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취 씨앗이나 모종 구합니다 어릴쩍 어머님이 자주해 주시던 수리취떡 생각나서 주말농장에 심으려고합니다 내년봄에 파종할수있으면 좋을것같아서 구해봅니다 저희 고향이 강원도였는데 어머님이 나물을 채취해 오시면 늘 저에게 뒷부분이하얀 나물을 고르라 하셨어요 골라둔 나물로 수리취 떡을 해 주시곤했지요 지금생각해보니 바로 수리취라는 귀한몸이셨네요 어머님은 돌아가신지 오래되었지만 어머님이 해주시던 수리취떡의 향기는 아직도 저에게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남는답니다 꼭 구하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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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제가 잘못알고 있었나봐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떡취에 대해서 잘아시나봐요 닉네임을보니 강원도분이신가봐요 강원도 사람을 감자바위라고들~~~부르시더라구요 저를포함해서~~~ ㅋㅋ 저희가 사는곳은 경기도 시흥인데 야산에서 참취는 가끔 볼수있지만 수리취 아니 떡취는 보기힘들어서 구해 보려고합니다 ^*^
10년전 이곳에 이사왔을즈음엔 조금씩눈에 뒤었던것으로 기억되는데 이제야 관심을 갖게되니 모두들 사라진 뒤인것 같네요 있을때 관심가져줄껄 아쉬운 마음이드네요~~~ 판매하시는건가요 판매하시면 가격과 심는시기도 알려주시면 감사할것같아서요 저두 꼭 구하고 싶어서요~~~ ^*^
기본수량과 가격이 조금 부답스럽네요~~~ 귀한것이라 비싼가보군요~~~ 그럼 다음에 구해보도록 해야할것같아요 죄송합니다
수리취씨앗필요하시면 구해드릴께요 아직은씨앗이영글지않앗어요10월20일경채취하여말여서깨끗하게준비하자면 12월 중순경쯤 저도내년에는5000평정도심을예정이구요 사실저가수리취떡전문점을 정선5일장시장내에 35평규모로준비중이거든요 10월12일날이오푼예정이구요 상호는 아리아리떡사랑 홈폐이지준비중이구요 수리취에대하여 궁금한점은 저가아는데까지 성의껏아려드리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어릴쩍먹어본 떡이 취떡인것은 알겠는데 어떤종류인지는 확인할수없고 수리취는 어떤가요 수리취 떡으로 많이 알려져있더라구요 저희는 강원도 도계읍 점리에 살았었는데 제 기억으론 ~하장 이라는 곳으로 가서 나물을 해오신걸로 기억이납니다 저희는 주말농장을 조금하고있어서 많은양을 심을수는없고 씨앗 조금구해서 심어보려구요 고향분 만나니 기쁘네요~~~ 고향의 향기가 아리아리떡사랑 홈피에 가득하길바라며 사업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정선가는길 산촌마을님 떡사랑에 가봐야 겠군요.축하도 해드리고 수리위떡도 먹어보려고요.
저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청소년기를 보냈는데 외할머니께서 늦은 봄이면 자루에 산나물을 뜯어오셔서마루에 확~ 펼처 놓으시면 향기가 너무 좋아 강아지처럼 코를 박고 킁킁거리면서 향을 맡곤했는데...아마도 제가 관심이 없엇는지...그런 떡의 맛과 나물의 맛을 그리워할 정도는 아니랍니다.
산촌마을님께 언능 시켜서 함 맛나게 먹어야될텐디 요즘 바쁜일들이 너무 많아서 맛을 못보고있네요
꼭 구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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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제가 잘못알고 있었나봐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떡취에 대해서 잘아시나봐요 닉네임을보니 강원도분이신가봐요 강원도 사람을 감자바위라고들~~~부르시더라구요 저를포함해서~~~ ㅋㅋ 저희가 사는곳은 경기도 시흥인데 야산에서 참취는 가끔 볼수있지만 수리취 아니 떡취는 보기힘들어서 구해 보려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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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이곳에 이사왔을즈음엔 조금씩눈에 뒤었던것으로 기억되는데 이제야 관심을 갖게되니 모두들 사라진 뒤인것 같네요 있을때 관심가져줄껄 아쉬운 마음이드네요~~~ 판매하시는건가요 판매하시면 가격과 심는시기도 알려주시면 감사할것같아서요 저두 꼭 구하고 싶어서요~~~ ^*^
기본수량과 가격이 조금 부답스럽네요~~~ 귀한것이라 비싼가보군요~~~ 그럼 다음에 구해보도록 해야할것같아요 죄송합니다
수리취씨앗필요하시면 구해드릴께요 아직은씨앗이영글지않앗어요10월20일경채취하여말여서깨끗하게준비하자면 12월 중순경쯤 저도내년에는5000평정도심을예정이구요 사실저가수리취떡전문점을 정선5일장시장내에 35평규모로준비중이거든요 10월12일날이오푼예정이구요 상호는 아리아리떡사랑 홈폐이지준비중이구요 수리취에대하여 궁금한점은 저가아는데까지 성의껏아려드리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어릴쩍먹어본 떡이 취떡인것은 알겠는데 어떤종류인지는 확인할수없고 수리취는 어떤가요 수리취 떡으로 많이 알려져있더라구요 저희는 강원도 도계읍 점리에 살았었는데 제 기억으론 ~하장 이라는 곳으로 가서 나물을 해오신걸로 기억이납니다 저희는 주말농장을 조금하고있어서 많은양을 심을수는없고 씨앗 조금구해서 심어보려구요 고향분 만나니 기쁘네요~~~ 고향의 향기가 아리아리떡사랑 홈피에 가득하길바라며 사업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정선가는길 산촌마을님 떡사랑에 가봐야 겠군요.축하도 해드리고 수리위떡도 먹어보려고요.
저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청소년기를 보냈는데 외할머니께서 늦은 봄이면 자루에 산나물을 뜯어오셔서
마루에 확~ 펼처 놓으시면 향기가 너무 좋아 강아지처럼 코를 박고 킁킁거리면서 향을 맡곤했는데...
아마도 제가 관심이 없엇는지...그런 떡의 맛과 나물의 맛을 그리워할 정도는 아니랍니다.
산촌마을님께 언능 시켜서 함 맛나게 먹어야될텐디 요즘 바쁜일들이 너무 많아서 맛을 못보고있네요
꼭 구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