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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암문학회
 
 
 
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윤혁민 교수님의 49제
남일우 추천 0 조회 41 11.06.09 11:1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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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0 05:09

    첫댓글 아니! 세상에 이럴 수가.... 정말 윤교수님이 돌아가셨단 말인가요?(세상에 말도 안돼.)

  • 11.06.10 08:50

    그게 아닌 것 같구요.
    남일우 아저씨 맘대로 글 썼는데요.
    혼 좀 나야 되요. 유언~~어쩌구 저쩌구~~어른들 하는 말이지요.

  • 작성자 11.06.11 12:17

    묻지마님...어케 새벽 05시에 인터넷 질을 하실수가 있나요??부럽다..

  • 11.06.12 11:22

    저는 지금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에 살고 있습니다. 다들 안녕하시죠? 한국이 아침이면 이곳은 저녁입니다. 여러분들이 잠들어 있을 때, 저는 활동하고 있답니다. 다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06.11 12:08

    윤교수님께서는 씩씩하게 생존해 계십니다. 굳이 교수님께서 그리 하자 하시는데 난들 어쩌란 말이요...

  • 11.06.12 11:26

    일우, 당신 정말 사람 놀릴킬래.(죄송) 나, 이 글 읽고 그날 얼마나 심각했는 지 당신 아시우. 나 아직 윤교수님 만나 할 얘기도 많단 말이야~
    근데 일우오빠. 장난치고 이건 정말 너무 했다. 한 번 더 이런 장난치면 양치기소년 취급한다요. ㅎㅎ 윤교수님께 저 잘 지낸다고 안부 꼭 전해 주시길. 그리고 내가 한국에 가 찾아뵐 때까지 건재하시라고. 그리고 많이많이 OO한다고.

  • 작성자 11.06.29 09:50

    영순님!...!00 하다는뜻은 빵빵 해젔다고 해석해도 될런지???(몸의 어느 한 부분이....후다닥!!<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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