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르고 사람의
목소리가 들린다.
맛있는 음식을 기다리며
들려오는 음악과 사람의
얘기들 정답게 다가온다.
기쁠때 느낌과 슬플때
느낌이 다르듯이 지금의
순간도 그렇다.
한적한 카페에 않아서
끈적한 이탈리아식 피자를
기다리는데.....
밀려드는 행복감에 취해
미소가 흘려나온다.
첫댓글 김영배시인님 좋은글감사합니다
첫댓글 김영배시인님 좋은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