분은 유명을 달리 한다고 얼마전에 고신 의료원 약사과장이 암이 걸려 죽다가 살아났는데 병원에서 고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고쳤다고 간증하는 것을 들었다 지금도 산과 들로 또는 치유센터에 가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침을 받는다
역시 하나님이시다
꼭! 필히! 그분께서만 역사 하신다
요한복음 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이제 예수께 메달려 예수로 덮고 예수 피로 바르고 예수 피로 뿌려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현장을 만들자
차후에 또 하나님이 진목사를 통하여 역사하신 일들을 알아보자
신기하다
놀랍다
희안하네
엄청나게
도대체 뭔일이
이런 고백을 내 고백으로 만들자
아멘!
2020년 10월 27일
진금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