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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경영자 예수“
서문
이책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 사람 이상에 의존해야만 하는 어떠한 사업이나 서비스
혹은 모든 노력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용기 있는 자만이 시도할 수 있다.
머리말
각 계층의 리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그들 자신과 그들이 섬기는 사람들에게 내재해 있는 신성한 탁월성을
다시 한 번 살펴볼 수 있도록, 그들에게 권한과 능력을 부여하는데 일조하고 자 이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스테프의 선정과정
오메가 리더로서 다음과 같은 세가지범주의 강점들들을 가지고 있음을 깨달았다.
⦁자아극복의 강점 ⦁행동의 강점 ⦁인간관계형성의강점
각각의 범주에 서 당신의 의식 수준을 고양시키고, 세가지 범주의 강점을 모두 터득하도록 당신을
지원하는 데 있다.
【예수가 광야에서 방황하고 시험에 들며 자신의 특별한 소명이 무엇인가를 깨닫는 과정,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지도력, 비전제시와 동기부여를 통해 열두제자의 열정과 헌신을 이끌어내는 과정 등은 바로 참된 리더가 겪어야
될 과정입니다. 예수의 신성과 도덕성 ,지혜, 영감 등을 통해 실제적이고 완벽한 리더십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영감과 지혜로 가득차 있는 그러한 책입니다.】
자아극복의 강점
무엇보다도 네 마음을 지켜라. 그것이 바로 복된 삶의 샘이다.잠언4:23
예수는“나는”이라고 말씀하셨다.
만약에 예수님이 즉시 자신이 누구인지를 몰랐더라며 넝떻게 되었을까?
광야에서 예수님은 자신의 특별한 각각의 재능과 연관된 명확산 선택을 해야함 하였다.
사막의 용광로에서 40일간의 시험과 연단을 마친 후,예수님은 자신이 누구이며 자신의 소명은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인식한 “한사람”으로 나타나녔다. 예수님은 그의 재능을 이기적으로 사용하라는 유혹을 받았은자 그러한 유옥들을 온전히 극복하셨다. 광야에서의 경험 이후에 비로소 예수님은 그 자신을 묘사할때“나는(I am)”이라고 표현하기 시작하였다.(요한복음4:25~26) 그것은 결고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예수님이 “나는”이라고 말씀하신 것으 예수님이 나중에 되신 모습이다.
예수님은 자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선언하셨으며 ,그것은 사실이었다.
성공한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그 자신에 대하여 좋은 말만 한다. 복음서의 어느 구절에도 예수님이 자신을 비하시키는 내용은 없다.예수님은 자기 인식과 자기애로 충만하셨다. 예수님이 “나는”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결국 예수님이 나중에 되신 모습이다.
예수님은 그의 상사인 하나님과 지속적인 교제를 유지하셨다.
우리들은 각자 누군가에게 반드시 응답을 해야만 하는 입장에 있다. 먹이사슬을 잘 알고 있는 초등학교6학년 학생이라면 정글의 왕인 사자도 결국에는 하찮은 곤충의 먹이가 된다는 것을 당신에게 알려 줄 수 있다. 예수님은 자신의 상사가 누구인지 아셨고, 매일 그와의 교제를 유지 하셨다. 예수님은 날마다 서너 시간씩 그의 상사인 하나님과 만나셨다. 그 어떤 것도 미리 지정해 놓은 이 고귀한 시간을 방해할 수는 없었다. 당신이 리더로서 규칙적으로 그리고 신성하게 당신의 상사와 지속적으로 교제를 유지하는 것은 더할 나위없이 중요한 일이다. 당신은 이러한 교제를 통해 상사로부터 공중에서 조망하는 것과 같은 입체적이면서 거시적인 관점을 배울 수 있다. 이러한 관점은 당신의 인생로를 훨씬 더 명확하게 이끌어줄 것이다. 예수님은 그의 상사인 하나님과 지속적인 교제를 유지 하셨다.
예수님은 자신의 사명에 충실하셨다.
예수님은 자신의 사명 선언문을 숙지하고 있었으며, 그 사명으로부터 일탈하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자신의 사명은 근본적으로, 인생의 보다 나은 행로를 인간들에게 가르치는 것이라고 선언하셨다. 예수님은 자신을 교사이면서 치유자로 보셨다.
예수님에게 제시되었던 기회들은 그의 공생애 기간 동안 d여러 가지 형태로 소유하거나 사용했던 그의 달란트와 연관된 것들이었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기회들이 자신의 사명과 합치되지 않았기 때문에 단호히 거부하셨다.
예수님은 자신을 믿으셨다.
예수님은 인류 역사상 가장 확신에 찬 사람가운데 한 사람이셨다. 그는 자신을 인류를 위한 생명의 통로하고 믿었다. 그는 자신을 출입구-문(門)이라고 부렸다. 그 또한 그의 역할이 타인들을 훈육해야 하는 것임도 알았다. 그는 자신을 포도나무-목자(牧者)라고 불렀다. 자신을 믿는 것은 리더쉽의 핵심적인 특성이다. 왜냐하면 ‘내분이 있는 집은 결코 지탱될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자신이 누구인가, 무엇을 하라는 소명을 받았는가에 대하여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하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내면의 닻(internal anchors)을 가지고 계셨다.
예수님은 “왜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광보다도 인간이 주는 영광의 더 사랑하느냐?”고 말씀하셨다.(요한복음12:42~43) 그는 내명의 찿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효과적인 리더가 될 수 있었다. 그는 다른 사람에게 의조하거나 외부적인 장치로부터 동의를 얻지 않았다. 내명의 찿은 외부적인 조건에 따라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오메가리더는 올바른 일을 수행하게 될 때에는 강철과 같은 지주(支柱)를 가진다. 당신은 그것을 찾고자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일단 당신이 당신의 영혼과 완벽하게 일치되는 선율을 연주하게 되면, 당신과 하나님 그리고 운명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하나의 소리가 된다. 그러면 사람들은 하던 일을 멈추고, 귀를 기울이면서 당신 주위로 모이기 시작할 것이다. 예수님은 내면의 닻을 가지고 계셨다.
예수님은 자신의 에너지를 절제 하셨다
만약에 당신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어떻게 결정하겠는가?
예수님은 엄청난 에너지를 가지고 계셨다. 그리고 그것을 조정하는 방법도 알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사명을 확실히 알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일로 에너지가 빠져 나가는 것을 피할 수 있었다. 대부분의 리더들은 직관적이며, 다른 사람들이 보거나 들을 수 없는 것들을 그들 역시 듣지 못하거나 볼 수 없게 될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리더들은 자신의 에너지가 고갈되지 않도록 다른 무엇보다도 에너지 비축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에너지는 도처에 있으나. ‘잠재적인’ 에너지에서 ‘발휘되는’ 에너지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침묵이 주요한 역할을 한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에너지 원천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필요하다. 예수님은 자신의 에너지를 절제 하셨다.
예수님은 하기 어려운 일들도 기꺼이 수행하셨다.
프로페셔널(이하 프로)d란 말에는 하고 싶지 않을 때라도 해야 할 일을 수행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있다. 바꾸어 말하자면 프로는 일시적으로 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다. 프로들은 그들의 사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데 집중하며 하기 어려운 일들도 수행한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것을 막으려고 노력했다. 그는 그곳에서의 위험을 감지하였고 그 판단은 옳았다. 그러나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이 자신의 보다 원대한 계획의 일부임을 아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 결과를 빤히 내다보시면서도“예루살렘을 향하시면서 안색 하나 변하지 않으셨다.”(이사야50:7-차돌처럼 내 얼굴 빛 변치 않는다. 리더의 참된 특징은 기꺼이 홀로 서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감사합니다”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항상 자신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했다.(요한복음 11:41-42)
예수님은 감사하는 마을을 가지셧다.
감사하는 마음은 열린 마음, 경청하는 마음, 신앙으로 충만한 마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리더십의 핵심 요소이다.
예수님은 항상 축제상태에 계셨다.
예수님은 아마 파티가 진행중일 때 태어나셨기 때문에 축제를 그토록 사랑하셨을 것이다.
예수님이 이룩한 최초의 기적 가운데 하나는 물을 포도주로 변화 시키신 것이다. 예수님의 명성과 인기가 높아지자 예수님은 계속 니고데모나 베드로 혹은 젊고 부유한 사람들의 만찬장에 초대되었다. 체포되기 바로 전날 밤에도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찬송을 하면서 만찬을 드셨다.
예수님은 매우 행복한 곳으로부터 왔으며, 다시 그곳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다. "단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나는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라는 말씀에 나타나 있다.
예수님은 주인으로서 소유하셨다.
예수님은“아버지가 소유한 모든 것은 내 것이다”라고 말씀 하셨다. 모든 은하계 새로 태어난 모든 양들, 그물에 걸리는 모든 고기 등 하나님께서 소유하신 모든 것은 예수님의 것이었으며, 예수님은 그것을 잘 알고 계셨다. 예수님은 ‘그것을 주인으로서 소유하셨다.’ 만약 우리 각자가 우리의 으름으로 쓰여진 하늘의 “행실”을 똑똑히 볼수만 있다면, 만약 우리가 그것을 연구하여 마음으로 우리의 유산을 개닫게 된다면 우리는 이 땅에서 무언가 다르게 살게 될 것이다. 아마 훨씬 온유하게, 더 큰 확신과 힘을 가지고 살게 될것이다. 당신이 은혜의 선물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 선물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예수님은 남을 정죄한는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셨다.
정죄는 전진을 가로막는다. 우리가 리더로서 남을 정죄할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의 진취적인 활동을 방해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남을 정죄할 때, 우리는 우리를 앞으로 향하게 하는 에너지와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의 일을 올바로 수행할 수 없다.
예수님은 자신을 표현하셨다.
예수님은 자주 자신을 큰소리로 표현하셨다. 예수님은 주변환경이나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가에 관하여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셧다. 예수님은 느끼는 방법을 알고 계셧으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셨다.“ 할수만 있다면이 무슨말이냐”라고의 응답, “믿는사람에게는 안되는 일이 없다.”... 예수님은 자신을 표현하셨으며, 남들도 똑같이 하도록 도우셨다.
예수님은 기꺼이 어리석게 보이셨다.
노아(사막한가운데서 방주를 설계하고 건축했던 자)-망상에 사로잡힌 엔지니어.
모세(물을 피로 변화시킨 자)-마술가
느혜미야(왕을 위하여 잔을 받을어 올리던자)-웨이터
이사야(3년동안 벌거벗은채 산자)-나체주의자
엘리야(과부에게 음식을 구걸했던자)-거지
다윗왕(체포되지 않으려고 미치광이처럼 행세했던 자)-미치광이
에스더 여왕(왕의 후궁이었다가 왕비로 올라셨던 여인)-첩
마리아(결혼 전에 임신한 여인)-음란한 여인
예수(하나님과 동등하다고 주장한자)-신성모독자
리더들은 그들의 대중적인 인기를 희생하거나 잃을 위험을 감수해야만 한다.오메가 리더는 어리석게 보이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우리에게 어렴풋하게 느껴질지라도 하나님만은 보실 수 있는 계획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계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예수님은 나귀를 걷어차지 않으셨다.
어찌하여 너는 네 나귀를 이렇게 세 번씩이나 때렸느냐? 너는 지금 내 눈에 거슬리는 길을 가고 있다. 로마군인들이 예수님을 체포하러 왔으때, 베드로는 방어본능으로 대규모폭력에 대비할 준비를 했다. 실제로 그는 로마 군인 한사람의귀를 잘랐다. 이때 예수님은 체포를 모면할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로마 군대가 게획의 일부임을 알고 계셨다. 그는 그 로마 ‘나귀’를 발로 걷어차지 않았다. 예수님은 때가 되었음을 아셨던 것이다. 당신이 진리로부터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다고 느낄때 오히려 당신은 진리에 매우 가까이 있다. 그리고 당신이 이 이지상의 꼭대기에 있다고 생각할때는 그곳이 가장 위험한 장소인지도 모른다. 당신이 타고있는 나귀가 갑자기 움직이기를 거부할 때 나귀를 걷어차지 말라. 내려서 길에 천사가 서있는가를 살펴보라. 그 나귀가 당신의 생명을 구해 줄지도 모른다.(나귀는 결코 아무 소리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가 아니다.)예수님은 나귀에게 발길질하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대의를 위하여 열정적으로 헌신하셨다.
“예수님이 성전 환전상들을 내쫓을때“ 그것을 격분이라 부르든, 의분이라 부르든 거기에는 명백한 강한 감정이 있었다. 리더들은 고함을 치고 큰소리를 지르는 범을 알아야 하고 종종 그렇게 할 필요가 있다.
그처럼 자신의 열정을 표현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탁월성에 전력투구한다. 대의에 열정적으로 헌신하지 않는 리더는 타인으로부터 커다란 헌신을 끌어 낼 수 없다. 예수님은 자신의 대의에 헌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제자들에게 경고하셨다. 예수님은 그의 헌신의 대가를 요구할 때 기꺼이 혼자서 길을 걸어가고자 했으며, 실제로 혼자서 걸어가셨다.
헌신적인 에너지가 내재된 영향력은 한 개인의 육신적인 생애를 뛰어 넘는다. 수많은 리더들이 경험하듯, 사람들은 잔치에서 리러들의 옆자리에 않기를 원하지만, 어느 누구도 그들을 도와 지하실을 청소하려고 하지 않는다. 리더는 혼자라도 기꺼이 그 언덕을 올라가야만 한다. 예수님은 대의를 위하여 열정적으로 헌신하셨다.
예수님은 고상한것을 구하셨다.
아브라함: “당신을 따르도록 도와 주십시오“
모 세: “당신의 백성들을 자유롭게 하도록 도와 주십시오“
다 윗: “나로 하여금 우리 백성들을 위협하느 골리앗을 쓰러뜨리도록 도와주십시오“
에 스 더: “나로하여금 이백성들을 구하도록 도와 주십시오“
솔 로 몬: “저에게 이백성들을 통치할수 잇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이 사 야: “당신의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정결한 입술을 주십시오“
베 드 로: “당신의 양들을 먹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예 수 : “저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보여 주도록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은 단지 고상한 것만 요구하셨던 리더였다. 그는 치료를 위하여, 용서를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셨다.우리가 각자가 고상함에 대해 더 만히 생각한다면, 과거의 다른 리더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들도 ‘고상함’에 이를 수잇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고상한 것들을 계속 구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고상한 것들을 구하셨다.
예수님은 계획관리 내에 존재하는 사랑을 보셧다.
빌라도가 예수님을 투옥시킬때,예수님은 “네가 하늘에서 권한을받지 않았다면 나를 어떻게도 할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요한복음19:10-11) 예수님은 병사들과 그들의 심문까지도 하나님께서 세우신 계획의 일부로 보셨다. 다윗과 예수님은 정신적으로, 불의(不義)를 보다 크고 사랑스러운 계획의 일부분으로 수용하고 통합할 수 있었다. 실제로는 모든 사건들이 연결되어 있고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데도, 이야기는 사건들을 그때그때좋다,나쁘다라고 판단을 하는 사람들에 의해 진행된다, 악으로부터 선을 분류하려고 노력하고, 쉴새없이 상황이 변화되는 사건들에 표지를 붙이는 일이 리더들을 화나게 할수 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그의 유일한 근원으로 보셨으며,계획관리 내에 존재하는 사랑으로 보셨다.
예수님은 두려움을 무릅쓰고 사역을 감당하셨다.
잠언에서는 받을 경작하기우해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을 기다리는 어리석은 농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하늘의 어디엔가는 항상 구름이 있다. 그리고 그러한 것을 볼 수 있도록 훈련받은 자들은 하늘이 흐려 있지 않더라도 구름을 보게 될 것이다. 환벽한 시기를 기다리는 것은 현재 당신이 처해 잇는 위치에 안주하려고 하는 데 대한 구실이나 합리화로 작용된다. 예수님은 두려움을 극복하는 최선의 방법이 미래지향적으로 적극적으로 채어하는 것임을 아셨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가실때에도 이를 두려워하거나 회피하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담대하게 그의 사형집행관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선언하셨다.
예수님은 가지고 있는 자원들을 예리하게 파악하셨다.
예수님은 손에 있는 것을 취하여 에너지와 우주의 원리-그가 우리들에게도 활용가능하다고 말한 똑같은 에너지와 우주의 원리-를 자유로이 구사하여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창조하셨다. 예수님의 창조적인 능력은 믿음의 에너지와 자신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자원들에 대한 예리한 파악에서 기인된 것일지도 모른다.예수님은 우주먼지의 구름속에서 나타나지 않으셨다. 그는 신앙을 가진 육신인 마리아의 모을 빌어 탄생하셧다. 하나님께서도 그의 자원들을 알고 계신다.
예수님은 운명(하나님의 뜻)을 감지 하셨다.
예수님은 “나는 내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요한복음8:14)예수님은 비록 그의 여정의 모든 상세한 내역을 다 알지는 못하셨으나 그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감지 하셨다. 폭풍이 일어나 그의 배가 물에 잠기게 되었들때, 예수님은 자신이 죽을때가 아님을 알고 있었기에 조용히 주무시고 계셨다. 운명은 단순히 모두에게 한 차례씩 돌아오는 대성공의 기회를 일컫는 게 아니다.
예수님은 화환이 아니라 꽃씨를 귀중하게 여기셨다.
당신이 리더라며 그 꽃들이 아무리 아름답다 하더라고 결국 꺽이고 만다는 한계를 깨닫고, 씨를 수집하고 분류하여 뿌리는데 더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다. 아브라함 링컨이 노예 주인들의 요구에 양보했더라면 그는 화환세례를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자유의 씨를 뿌리기를 선택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영원히 리더가 되었다. 예수님은 이 세상을 지배할 수도 있으셨다. 그러나 그의 왕국은 이지상이 아니었다. 그것이 예수님이 화환보다는 꽃씨을 값지게 여기신 이유이다.
예수님은 사소한 것들일지라도 무시하지 않으셨다.
그는 자신과 함께 일한 수천 명의 무리를 택하지 않고 단지 열두 제자만을 선택했다. 그는 아주 사소한 것으로부터 큰 것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므로 매 분마다, 매눈길마다, 매 질문맏, 매 만남마다에 가치르 부여했다.예수님은 어린 소년이 가진 떡 한덩럴가 수천명을 먹일 수있는 재료가 된다는 것을 아셨다.
행동의 강점
지혜는 세상 끝에서 끝까지 힘차게 펼치지며 모든 것을 훌륭하게 다스린다. 지혜서8:1
예수님은 모든 것을 살아있는 것으로 보셨다
예수님은 모든 것 모든 사람을 살아있는 존재, 가능성으로 가득찬 존재로 보셨다. 죄인들이란 다만 화음을 이루며 노래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사람들일 뿐이다.예수님은 갈보리의 십자가조차도 또다른 삶으로 가는 한 단계로 보셨다. 리더는 더 확고한 자신감을 가져얗 s다.왜냐하면 모든 것음 살아있기 때문이다.
에수님은 행동으로 옮기셨다.
'예수는 뛰어난 경영자'
미국의 여성 CEO 로리 베스존스가 쓴 "최고경영자 예수"는 예수를 최고경영자로 가정하고 그 지도력의 원천과 강점이 무엇인지 살펴본 책입니다. 예수의 지도력과 성품, 인격등을 기업경영이란 측면에서 재조명해 하나의 완벽한 경영자상(像)을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존스는 예수의 리더십을 설명하기 위해 이론적인 잣대를 대거나 모델링 하려하지 않습니다. 종교적인 요소를 경영학적인 분석틀 속에 집어 넣는다는 것이 어리석은 일이라는 걸 알아서일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생생한 경영체험을 바탕으로 예수의 말씀과 성서의 진리를 기업경영, 인간관계, 일상생활에까지 직접 적용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존스는 예수가 갖고 있는 리더십의 강점을 크게 세가지로 나누고 있습니다. "자아극복의 강점" "행동의 강점" "인간관계 형성의 강점"이 그것입니다.
모두 85가지의 예제를 들어 이들 강점을 설명해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자아를 극복하는 예수의 모습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예수는 내면의 닻을 갖고 계셨다" 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거나 외부적인 조건에 결코 흔들리지 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음으로 행동하는 경영자로서 예수는 결코 혼자서 일을 처리하지 않고 항상 팀을 짜서 그들을 독려했습니다. 또 "WOWSE(With 0r Without Someone Else )" 개념을 실천했다고 합니다. 다른이의 도움이 있든 없든 개의치않고 자신의 계획을 담대하게 실천에 옮겨 나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인간관계 부분에서는 먼저 자신의 사람을 교육하고 이를 토대로 인간경영의 범위를 넓혀나갔습니다. 어려운 말로 "파문(波紋)형 경영"을 실천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존스는 이런 예수의 경영철학을 "오메가 경영"으로 결론짓습니다. 남성적이며 권위적인 힘에 기반한 "알파 경영"과 여성적이며 상호협조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베타 경영"이 서로 조화된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최고경영자는 예수의 리더십 배워라'
예수의 위대한 지도력을 거울삼아 최고 경영자의 이상적 모델을 추구한 책이 바로 '최고경영자 예수' 입니다. 최고경영자(CEO, Chief Executive Officer)란 기업의 최고경영책임자로서 비전을 제시하고 혁신을 주도하며 기업을 끌고 나가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일상적인 일은 COO(운영책임자)에게 맡기고 그야말로 큰일만 챙기는 것입니다. 때문에 CEO의 능력과 그릇에 따라 기업의 흥망성쇠가 결정됩니다. 국가의 CEO는 대통령, 대학의 CEO는 총장, 지방자치단체의 CEO는 지사나 시장이라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지금 각 부문에서 유능한 CEO를 목마르게 찾고 있습니다. 역사상 인류에게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예수를 으뜸으로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지도력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이 책은 예수를 위대한 CEO로 설정하여 그 도덕성, 실행력, 리더십 면에서 경영학적 교훈을 찾고 있습니다. 저자는 20년 이상 성경을 연구해온 초교파적 기독교인으로 현재 광고대행, 마케팅, 비즈니스 개발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하나님에게 이르는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깊은 산 속에 들어가 명상을 하며 이 책을 구상했다 합니다. 예수가 스스로 확신과 비전을 갖고 열두명의 보통 사람들을 훈련시켜 훌륭한 일꾼으로 만들었고 이들은 영적 자극과 투철한 사명감에 의해 세상을 바꾸는 역사(役事)를 해냈다는 것을 바탕에 깔았습니다. 그 리더십은 우리 모두가 언제든지 어떤 환경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행동원칙이라고 보았습니다. 종래의 경영서와는 다른 접근입니다. 이 책은 예수의 행적과 성경 말씀을 인용하며 CEO의 자질과 덕목을 가르치는데 크게 자아극복의 강점, 행동의 강점, 인간관계 형성의 강점 등 세부분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CEO로 성공하려면 세가지 중 어느 하나라도 부족해선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아극복은 CEO의 비전과 도덕성으로서 자신을 잘 알아 비전과 자기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어려운 일도 솔선하고 남을 정죄하는데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지고 있는 자원을 예리하게 파악하고 사소한 것을 무시하지 않으며 꽃다발보다 꽃씨를 귀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행동 부분은 CEO의 결단력과 행동을 가르치는데 옳은 것을 실천하되 때로는 담대하게 때로는 착실히, 꾸준히 해야 합니다. 또 낡은 것을 깨뜨려 개혁도 하고 밑사람과 후계자를 훈련시켜야 합니다. CEO가 자신에게 위협이 되지 못하도록 능력이 모자라는 사람을 쓰기 시작하면 무능력이 마치 암세포처럼 조직에 퍼져 다 같이 망하기 때문에 후계자의 선정과 교육에 특히 신경을 써야만 합니다. 인간관계 형성 부문은 CEO가 독불장군이 되기보다 여러 사람을 설득하여 컨센서스를 얻고 같이 일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권한이양과 의견 존중, 솔선수범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빠른 시일 내에 돈벌기를 바란다든지 경영상의 문제점을 즉각 해결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 못하나 사랑과 믿음으로 정도(正道)경영을 하거나 알찬 삶을 실천하려는 사람들에겐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예수는 뛰어난 경영자였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최고경영자(CEO)는 예수>
미국의 광고 마케팅 개발회사인 존스그룹의 창업자이자 사장인 로리 베스 존스가 쓴 <최고경영자 예수>(Jesus CEO)는 2000년 동안 위대한 지도자의 위치를 변함없이 지키고 있는 예수의 리더십을 흥미있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예수는 경영자로서 절실한 미덕인 자기중심이 확고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거나 외부적민 요인 때문에 동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세례 요한이 그를 의심하기 시작했을 때에도 결코 이성을 잃지 않았으며 로마 황제가 트림을 하든 얼굴을 찡그리든 개의치 않았습니다. 이런 리더를 감히 어느 조직원이 따르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예수는 솔선수범의 힘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모든 제자가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에 반대했지만 위험을 감지하면서도 예수는 예루살렘행을 고집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이 원대한 목표를 완성하기 위해 필수적인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성경을 읽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예수는 전체적인 청사진을 가지고 내부지침에 의해 하루단위로 계획을 실천에 옮겼습니다.
그에게는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청사진이있었기에 제자들과 군중은 그를 믿고 따를 수 있었습니다. 예수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기 위해 귀를 열어놓았던 리더였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는 다른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집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너희는 무엇을 원하느냐' 등의 질문을 통해 남의 의견을 듣고자 했습니다. 예수는 발상의 전환을 할 줄 아는 리더였습니다. 마가복음 9장에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옵니다. '첫째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골찌가 되어 모든 사람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라는 구절입니다. 예수는 이처럼 사물과 현상을 다르게 보는 재주가 있었습니다. 리더로서 예수가 가진 미덕 중의 하나가 비주류 출신이라는 것입니다. 그는 역전의 용사도 아니었으며 미남도 아니었으며 단지 평범한 목수의 아들이었습니다. 그가 대중적인 지지와 제자들의 충성을 받으며 계획을 추진할 수 있었던 배경 중의 하나가 바로 밑바닥에서 부터 나온 힘입니다. 가장 밑바닥을 이해하는 사람 만이 가장 넓은 곳을 지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명료하게 비전을 말할 수 있는 리더였습니다.
흔들리는 제자들과 대중들이 무수한 질문을 할 때에도 예수는 단순한 몇마디 말로 그들을 압도했습니다. 수많은 만남과 비즈니스 석상에서 100% 비전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기술은 모든 CEO에게 필요한 능력입니다. 예수는 또 인간적인 매력을 갖추고 조직원들을 끊임없이 신뢰했습니다. 그는 사람들 앞에서 눈물을 숨기지 않았고 제자들의 부족함까지 믿어 주었습니다. 예수가 재판정에 끌려갔을때 세번씩이나 예수를 모른다고 부정했던 베드로를 그는 끝까지 '나의 반석' 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자신이 가장 필요로 할 때 옆에 없었던 제자들에게도 [내가 세상 끝날 때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라고 말하곤 하였습니다. 심지어 [나의 이름을 너희에게 주마. 내 이름을 사용해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한없이 초라한 자신의 현재를 극복했습니다. 늙은 나귀에 몸을 싣고 예루살렘에 들어갈때도 세금을 내기 위해 물고기를 낚을 때도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는 담대하고 신속했습니다. 어떤 일을 수행하기 위해 쓸데없는 회의나 토론을 하지 않았으며 성명을 발표하기 위해 수많은 위원회를 두지도 않았습니다. 이같은 담대함과 신속함은 예수 이후 오랫동안 리더십의 중심이 되어 왔습니다. 이 책은 예수의 행적에 관한 100여 가지의 사례를 현대화한 경영철학으로 바꾸어 보여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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