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장보성님의 차를 타고 봉사자분들 모시고 브니엘의 집에 내려드린 다음
이창순님의 집에서 3월 14일 파주 아멘의 집 페인트칠을 할때 쓸 페인트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 다음 진숙이네 집에 들러 학용품을 전달했습니다.
브니엘의 집에서는 조성만목사님, 최소연님, 서정라님, 송지은님, 조현주님께서 밀린 이불빨래와 겨울옷을 빠는일을 직접 손으로 하셨습니다.
이승원님께서는 브니엘의 집 식구들에게 미술을 지도하시며 함께 그림그리기를 해주셨습니다.
PS.보성 오빠, 운전하시느라 수고하셨구요, 군대가기전 마지막 봉사활동 축하(?) 드려요~~
PS.조성만 목사님께서는 벧엘 농아인 교회의 목사님이신데요, 앞으로 한 달에 한번씩 교인들과 같이 목욕봉사를 해주러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첫댓글 집에 잘 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