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명 : 2010 두드림 D멤버쉽, 첫 번째 이야기-드림애플's 꿈과 나눔
▶ 일 시 : 2010.4.24(토) 12:00
▶ 장 소 : 여의도선착장
▶ 주 최 : 한국장애인재활협회
▽ 유람선에서의 연주라~ 우리 아이들의 또다른 경험이다.
적응력이 빠른 가은이에 비해 환경변화에 민감한 동한이..
정식 공연장이 아닌곳에서 어쨋던 제일 취약한것은 현악기..
첼로의 음향에 신경이 쓰이시는 오새란선생님.
듬직한 성호형님~ 그러나 싫어하는 음식을 먹으라고 할까봐 살짝 긴장 ㅎㅎ
지금은 은성호, 오동한, 박가은의 미라클앙상블 리허설 중....
▽ 이제 의상까지 갖추고...
음~ 한번해보세요
누구 입 되게 크다 ㅋㅋ
▽ 여유만만 가은양~ 이뽀!!
▽ 목이 탄다 동한군~!!
▽ 공연전 불안한 마음을 상현형님 & 재인과 대화로 풀어본다~
붕어빵 부녀지간~♡
▽ 모두모두 모여 미라클이 맺어준 우린 한가족
미라클 패밀리~~!!
▽ 동한엄마가 빠졌다공~ 나도 한컷!
▷▷▷ 공연모습은 다음편에 계속~~
흠흠 사실은 꼭 하나씩 빠뜨리는 필자의 깜빡증으로 밧데리가 다 된 디카덕에
다른사람 카메라에 미라클앙상블 공연모습이 담겨져 있습죠
입수하는대로 계속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세 주인공 사진 너머로 오늘 엄청 수고해주신 사회자님이 보이네요.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자꾸 그 청년이 떠오르네요.
오늘 데뷰라서 많이 어설프고 당황해 했지만, 뚝심있게 끝까지 진행하는 모습이 얼마나 순수해 보이던지...
맨땅에 헤딩하는 젊음이 그저 부럽기만 하네요. 열심히 하셔서 원하는 것 이루시길 바랍니다.
모두 멋있어요~~ 배 안에서는 어떤 음향으로 들릴까요???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