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1년 하반기 동경만 앞바다 지진 쓰나미 예측 식물몸 생체전기 - 퍼옴

[두루하사]

식물 몸 생체전기 측정? -도쿄대지진 가능성 알수 있나..| 지구 ♠ 환경

앙골모아대왕 조회 2 |추천 0 | 2011.09.0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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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식물생체전위 일본 원전, 지진

2011/09/06 00:49

http://blog.naver.com/looseends/30117521271

통상 이런 모습이 정상입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이런 지루한 모습인거죠.

지금 엊그제부터 이어지고 있는 아이치현의 식물생체전위는 정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이런걸 관찰하는 이유는 오직 한가지.

지진 때문입니다.

대지진전의 동물들의 이상행동을 관찰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처럼,

이렇게 식물의 이상을 관찰하는거죠.

과거 1977년도부터 도쿄의 스기나미에서 처음으로 관찰을 시작했습니다.

매그니튜드 5이상의 지진전에 식물들이 반응을 했거든요.

은으로 만든 전극을 식물에 꽂고,

동으로 만든 전극은 땅에다가 1미터 깊이로 꽂아서 측정한다고 합니다.

정확도는 상당한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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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현, 식물생체전위의 급격한 변화 일본 원전, 지진

2011/09/04 16:16

http://blog.naver.com/looseends/30117401997

어마어마한 변화네요.

왜 이런 변화가 생긴건지.......

오늘 현재도 큰 변동폭을 보여주고 있네요.

한달안에 뭐가 올려나?

fm288i 2011/09/04 16:43 답글

어떤 영향에 의해서 변화되는 건지 궁금하네요?

{type:3}

좋은느낌 2011/09/04 16:46 답글

목말라 물좀...일 수도.

{type:3}

윌리 2011/09/04 17:39 답글

생물 특히 식물들은 보통 100mV이하의 전기를 내붐는다네요.
동물들이 사람보다 먼저 지진을 감지한다는것은 요즘 뉴스에 많이 나오는데요.


식물들이 갑자기 저렇게 보통때의 3배 이상의 약전기를 내뿜고 난리 치는것은,
지진 같은 대 재앙을 감지하고 무서워서 요동을 친다고 볼 수도 잇을 것 같아요.
식물이라서 도망가고 싶은데 도망을 못가니까요.

아이치현은 나고야가 위치한 현으로서 시즈오카 왼쪽 밑 지역입니다.
만약에 저쪽에 지진이 난다면 그 유명한 3연동 지진. 관동 대지진이 왔음을,
식물들이 공포로써 아는 것일 것 같아요.

지하 바닥에서 뭔가 엄청난 움직임을 식물들이 알고 공포를 느끼고
저렇게 급작스럽게 전자기를 발생 하는 것일지도;;;


이번에는 진짜 큰 지진이 저쪽으로 올껀가요?
저족에도 큰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데;;;
치바,도쿄부터 나고야 큐수를 잇는 지진이 올려는 징도일가요.
이세녀와 할아버지의 예언이 척척 들어 맞는 징조임에는 트림없는 듯;;;;

어휴.. 한숨만 나와요 ㅜ_ㅜ

{type:3}

중선 2011/09/04 17:50 답글

윌리님 그러게 말이에요..요즘 불의고리에선 연일 큰지진이 발생하는데요..웬지 일본쪽은 조용하다든지 오더라도 작은지진만 발생하네요..웬지..폭풍전야라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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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생체 전위,,, 일본 원전, 지진

2011/09/05 17:46

http://blog.naver.com/looseends/30117487103

오늘도 여전함.

이 블로그를 시작한 이래 개인적으로 가장 위험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 있음.

단순히 식물생체전위만 보고 이러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다 포함한 느낌........

esseich 2011/09/05 17:55 답글

카운트다운일까요...불안합니다...

{type:3}

윌리 2011/09/05 18:09 답글

현재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인터넷 되는 곳을 찾아서 제일먼저 보게되는 것이 미지나님 브로그네요. 정말 수치 무섭네요 ㅜㅡㅜ

시즈오카도 큰일이 닥칠지 불안해요 ㅜㅡㅜ

{type:3}

밀리 2011/09/05 18:11 답글

8/28부터 지구자기장이 이전과는 다른 양상으로 특이하다는 포스팅을 보았는데요...우연의 일치일지는 몰라도 전 그날부터 간헐적으로 두통이 생기네요. 댓글에도 비슷한 시기에 두통이 생기셨다는 분들이 꽤 보이고요. 전 두통은 정말 거의 없는 편인데...

{type:3}

윌리 2011/09/05 18:27 답글

전 거의 한달 전부터 양쪽 턱관절 부위랑 현기증이 심하더라고요. 오늘은 유난히 현기증 심하네요. 식사도 다 제때 챙겨 먹었는데...

이런거에 하도 신경을 써서
그런 걸까요??

{type:3}

좋은느낌 2011/09/05 18:25 답글

브라질 예언자 쥬세리노가 6.0의 지진이 9월중 이와타에 올거라고 했네요.
http://www.jucelinodaluz.com.br/previsoes_setembro2011.htm
참 걱정입니다.

{type:3}

미지나 2011/09/05 18:29 답글

개인적으로,,

9월 8일부터 9월 15일 사이가 제가 이 블로그를 시작한 이래 최고로 위험한 날이라고 봅니다.

쓰자면 한참을 써야 하지만,,,
그러기는 좀 뭐하고....

그냥 그렇습니다. 느낌상.......

특히 8일부터 11일은...........

{type:3}

윌리 2011/09/05 20:03 답글

쥬세리노는 저도 한때 무지하게 공부했던 사람인데요.
일본 지진을 빌미로 일본에 진진에 관해 책내고 돈벌었더 브라질 사기꾼이라 생각됩니다.
맞춘거 보다 틀린게 훨 많은데 맞춘것도 그나마 대충 때려서 한거라는...

일본인들은 브라질 사기꾼이라고 거의 인정하고 취급도 안하더라고요.저도 행적을 보니까 완전 사기꾼;;;;

{type:3}

좋은느낌 2011/09/05 20:19 답글

윌리 아 그런가요? 저는 방금 저런 사람이 있구나라고 찾은건데 믿을만한건 아닌가보네요. 저도 예언은 잘 안믿어요. 특히 시간이 걸린 예언들요.

{type:3}

비밀 답글입니다. 2011/09/05 21:58

비밀 답글입니다. 2011/09/05 23:47

비밀 답글입니다. 2011/09/06 00:10

비밀 답글입니다. 2011/09/06 00:10

눈나라 2011/09/06 09:21 답글

미지나 헉......9일부터 도쿄에 가요...ㅠㅠ 넘 무서운.......ㅠㅠ

{type:3}

온고지신 2011/09/05 18:33 답글

세계 여러곳곳에서 조용한 날이없네요...경제상황도 불안불안하구... 8일~11일은 정말 뭔 일이 일어날 것 같네요...9/11 10주년 에다가...일본서도 심상치 않으니 ㅜㅜ

{type:3}

내마음 2011/09/05 19:05 답글

이전데이터들과 비교를 해보니 상당히 무서운 수준이군요. 침착하게 움직여야겠습니다.

{type:3}

fm288i 2011/09/05 19:15 답글

빠른 상승세를 타고 있네요..정말 뭔 일이 일어날 거 같다는...

{type:3}

오이깎기 2011/09/05 19:46 답글

안녕하세요.로이터관련 기사 검색해보다가 흘러들어왔습니다.

관련 번역 잘 봤구요(후쿠시마 사는 스님 이야기)

평소에 해외언론 자주 챙겨보시나요? 저는 영어가 통 안돼서...

{type:3}

오이깎기 2011/09/05 19:48 답글

그나저나 저는 방사능이야 나든말든 남의얘긴거 같았는데,

얼마전에 아버지가 아사히맥주통 들고오셔서 깝놀...지금도 집에 있습니다 ㅡㅡ

참고로 4월10일 생산되었고 백퍼 일본산일듯

깡통한개 가지고 어찌되진 않겠죠 ??

{type:3}

미지나 2011/09/05 22:50 답글

뭐.....

뭐라 드릴 말씀이....

{type:3}

카르위니아 2011/09/05 22:54 답글

음; 4월 10일생산이면 의외로 괜찮을지도 몰라요...
앞으로가 헬이죠ㅋㅋㅋㅋ

{type:3}

중선 2011/09/05 21:13 답글

오늘 남태평량 통가 6.6지진발생 방금전에는 파나마 지역 5.9지진 발생 불의고리지역에서 연일 계속 나네요..일본에서 오늘 내일 지진나는 것 아니에요..그 것도 큰 것으로...

{type:3}

제니티스 2011/09/05 23:50 답글

두번째 댓글이네요. 저번에 첨 댓글올렸을때 미지나님에게 한소리(?)들었다는... 그땐 치료때문에 서울에 있었지만 지금은 언제 뭔가가 터질까 걱정되는 일본 도쿄에 있어요. 솔직한 마음은 이 블로그에서 말하고 계속 언급하고 있는 그것이 안 일어나고 지나가길바라뿐입니다. 근데 댓글들을 보면 맘 엄청심난해집니다. 학원가서 일본어 수업받을때는 아무렇지 않다가도 집에와서 이렇게 이 블로그에 와서 글을보면 내가 왜 이 곳에 있나 자학할정도로 머리가 복잡해지거든요. 거실에서 떠드는 일본애들이랑 유럽애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실컷 웃고 있는데 말이죠. 일본 사람들 진짜 조용하고 아무일없듯이 지내요. 오히려 일본에 살고 있는 사람보다 이 블로그에다 어찌될지 궁금하다면서 관전하듯이 지켜보고 있다고 글올리는 한국에 사는 분들이 좀 짜증나는게 일본에 살고 있는 저의 솔직한 마음입니다. 이런 불편한 맘 가지면서도 블로그 내용을 놓치지 않고 계속 보면서 상황돌아가는 걸 보는 제 이중적인 면도 있구요. 한국에 있는 분들 이왕이면 제발 일어나지 말라 기원하면서 글좀써주세요 님들 내용 모르는 일본인들 불쌍하다면서 언제 터질까 흥미롭게 보는 모습이 자에게는 좀 고문이거든요. 누구처럼 다시 한국으로 다시돌아가지도 관서쪽으로 내려가지도 못할 처지입니다.

{type:3}

제니티스 2011/09/05 23:58 답글

그리고 일본에 계신분들 어떤맘으로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특히 동경쪽이요. 각오하고 들어오긴 했지만 요새 마음이 너무 불편하네요. 혼자 겁먹어서 이래 설레발치는 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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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츠돌격대장 2011/09/06 00:26 답글

제니티스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상황이 여의치 않으시더라도 일본에서는 하루속히 나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볼 때, 님께서 이 블로그에 오실 때 중점적으로 보실 것은, 다른 사람들의 댓글이 아니라, 올라오는 객관적인 자료들 입니다. 또한, 이 블로그의 자료뿐만 아니라, 님께서 조금만 공을 들이신다면, 현재 일본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충분히 찾아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후에도 님께서 일본에 그냥 남기로 선택하신다면, 그래서 어떤 일을 당하신다면, 냉정한 말씀이지만 그 선택의 결과는 님께서 감내하셔야겠지요.. 저는 단지 저의 의견을 피력한 것이니, 안좋은 기분 갖지마시고, 부디 좋은 판단 하시길 빌겠습니다.

{type:3}

행복이 2011/09/06 01:55 답글

모든 한국사람들이 고소하다고 하는 사람들 그리 많지 안습니다. 나름 사정 있어 못나온다고 하시는데 그건 솔직히 제니티스님이 선택한것이지 누가 강요 하는것은 아니잔습니까. 그래도 이 자리를 빌어 제일 한국교포나 제일 교민들 무사히 귀국 하기를 더 바라는 사람 입니다. 일본의 사정은 저도 여기서만 보는데 더 불안한건 한국에 있는 저 같은 사람도 무섭기도 하지만 일본 민페정부에 짜증이 나는거지 제일국민과 일반 일본 국민들에게 까지 화내고 짜증 내는 한국사람들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전 작년 동경과 군마현 시부츠산 근처 오제고원 같다 왔습니다. JR東노조 초청 등반대회때 당시 노조간부라서 뭍어간 등반입니다. 저도 안타까운 마음은 보통사람들 만큼 가지고 있습니다. 그네들 보통의 일본 일반 국민들의 처연한 처지, 인간이라면 다들 느낄 것들 입니다. 일부 매스컴이나 일본 넷우익들의 지껄임들 보다 더 한국사람들 착한 사람들 입니다.

{type:3}

비밀 덧글입니다. 2011/09/06 00:22

쿠키 2011/09/06 00:23 답글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댓글 답니다 먼저 미지나님 올려 주시는 자료 소중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고마워요. 제니티스님 이 블로그에 오는 한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일본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흥미(제가 받은 느낌은 재미?)를 느끼며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셨다니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무슨 그런 심한 오해를 하세요. 서운하네요. 원전 사고만 아니었다면 사실 일본에 지진이 나던, 태풍이 불던 관심없었을겁니다. 아무런 연고도 없고 일본이 여행 가고 싶은 나라이나 왠지 큰 거리감을 갖고 있던 나라니까요. 도쿄나 일본 동북 지역에 살고 계신분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원전 사고 이후 서울에 살고 있으면서도 하루하루가 미친듯이 불안하고 무서워요. 원전 사고 피해가 어디 국경에 따라 그 안에서만 발생하는건가요. 제대로 조사를 안하고 있어서 그렇지 대한민국 일본 원전사고에서 자유롭지 못할거라는거 알아요. 더더군다나 우리나라는 후쿠시마 지역에서 나는 수산물과 가공품들이 아무렇지 않게 수입되 판매되는 나라에요. 아무리 개인이 조심한다 해도 얼마만큼 내부 피폭을 막을수 있을지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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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덧글입니다. 2011/09/06 00:28

쿠키 2011/09/06 00:34 답글

미지나님 블로그를 드다드는 이유는 아 고소해~~~, 샘통이다, 히히히 이러려고 오는게 아니에요. 일본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아야 최소한의 대비라도 할수 있을거 같아서, 모르고 있다 당하고 싶지 않아서 찾아오는거에요. 미지나님이 올려주는 방사성 바람 방향 보며 야외활동 조절하려하고, 어떤 음식물을 조심해야할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어서입니다. 제니티스님 지금은 가능한 많이 알아야 몸을 지킬수 있는 험한 시절이에요. 제가 두렵다지만 도쿄에 살고 계신분만 하겠습니까만 나날이 원전사고의 신기록을 깨고 있는 지금 시점에 확실한건 아무것도 없으니 서울 살면서도 무서워요. 혼자 겁먹은거 아니니 힘내세요. 자주 들러서 최대한 건강 지켜나가자구요. 코피를 한번도 흘린적이 없던 제가 지난 3월과 4월 사이에 수시로 흘렸어요. 그래서 더 무서워요. 생업이 있는곳을 벗어나 피할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어요. 서민들 형편 어디나 다 그렇죠. 그러니 제니티스님 혼자 무서워하지 말고 자주 뵈요. 우리 끝까지 건강하게 지낼수 있게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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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2011/09/06 00:57 답글

쿠키 3~4월에 코피요...?서울인데요?ㅠㅠ
저는 솔직히 한국은 안전한편이라고 생각했는데...아닌가요...ㅠ아...ㅜ한창 미역이랑 김 먹으라고 떠들어댔었는데 ㅜㅜ요오드 약제라도 갖춰놔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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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88i 2011/09/06 00:43 답글

다들 이래저래 곡절이 있으신 분들이 많군요...
예전에 일본에 있던 기억이 나네요..고생 많이 했는데..건강이 제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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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돌 2011/09/06 00:44 답글

전 한국에 살고 있습니다만, 친구들과 지인들이 일본에 지금 거주해요. 석박사과정 밟고 있는 친구도 있고, 공기업 및 대기업 주재원, 언론사 특파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분도 계신데, 제 마음 같아서는 모두 하루 빨리 한국으로 귀국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미지나님 올리는 정보들 보면서 하루하루 놀라움과 경악의 연속입니다. 정말 이대로 큰 일이 벌어지는걸까...? 라고 말이죠. 그냥 루머, 그냥 억측이라 할 수 없을 정도로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사실들이 올라오기 때문에 오히려 부정하고 싶어지는 심정이 들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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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돌 2011/09/06 00:48 답글

하지만 너무나 부정할 수 없는 얘기들 뿐입니다. 하루하루 우리는 이런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을 보면서 스스로 잘 챙기는 수밖에요. 이런 얘기들은 언론에서는 함부로 말하기 힘들겠죠. 세계 3위의 경제 대국이자 아시아 제일의 부자 국가라는 일본에서 벌어지는 이런 일들이 보도된다면... 세계 경제 축의 한 개가 회복 불가할 정도로 나가 떨어지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공식적으로는 아무런 말도 못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를 포함한 여기 계신 분들이 각자 생존 방법을 연구하면서 살아가는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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