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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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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2013년 5월 후원현황 입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606 13.06.08 14:0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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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8 14:32

    첫댓글 민들레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함께하는 세상!!
    그리고 세상과 소통하는 민들레수사님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 13.06.08 15:27

    5월 후원현황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우리 함께 일어서보자고 손내미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좋습니다.
    행복은 채우려고 부산히 살기보단 하나씩 비우고 내려놓고 나누어주는 삶. 가난한 이웃과 함께걷는 삶임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 13.06.09 13:58

    각자 삶에 바쁜 세상이지만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온기를 느끼고, 더불어 산다는 말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온기 넘치는 전달자로써의 역할을 오랫동안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서선생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13.06.10 23:22

    천사님들의 사랑이 저에게 나직이 일러줍니다.
    "사랑은 실천할때가 가장 아름답다"고 말입니다.
    작은 사랑 사랑이 너무나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 순간입니다.

  • 13.06.11 16:32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민들레국수집 기부현황은 진한 충격입니다.
    특히 10주년을 기념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개원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탄생 준비는 인간의 소중함... 사랑을 살도록 재촉하는 민들레공동체가 있어 행복합니다.

  • 13.06.12 15:55

    민들레국수집 나눔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 같습니다.
    민들레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이 참 고맙습니다.
    세상과 소통하는 민들레수사님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 13.06.12 17:13

    새삼스럽지만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기부천사님들이 이렇게나 많이 계시다니, 진짜 대단합니다.
    여러 천사님들 덕분에 행복한 민들레공동체가 되는듯해요~

  • 13.06.13 18:40

    민들레공동체와 함께 기적을 만드는 기부천사님들 짱이십니다!
    작은마음 마음이 모여 아름다운세상을 만들어가는 천사님들 감동입니다. 함께만드는 희망찬 세상, 민들레 화이팅!

  • 13.06.14 19:42

    묵묵히 애쓰시는 분이 많아 행복함과 동시에 제자신또한 너무나 부끄러워 집니다.
    나눔을 실천해 나가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 13.06.15 16:06

    수 많은 기부천사님을 봅니다.
    이렇게나 많은 민들레 꽃들이 여기저기 소담스레 피어있네요.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이렇게나 어여쁜 꽃밭들이 더 멀리 더 많이 생기길 오늘도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13.06.16 15:42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민들레공동체 풍경이 감동입니다. 함께 사랑한다는 것.그 아름다움을 배웁니다.
    펑화로운 세상으로 가는 민들레 후원 천사님들 파이팅!!
    사랑만이 회답이라는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 13.06.16 23:08

    민들레 수사님은 나의 영적 멘토이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고난 뒤 가난한 이웃들을 뜨겁게 사랑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힘든 이웃들의 최고의 쉼터입니다^^*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기부천사님들 모두 화이팅!!

  • 13.06.17 14:48

    따끈한밥 한 그릇이 배고픈 사람을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지..
    그 밥을 주는사람도 먹는사람도 참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행복한 민들레 안에서 저도 배가 부릅니다..^^

  • 13.06.18 14:16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기부천사님들의 나눔이야기가 저에게 큰 깨우침을 줍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마음을 저도 배우렵니다~ 감동입니다!! *^^*

  • 13.06.19 16:25

    희망과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리면 힘든 제 삶에 따뜻한 등불 하나가 켜졌습니다. 다시 일어서는 기적을 봅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13.06.21 18:24

    수사님과 후원자분들의 아름다운 향기가 소박한 빛깔로 전해져옵니다.
    저도 오늘은 천사님들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총안에 머무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 13.06.22 16:19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신나는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의 지속적인 사랑이 감동입니다. 나눌 수 있는 것도 큰 복이라 생각합니다.
    나누지 못하고 나밖에 모르는 삶은 불행한 삶입니다.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기부천사님들이 부럽네요^^

  • 13.06.24 17:35

    내가 나아져서가 아닌 진정 나누기를 하시는 모든분들께 감동받았습니다.
    모든분들을 보며.. 저또한 또 반성하고 많은것을 얻어가는 하루가 되겠네요.
    아직은 따뜻한 마음을 가득 담으신 분들이 많이 다행입니다^^ 수고하세요.

  • 13.06.25 22:32

    가난하더라도 마음을 열고 후회없이 긍정적으로 살아야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느꼈습니다.
    내가 걷는 삶의 길에서 앞으로도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처럼 작은 기쁨들을 많이 만들고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 13.06.26 16:33

    힘겨울때 민들레일기를 읽으면 큰 위로가 됩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현황은 감동입니다.
    기적을 일어키는 민들레공동체의 힘은 진심 참사랑입니다. 아멘..

  • 13.06.29 23:42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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