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애시(Arthur Ashe) 전설적 테니스 선수
아서 애시(Arthur Ashe)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은 스포츠에서도 뿌리가 깊다.
테니스도 오랫동안 흑인들이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이었다.
하지만 테니스 역사 속에는
인종차별의 벽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온 위인이 있다.
바로 흑인 최초로 US오픈, 윔블던, 호주오픈 타이틀을 획득한
아서 애시(미국)다.
애시는 1943년 7월 10일 버지니아 주 리치먼드에서 태어났다.
인종 문제에 대해 고루했던 이곳은
흑인이 테니스 대회에 출전할 수 없도록 법을 규정했다.
하지만 그는 어려웠던 시대적 상황 속에서도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뛰어난 기량을 보인 애시는 미국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에 그의 기사가 실리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1963년 캘리포니아 대학교(이하 UCLA)에서
테니스 장학금을 받아 입학했다.
이후 애시는 실력을 인정받아 흑인으로서 처음으로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 선발됐다.
또 단식 대회에서도 1968년 US오픈 우승,
1975년 윔블던 우승, 1970년 호주오픈 우승으로 흑인 남성 최초로 그랜드슬램에서 우승했다.
그랜드슬램 3회를 포함해 통산 단식 타이틀 33개, 복식 타이틀 18개를 보유했다.
사람들이 기억하는 애시는 탄탄한 실력을 갖춘 테니스 선수만은 아니었다.
심장수술 중 수혈을 받던 중 에이즈에 감염이 된다.
인생을 한탄 하며 주저앉지 않고, 열정적으로 인권운동에 나선다.
은퇴 후 흑인 인권을 위해 투쟁하는 인권운동가로 활동하며 제2의 인생을 살았다.
인종차별에 맞서 투쟁했던 애시는 교육에 대한 중요성도 알렸다.
실력이 월등한 선수라면 대학교를 중퇴하고 프로로 전향하는 보편적인
시대 상황에도 그는 대학교를 졸업했다.
애시는 "내 인생에서 가장 기뻤던 순간은 UCLA를 졸업했던 날이다"고
말할 정도로 높은 학구열을 보였다.
그의 가치관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스포츠 선수들에게 귀감이 돼 오고 있다.
애석하게도 그는 1983년 에이즈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살아야 하는
불운을 맞았다. 이후 쉰 살이라는 아까운 나이에 많은 사람들의
애도 속에서 세상을 떠났다.
애시의 죽음을 안타깝게 바라본 미국에서는 그의 정신을 기리고자
US오픈이 열리는 미국 내셔널 테니스센터 주 경기장의 이름을
'아서 애시 스타디움'으로 정했다. US오픈 전날에는 '아서 애시 어린이 날'축제가 열린다.
애시의 고향인 리치먼드에는 어린이들에게 둘러싸여
양손에 각각 책과 라켓을 들고 있는 그의 동상이 있다.
이 동상에는 테니스를 사랑하고 인종차별로 인해 소외되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되고자 했던 아서 애시의 소망이 담겨 있다.
많은 사람의 기억 속에 자리한 애시는 1985년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고
인종차별의 장벽을 허물고 테니스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인물로 남았다.
이런 그의 삶에 뿌리에는 하나님에 대한 참 된 신앙교육이 있었다.
1968년 us 오픈 단식 우승
1970년 호주 오픈 단식 우승
1975년 윔블던 단신 우승
1968년과1975년 세계 랭킹 1위 . 그런데, 아더의 집안은 심장병이 유전이였고
1978년 30대 중반에 심장 수술을 받는 과정에 수혈을 받다가
공교롭게도 AIDS에 감염이 된다.
많은 팬들의 수많은 편지 중에 하나에 질문이 적혀있었습니다.
" 왜 하나님은 당신에게 그같이 나쁜 병을 걸리게 했습니까?
이 질문에 애쉬는.....
" 전 세계적으로 5천만 명의 어린이들이 테니스를 칩니다.
그중 500만 명이 테니스를 정식으로 배웁니다.
그 중 50만 명이 직업 선수가 됩니다. 그 중 5만 명이 리그전에 참여합니다.
그 중 5천 명이 그랜드슬램대회에 참여할 기회를 얻습니다.
그 중 50명이 윔블던에 참여할 기회를 얻습니다.
중 4명이 준 결승에 진출하고 그 중 2명만이 결승전에 갑니다.
제가 윔블던 우승컵을 들었을 때 저는
" 하나님 왜 접니까?" 라고 묻지 않았습니다.
내게 좋은 일이 생겼을 때
" 왜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났는가?" 라고 묻지 않았다면,
내게 좋지 않은 일이 생겼을 때에도 왜 이런 일이내게 일어났는가? 하고
묻지 말아야 한다.
아서 애시(Arthur Ashe) 명언
1. 항상 승자처럼 보이도록 노력하라.
비록 남보다 뒤쳐 저 있더라도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관리를 잘하는 것처럼 행동하면
결국에는 승리하리라는 정신적인 힘이 생길 것이다.
2. 당신이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사용하라.
당신이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라.
3. 성공으로 가는 중요한 열쇠 한 가지는 자신감이고
자신감을 얻는 중요한 열쇠는 준비성이다.
4. 우리 모두 패배로 부터 배워야 한다.
패배하지 않고 경기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5. 불행한 상황에서도 좋은 일이 언제든지 일어날 것이라는
가능성을 기억하세요.
6. 당신은 도전해야 한다.
내일을 전환(돌파구)점을 기대하는 것처럼 당신은 행동을 해야 한다.
그러나 당신이 알고 있는 돌파구가 오지 않는다 하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말아라.
7. 성공하기 위해서는 코트 안에서나 밖에서나 성실함이 요구 됩니다.
나는 나의 약점을 극복할 것이고 약점들을 이겨낼 것이다.
[출처] 블로그 열린생각 | 작성자 조아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