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연례 2010-03-15 오후 3:50:05 |
님들이 있기에 늘 우리는 행복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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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천 2010-03-15 오후 2:53:57 |
송희후배 고것이 나이들어간다는 징조랑께.........../너무나 감상에 젖지말게나.그러나 아리랑노래만은 사랑하소,,,,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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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실 2010-03-15 오전 9:38:08 |
이래서 세대차이란것이.....한송이씨는 아직도 마음에 사랑이라는 감정이 남았는가 보군요.....난 감정이 무디여 진지가 오래되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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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옥구 2010-03-15 오전 12:39:08 |
진도에서 사랑에 빠졌다 하시길래 나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신 줄알았네요~!ㅎㅎㅎㅎㅎㅎㅎ.만남이 거듭될 수 록 한송희. 두송희........백만송희 꽃이 환하게 피어나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전남 메신저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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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자 2010-03-14 오후 10:05:11 |
송희 동생 사랑타령 애껴두시게나 다음 기회때에는 더 진한 사랑에 빠질테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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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숙 2010-03-14 오후 8:12:17 |
한송희 꽃과 같이 예쁜 송희씨가 글도 이쁘게 올렸군요. 난생 처음 방문한 진도 와 우리가락에 취한 밤이였습니다. 붉은 동백꽃이 핀 오솔길 같은 산행에서 별처럼 핀 야생화들 보며 장재호 오라버님의 보이지 않은 노고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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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희 2010-03-14 오후 7:26:24 |
나역시 송희씨와같은 느낌입니다 진도는 정말 아름다운 섬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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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근 2010-03-14 오후 5:56:34 |
장재호님 덕분에 그 동안 정상에 오르는 산행만 하던 저도, 산속에 존재하는 나무들의 어울림과 들꽃들의 아름다운 자태를 느끼는 산행만이 진정한 산행이구나 하는 깨닭음을 얻어 왔습니다. 이제 와서 저도 고백하는데요, "그 동안 나의 산행은 헛 거 였습니다"...모든 메신저님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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