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기 이미영입니다.
5월 18일 수요일 5시에 공군회관에서 1기~4기 회장단 긴급모임이 있었습니다.
안건은 제3회 아강모세미나의 아름답과 행복한 세미나 개최를 위한 결의 대회^^였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은 박상묵 총회장님과 특별게스트로 행사련의 박욱현 이사님-한국기업교육(병닭)의 고문-
1기 이미영부회장
(심만규회장님은 중요한일정이 지방에 있어서 불참,
아강모세미나의 전반적 행정과 진행을 맡아주신 이경숙 원장님도 지방강의때문 불참)
2기 이충호회장님, 최상호원장님
3기 고덕천회장님, 전봉환총무님
4기 한경표회장님, 신경수부회장님, 오택진총무님 (총 10명)
이화여대 명강사 과정을 수료한 수료생들의 행복나눔의 장인
아강모(아름다운 강사들의 모임)를 통해 좀더 발전적이고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서로의 지식과 커리어를 나누고 공유하면서,
아름다운 강사들의 기쁜 만남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진~지하면서도 화기애애한^^분위기에서 회의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일단 제 3회 아강모세미나를 위한 몇가지 중요한 논의가 진솔하게 이루어져서
여러가지 안건들(세미나진행,비용,스텝,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로
모처럼 전 기수의 임원진들이 모여서 꼭 필요한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긴급번개모임을 주선해주신 박상묵 총회장님과
이런저런 좋은 사례로 도움을 주신 박욱현 이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공군회관 스카이라운지에서 맛있는 저녁식사에 향긋한 커피까지 제공해주신
총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못오실 상황인데도 늦게라도 달려와주셔서 흔쾌히 세미나를 위한 애정을 보여주신
2기 이충호회장님께도 언제나처럼 늘 존경의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달려와 주셔서 정말 영양가있는 말씀으로^^(꼭 필요한 안건들)
회장단모임의 보람을 느끼게 해주신 3기의 고덕천 회장님^^과 전봉환 총무님 감사드립니다.
4기의 한경표 회장님! 인자하시면도 멋진 목소리로 힘을 다해 아강모의 발전을 돕겠다는 말씀에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열정적이시고 아름다우시며 핵심을 정확하게 짚어주신 신경수 부회장님!
감사합니다. 오택진총무님은 완죤 따봉입니당...더 이상 말이 필요없을정도로 완벽한 헌신^^
마지막으로 제일 먼저 오셔서 준비하시고 맞아주시고....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아강모를
위해 애쓰시는 최상호원장님! 사랑합니당^^
5월 28일 제3회 아강모세미나!
준비 잘되고 있습니다.
모두 함께 하는 마음으로~ 아자 아자 회이팅~~~
오늘도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5월의 토욜입니다.
저는 동국대학교 병닭세미나에 참석하러 지금 나갑니당..
(세미나 진행및 멋진 강의 기대하며...)
행복한 주말되세요^^
이미영드림
첫댓글 바쁜 일정 중에 덕산에서 한달음에 오셔서 회의를 주재하신 총회장님을 비롯하여 세미나 발전을 위해 모여주신 임원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오후, 옛날에 광화문에서 같이 근무했던 직원 자녀의 결혼식이 여의도에서 있어서 다녀 왔습니다. 근 10 여년만에 만난 분들을 비롯하여 최근 2,3년만에 만난 분들, 모두모두 반가운 얼굴들이었습니다. 시간관계상 긴 얘기를 나눌 수는 없었지만 아강모세미나에 모실 분들이 몇 분 계시더군요. 그 분들은 그저 저와 계속 만날 수 있는 곳이라면 흔쾌히 달려 오실 분들입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아강모, 우리들이 누굽니까? 이렇게 훌륭한 분들과 함께 하는 우리는 분명 행운아입니다.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번게미팅은 모든회장님들과 총무님들께서 참석해 주시고 건설적인 의견을 많이 내주셨습니다. 이번 3회세미나도 대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의미있는 시간을 갖도록 최선을 다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5월의 가정의 달인 만큼 제가 있는 학교에 행사도 많아... 저는 주말에 보충을 해줘야합니다...^^ 이미영 부회장님께서 도와달라는 말씀을 거절할 수 없어... 그 날 보충은 잡지 않기로 했습니다...^0^ 보충도 보충이지만 훌륭한 분들과 함께하는 자리가 더 값질것이라 생각하고... 도와드리기로 했음당...^^ 잘했나요?? 호호호호
허혜숙 선생님, 항상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기꺼이 희생하시는 모습 본받고 싶습니다. 보충이 많으신데도 도와주시는 데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참 잘하셨습니다. ^^
저도 가고 싶었지만 개인적으로 중요한 일들이 있어서 (최상호 원장에게 얘기했으면서도 미안하더군요 ^^;)
암튼 기수가 많아지는 만큼 워낙 뛰어나고 헌신적인 분들이 많이 들어오셔서 제가 긴장감이 없어지는 경향이 생깁니다. 제가 좀 일이 많고 바쁘고 그래도 당일날 사진촬영은 하러 가겠습니다. 제가 세미나를 위해 할 수 있는 단 하나 남은 봉사라 생각하고 ^^...
한 걸음씩 발전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총회장님, 열정이 넘치는 이 미영님 다 비타민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