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그린 그림을 배열한 후 참가자들이 잘 그렸다고 생각되는 그림에다가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선정을 하였다.
스티커를 다 붙힌 후 집계를 하였는데 저학년과 고학년 부문으로 나누어서 두 작품의 대상이 선정되었다.
김 승혜의 자랑스런 여수의 작품이 스티커를 좀 받긴 했지만 수상권에 들기에는 역부족 이였다.
김 희현이가 나의 꿈 사물과 농악으로 고학년 부문에서 단연 선두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글짓기도 강 소영, 정 지수, 최 유진이 그야말로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어서 완성했는데 각 센터에 하나의 상을 원칙으로 하는 바람에 그림부문 대상으로 만족해야 했다.
첫댓글 와!!!!!!! 김희현....대단하다,,,봐라..내가 있었음 이번에도 시를 써줬을껀디,,그럼 누가 상탔을지도.....ㅋㅋㅋㅋㅋ
희현이~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