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혼이 빠진다
예전에 인디언인지 옛날 사람들이 처음에 사진기가 소개되었을 때 영혼이 빠진다고 원주민들이 사진기를 거부담들어서 가진 찍기를 싫어했다는데, 미신이 아니고 90%진실 fact 과학적 사실이라고. 본다
대부분이 이 매트릭스 지식의 노하우 연도연차는 200~300년 수준인 거 같다. 근대 뉴턴과학식으로
뭔가 고대 중세의 지식은 비어있고 텀이있음
그것은 이 매트릭스가 근대에 급조된 허상의 세트장이기 때문이리라.
서기 2024년
단기 10000년
20000년 이상의 초고대 문명 지식도 분명히 존재할 텐데 그 문명의 전수가 맥이 끊겼다.
아틀란티스 뮤대륙 초고대문명
초고대문명의 봉인을 풀면 현재의 실세인 광명 ㅎ jesuit ㄴ들의 정체도 밝혀질터
그니까 서양 기독교 jesui t 광명 ㅎㄴ들이 한국 대조선 10000 20000 3 4만년 전의 빛의 원주민 문명을 기독교 선교라는 명목하여 다 학살 깡그리 부숴버린 느낌이다.
그래서 바로 이 매트릭스가 300년정도의 노하우만을 가진 정신이 골빈느낌의 굉장히 얄팍한 물질문명으로 느껴지고
이 세상의 비밀을 풀때 200년 노하우의 현대과학상식 따위로는 절대 풀수없는 거대한 진실의 이면이 봉인되어져 있다.
미신
신화
전설
민담
설화
다 진실이라고 유추.
아메리카 그랜드 캐년 지하 도시
외계내계 존재의 딥스 광명 illuninati
jesuit
우도 좌도 무당의 접신
영혼 귀신 유령
남북극 차원이동
인디언이 사진 찍히는게 영혼이 빠져나가서 싫어했다.
90프로 과학적 진실이라고 봄
사진을 찍으면 그 영상이 과거 현재 미래에 남고 수많은 사람들이 본다. 보면 기억하고 생각한다.
보이지 않으면 기억도 없고 실체도 없지, 그니까 100년살다 죽는 육체인데 사진 기록물로 찍어 남기면 물리적으로 수백 수천년간 존재가 가능하단거지, 영혼의 성질과 반정도 비슷하다.
보면 너를 생각한다.
그니까 저급한 물질문명수준의 아이큐에선 사진찍으면 영혼이 빠진다 말이 헛소리 정신병같이 들릴텐데,
좌도우도무당접신 영적정신수행 단전호흡등 을 등을 바탕으로 배경지식을 깔면 백프로 이해된다.
인체 가시광선 색즉시공 보이는건 그냥 껍데기일뿐이다. 빙산의일각. 빙산의 진짜 실체는 수면위에 보이는 면적의 수십수백배의 부피면적이 실질적으로 존재하나 해수면아래 가라앉어 겉으로 눈에는 보이지않는데, 이는 현재 이 망할 기독교 교회바티칸 유대 이슬람알라 종교 풍진세상의 모습과 정확히 일치한다.
매트릭스에서 우연이란건 없다.
빙신 해수면 밑의 거대한 감춰진 노력 비전유전이 존재한다.
이는 사람의 능력하고도 일치된다.
태어나서 하는 노력하고 왜 태어날때 가지각색으로 dna로 물려받은 유전 재능에 따라 재능수준이 천차만별인지 전생개념을 적용하면 이해됨
빙산 현생
수면아래 거대빙하덩어리 전생임
영혼은 생각하면 바로 현실화되는 isbe초월체이다.
그러기 때문에 사진으로 형체가 남고 그 형체를 보고 시공간차원을 넘어 그 존재를 생각하면 시공간을 초월해 존재하는것
무당이 사진을 보고 사진에 나온 자연환경 나무등과 영적인 소통을 해서 많은 비상식적으로 많은 정보를 알아낼수 있다.
지금 현세의 미스테리를 풀때 과학적으로만 세상을 분석한다는 것은
마치 장님이 코끼리 코 만지는 수준의 아주 초보적인 분석력 뿐이 가질수 없음.
세상을 보는 분석력의 완전체는, 지력의 최상점.
바로 봉인되고 폐쇄 감춰진 없어진 서양영국광명ㅎ 놈들이 세상을 정복하기 전에 1800년 ~ 기원전 30000년 이상 전의 지구의 진실된 역사를 알아야 함.
지금 deppㄴ들은 기를 쓰고 대조선 고대문명의 흔적들을 지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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