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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덥고 휴가철이 절정에 있는 8월 첫주~!! 오정 새마을 노래교실은 시원한 교실에서 힘차게 노래 불러봅니다 았싸~! 더위도 겁 날것이 없이 여기가 바로 피서지요 휴가지 인거죠? 생각하기, 마음먹기 가 바로 비결~! 아름다운 시간~ 멋진 노래로 행복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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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상에서 가장 이쁜년은~ "나"
그래서 사랑을 노래했습니다~^♥^
활짝웃는 모습도 사랑입니다...
여름날의 무더위는
이제 그만..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담주에 만나요...♥♥♥
모든분들의 웃는 얼굴이 너무 아름답지요?
오정새마을 노래교실이 없었다면?
절대 아니될뻔 했지용?ㅎ
아마도 담주부터는 한풀꺾인 더위가 되지않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자꾸 가는 날들이 아쉽기는 하지만~모두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담주에 뵈여~
수고하셨습니다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