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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1. 11. 19 ~ 25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553 11.12.14 13:4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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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5 11:47

    첫댓글 감동!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은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간을 나에게 가져다줍니다. '나눔'은 이토록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힘은 실로 위대합니다. 기적의 연속이네요~

  • 11.12.16 11:48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고 있노라면 '아, 정말 세상 살맛난다!' 하고 소리치게 됩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위해서 한결같이 나누고 베푸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실한 사랑의 모습이 보여 읽고 나면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늘 헌신하시는 두 천사분도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행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 11.12.19 12:06

    이웃의 고통을 폭넓게 끌어안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나의 기쁨에만 들떠서 이웃의 슬픔과 비애를 알려고도 하지 않고 무심히 지나쳤음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반성합니다. 긍정과 나눔, 포용력을 가르쳐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11.12.20 12:37

    공동선에 실린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어디서 이보다 더 큰 희망을 발견하겠습니까? 힘든 이웃들이 그래도 꿋꿋하게 일어서려고 하는 모습은 가슴이 찡해 눈물이 났습니다. 나도 가난한 이웃들의 진정한 벗으로 마음의 문을 열어두고 싶습니다.

  • 11.12.21 12:30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고 나 자신의 유약함과 좁은 견해가 더욱 부끄러워졌습니다. 노랗게 피어난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저의 마음 안에서 그런 나눔의 꽃을 피워보고 싶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11.12.23 14:29

    성탄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절망은 희망으로 일어서고, 모든 일상사가 아름답고 새로운 기쁨으로 피어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 오면 매일 선물을 받는 기분이예요^^*
    2011년도 가난한 이웃사랑에 투신하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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