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은 작사 찬불가 모음 1집(스마트폰 읽기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연꽃 처럼 - 민 경은 작사, 이순희 작곡
1. 아침이면 밝은햇살을 환한 미소로 맞는 연꽃 우리의 삶도 연꽃처럼 환-하게 기도하자 부처님전 그윽한 자-태 모-든 업을 감-싸며 감싸며 가-슴 가득- 우-리 중생- 가슴가득 기도하자 진흙속에서도 내일을 위해- 희망에 부풀은 부-풀은 연꽃처럼- 연꽃처럼 성-불의 기-도- 하자
2. 동이 틀때면 이슬머금고 조용한 미소로 맞는 연꽃 우리의 삶도 연꽃처럼 고-요히 기도하자 부처님전 신비한 자-태 모-든 업을 감-싸며 감싸며 가-슴 가득- 우-리 중생- 가슴가득 기도하자 진흙속에서도 내일을 위해- 희망에 부풀은 부-풀은 연꽃처럼- 연꽃처럼 성-불의 기-도 하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 부처님 품안에서 - 민경은 작사, 이순희 작곡
1. 자-비롭-고 거룩하신 부처님 품안에서- 참-회와 정-진으로 모든번뇌 여의면 여의면 극락정토 연화세계 마음의 등- - 불 자비롭고 아 거룩하신 부처님 품안에서- 행복의 불국낙원 정-진하여 이룩하세- 자비롭고- 아- 거룩하신 부처님 품안에서- 화합의 불국정토 정진하여 이룩하세-
2. 환-희롭-고 심원하신 부처님 품안에서- 복-지어 열-매맺고 마음닦아 해탈하여 해탈하여 자비이타 실천하니 극락정토 연화세계- 자비롭고 아 거룩하신 부처님 품안에서- 행복의 불국낙원 정-진하여 이룩하세- 자비롭고- 아- 거룩하신 부처님 풍안에서- 화합의 불국정토 정진하여 이룩하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 대자대비 하신 님이시여 -민 경은 작사, 이 순희 작곡
나무-구-고---구--난----- 관--세--음---보--살---
저멀리 안개속에서 관세음 보-살님-이 나-타나-시-어 희뿌연 미-망속의 중생에게 희-망을 주시나이다- 영원한 해-탈의 삶-을 위하-여 우리는 기도 하옵니다
아득한 저멀리에서 관세음 보-살님-이 나-타나-시-어 아득한 영-겁속의 중생에게 환-희를 주시나이다- 무궁한 해-탈의 경-지 위하-여 우리는 기도 하옵니다
관세음-보살님의 보살님의 미-소-속-에-서 해-탈-하-길 우리는 염원하옵니다--- 우리는 기원하옵니다---
아-자비하신 관세음이시여 님의 자비속에서 해탈하길 기원합니다 아-거룩하신 관세음이시여 님의 미소속에서 해탈하길 기원합니다
대자대비 하-신 대자대비 하-신 관-세음 보살님 관-세음이시여
우-리를- 해탈하게 하-소-서-- 우-리를- 해탈하게 하-소-서--
아-- 나무 구-고-구-난-- 관-세--음-- 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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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계의 공덕/ 민경은 작사 1. 산목숨을 죽이지 말고 생명보존 하--는 것이 제일 공덕이요 도둑질을 하--지 말고 노력하며 사--는 것이 제이 공덕이요 사--음을 하--지 말고 지--조를 지키는 것이 제삼 공덕이요 거짓말을 하--지 말고 바--르게 말하는 것이 제사 공덕이요 음--주를 하--지 말고 정--신을 지키는 것이 제오 공덕이라 이오계의 다--섯 가지 공--덕을 지키면 부-처님이 되-는 길 바로 성-불하는 길이라네- 성-불하는 길이 따-로 없-다네-
2. 자유생명 지--켜 주어 이--롭게 하--는 것이 제일 공덕이요 남의것을 훔치지 말고 자급자족 하--는 것이 제이 공덕이요 남의사람 탐내지 말고 가--족을 지키는 것이 제삼 공덕이요 삿된말을 하--지 말고 정직하게 사--는 것이 제사 공덕이요 음주하여 현--혹 말고 몸과--맘 지키는 것이 제오 공덕이라 이오계의 다--섯 가지 공--덕을 지키면 부-처님이 되-는 길 바로 성-불하는 길이라네- 성-불하는 길이 따-로 없-다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 붓다를 위하여/ 민경은 작사
1. 나 붓~다를 위하여 태여난 저 밤하늘의 점하나 별빛이요 은하수의 한~점 별이 되여 홀로 반짝인다 해도 내진정 붓다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영원히 찬란한 별빛처럼 붓다는 내가슴에 항상 가득하여 수많은 별중에 단하나 별이라도 행복하리
2. 나 붓~다를 위하여 태여난 저 바닷가의 점하나 모래알이요 백사장의 한~점 모래알 되여 홀로 머문다 해도 내진정 붓다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영원히 반짝이는 모래처럼 붓다는 내가슴에 항상 가득하여 수많은 만물중에 단하나 모래라도 행복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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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 부처님이시여 ! - 민경은 작사 1. 중생들을 사바세계에서 제도 될수 있도록 서방정토 극락세계를 만드신 아미타 부처님이시여 우리 중생들 삼독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극락정토로 태여나게 구원하심을 약속하신 무량광 무량수의 지혜와 자비를 가지신 부처님이시여 일심으로 기도하옵고 아미타 부처님께 귀의 하옵나니 우리를 구원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옵소서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2. 머나먼 서방정토에서 중생들을 접인하시는 거룩하고 위대하고 자비하신 아미타 부처님이시여 우리 중생들 오역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극락정토에 태여나게 구원하심을 약속하신 무량광 무량심의 지혜와 자비를 가지신 부처님이시여 일심으로 기도하옵고 아미타 부처님께 귀의 하옵나니 우리를 구원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옵소서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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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세계로 가는님 - 민경은 작사
1.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정든세상 저버리고 저세상에 가려하니 눈길마다 발길마다 정안든것 하나없네 우리중생 제도하는 아미타불 이시여-- 고해번뇌 인연끊는 이--중생 열반하여 극락정토 편안하게 들게하여 주옵소서 나----무 이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2. 나----무 이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이승세계 인연다해 저세상에 가려하니 눈에어려 맘에어려 이--어찌 가오리까 우리중생 구원하는 아미타불 이시여-- 사바윤회 고리끊는 이--중생 성불하여 극락세계 편안하게 들게하여 주옵소서 나----무 이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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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마음 ㅡ 민경은 작사 사랑은 허물을 덮어두는 것 미운사람도 허물을 덮어두다 보면 어느새 그 미운마음 없어지고 사랑하지 않아도 허물을 덮어두다 보면 지비의 마음 부처의 마음 미움도 공하고 사랑도 공하여 부처 마음 따로 없네
사랑은 허물을 묻어두는 것 미운사람도 좋은점만 보다보면 어느새 자비의 마음 절로 일어 좋아하지 않아도 허물을 묻어두다 보면 지비의 마음 부처의 마음 미움도 공하고 사랑도 공하여 부처 마음 따로 없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9 부처님자비 아니계신곳 없네/ 민경은 작사
1. 저 하늘에서 땅끝까지 부처님자비 아니계신곳 없네 모든생 태동때부터 생멸때까지 부처님자비 아니계신곳 없네 부처님 법 알고 부터 부처님자비 아니계신곳 없네
모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부처님자비 아니계신곳 없네
2. 저 태고부터 영원까지 부처님자비 아니계신곳 없네 모든생 나서부터 죽을때까지 부처님자비 아니계신곳 없네 부처님 자비 알고부터 부처님자비 아니계신곳 없네
모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부처님자비 아니계신곳 없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0 * 생은 어디에- 민경은 작사 *
1. 생은 어디에 호흡과 호흡사이 생은 순간에 자리하고 영원을 보장할 수 없어 생은 어디에 계곡의 격류보다 빨라 생은 빠르게 자리하고 내일을 기약할 수 없어 육체는 순간에 늙으니 달리는 말과 같아 삶속에 육신이 자리하고 건강도 믿을 수 없어 소중한 오늘하루 부처님 자비 구원하며 한줄기 광명찾아 오늘도 기도하네 2. 생은 어디에 찰나와 찰라사이 생은 일촉에 자리하고 영원을 보장할 수 없어 생은 어디에 폭포의 낙수보다 빨라 생은 급하게 자리하고 내일을 기약할 수 없어 잠 은 죽음의 순 간 죽음은 잠과 같아 삶속에 죽음이 자리하고 생사도 믿을 수 없어 소중한 오늘하루 부처님 자비 구원하며 한줄기 광명찾아 오늘도 기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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