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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버전 CNCC-160의 업그레이드 내용
* 업그레이드
2018년 버전에 비하여 2019년 버전에선 획기적인 발전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루 복용량의 50%인 500mL를 줄이는 것입니다.
HD-120A 버전부터 하루 복용량을 2,000mL에서 1,000mL로 줄여서 환자들많이 편해졌었는데, 이제 다시 500mL로 줄어들어 더욱 복용하기가 편리해졌습니다.
1회 70mL씩 하루 15회 복용하던 것을 1회 50mL씩 10회 복용하면 되므로 많이 간편해졌습니다.
또한 6가지 기능도 한층 보강되어 여명이 아주 짧게 남은 분에게도 희망이 상당히 올라갔습니다.
단, 병원에서의 규칙을 잘 준수했을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 제1 기능 : 암세포에 충분한 산소공급.
산소는 암세포를 살 수 없도록 최악의 환경을 만듭니다.
인간에게 북경시의 공해나 황사와 미세먼지 등이 살기 어려운 나쁜 환경인 것처럼 암세포에겐 산소가 많은 환경이 살아가기 매우 어려운 환경입니다.
CNCC-160은 매우 풍부한 산소를 24시간 연속으로 암세포에게 공급하므로 짧은 시간 내에 암세포의 증식을 막아내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그러므로 CNCC-160을 복용한 암 환자의 암세포는 매우 빠른 시간 내에 증식이 어려운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그 결과로 환자의 통증이 완화되고 입맛이 돌게 되며, 운동 능력이 상승하는 등의 삶의 질이 고속으로 향상됩니다.
암세포가 CNCC-160을 만나면 그 즉시 어려운 상황에 빠지게 되므로 증식할 힘을 이내 상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환자는 일단 생명연장이 가능한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죽을 위험이 줄어들었다고 통증이 곧 완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통증이 완화되려면 다소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이란 MRI 등 장비로 측정하여 비교할 단계는 아니지만, 암 덩어리가 조금이라도 줄어들기 시작할 정도의 시간을 말합니다.
암이 증식을 멈추고 조금이라도 줄어드는 단계로 접어들면 그렇게 고통을 주던 통증이 완화되기 시작합니다.
이 시간은 암 환자마다 다를 수밖에 없지만 짧으면 보름, 길어도 한 달이면 대부분 가능 합니다.
운동능력이 향상되는 것도 식사를 잘하게 되면 자연 향상되므로 이 역시 1개월 정도면 많이 좋아집니다.
* 제2 기능 : 손상당한 DNA의 복구.
활성산소의 공격으로 손상당한 염기의 회복을 위한 재결합이, 충분한 수소의 24시간 공급으로 가능해집니다.
활성산소에게 빼앗긴 전자 때문에 깨어져 버렸던 수소결합이 가능해진 아데닌과 티민, 구아닌과 시토신은 본래대로 결합하면서 회복되고 온전해진 염기배열이 복제되면서 이상세포(암세포)는 정상세포로 환원됩니다.
다시 말하면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된다는 것은 암에서 벗어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수소(H)는 일반적으로 세상에서 말하는 수소에서 전자가 떨어져 나간 수소이온(H⁺)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인체에 해를 끼치는 수소이온(H⁺)을 ‘악마’라 칭한다면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환원 시킬 수 있는 힘의 원천인 수소(H)는 ‘천사’라고나 할까 !!
물을 전기분해 하여 수소 수를 만든다는 이온수기, 전해환원수기, 수소정수기 등은 수소(H)가 아닌 수소이온(H⁺)을 만드는 기계이므로 착각하면 정말로 큰일 납니다.
이온수기, 수소정수기 등으로 불리는 기계에서 나오는 수소이온 수는 수소 양이온입니다.
양이온인 수소이온이 체내에 다량 들어가면 우리 몸이 사용하는 생체에너지인 ATP를 미토콘드리아에서 만들기 어려운 환경이 됩니다.
포도당이 호흡이라는 이화작용(에너지를 큰 덩어리로 뭉쳐 놓은 것을 작게 풀어 놓는 작용)을 통해 ATP라는 간편한 에너지원을 만듭니다.
1개의 포도당은 약 38개의 ATP를 만들며, ATP는 생명활동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만드는 에너지를 가진 분자로서 아데노신에 인산 기가 3개가 달린 유기화합물입니다.
인간의 몸은 이 인산 기를 가수분해라는 분해과정을 통해서 인산을 떨어트리면서 에너지를 생산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3개의 인산 기가 하나씩 제거되면 2개의 인산 기를 가진 ADP, 1개의 인산 기를 가진 AMP로 분해되면서, 생체 에너지가 만들어 지므로 ATP는 에너지 덩어리라고 보면 됩니다.
몸이 에너지가 필요하면 거기서 인산 한 개 씩을 떨어트리면서 에너지를 얻는 것입니다.
그런데 몸의 에너지원인 ATP를 만들기 어려운 환경이 된다면 우리의 몸은 어떻게 될까요?
암 치료는커녕 밥을 여러 끼 굶어서 힘이 없는 사람처럼 될 것이므로 주의를 바랍니다.
여덟 개의 전자를 가지고 있는 산소가 인체의 대사과정에서 전자를 하나 잃어버리면서 생기는 활성산소는 전자가 하나 부족하므로 매우 불안정 합니다.
활성산소는 전자를 한 개 채워 안정된 상태의 정상적인 산소가 되기 위하여 전자를 찾아 세포 내를 돌아다닙니다.
활성산소가 세포의 핵으로 들어가고 다시 염색체 속으로 들어간 다음, DNA 안으로 들어가면 거기엔 활성산소가 찾는 좋은 환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DNA는 다시 아데닌(A), 티민(T), 구아닌(G), 시토신(C) 등 4개의 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염기들은 2개씩 짝을 이루면서 결합한 상태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A와 T는 2중 수소결합, G와 C는 3중 수소결합으로 되어 있는데, 이 수소결합의 수소가 바로 활성산소의 공격 대상인 것입니다.
수소는 전자가 한 개 밖에 없는데 활성산소가 침범하면 바로 활성산소에게 전자를 빼앗겨 수소이온(H⁺)이 됩니다.
전자 한 개를 수소에게 빼앗은 활성산소는 안정화를 찾게 되어 정상 산소가 되지만, 하나 뿐인 전자를 빼앗겨 수소(H)가 수소이온(H⁺)이 되면 손의 역할을 하던 전자를 잃어버리므로 염기의 수소결합은 깨어지고 맙니다.
염기의 수소결합이 깨어져 DNA가 손상을 입으면 손상된 DNA가 복제되면서 그 DNA가 속한 세포가 이상세포 즉, 암세포가 되는 것이지요.
CNCC-160은 이 손상을 입은 DNA에 수소결합을 회복시켜 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정상으로 회복된 DNA가 다시 복제되고, 그 DNA가 속한 암세포는 정상세포로 환원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 두 번째 기능이 CNCC-160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제3 기능 : NK세포의 체내 활성화.
미국이나 일본에선 NK세포를 체외로 빼낸 다음 배양하여 링거주사를 통하여 체내로 주입시키는 방법으로 면역력을 높이는데 40도 가까운 발열이 생기는 등 부작용이 심하고 효과도 상당히 떨어집니다.
또한 채혈과 NK세포 활성화 및 체내 주입 등 복잡한 과정을 거치므로 준비 기간도 많이 필요하고 환자가 매우 번거롭고 비용도 매우 높습니다.
CNCC-160은 NK세포를 체내에서 활성화 시키므로 안전하고 번거롭지 않으며 채혈 후, 배양하는 오랜 기간이 필요 없습니다.
또한 열이 오르는 등 부작용도 전혀 없으므로 안전하면서 효능까지 탁월합니다.
기존 항암제의 특성은 암을 직접 공격하는 방식입니다.
암세포가 성장하기 위한 회로를 차단하거나 항암제의 독성으로 암세포를 직접 죽이는 방법이란 말입니다.
이런 병원의 표준치료 방법에 대하여 매우 영악한 암은 우회 회로를 만들거나 독성을 막는 장막을 치면서 내성을 길러 왔기 때문에 항암제로는 암을 제대로 치료하기가 불가능 합니다.
근래에 나온 암세포만 공격한다는 표적항암제도 시간이 흐르면서 이런 내성현상으로 약효가 현저히 줄어드는 문제가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2016년에 나온 면역항암제는 체내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그것이 암을 공격하도록 합니다.
기존 항암제가 육군의 돌격 앞으로라면 이는 군대를 키워서 인해전술로 전투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옛날 중공군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면역세포 중, T세포는 암을 인지하고 공격하는 군대입니다.
영악한 암세포는 T면역세포의 더듬이(안테나)인 PD-L1 수용체에 PD-L1 단백질을 분출 시켜 달라붙습니다.
그러면 T세포는 암을 우군인줄 알고 지나쳐 버리므로 공격을 미리 차단하여 항암제를 무력화 시키는 것이지요.
면역항암제는 이 PD-L1 수용체에 암이 분출한 PD-L1 단백질 대신 달라붙어 T세포의 기능을 지켜줍니다.
즉, 암세포와 전쟁에서 수호신인 T세포가 제 기능을 발휘하여 암세포를 잡아먹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치료방법은 원래 체내에 있던 면역세포를 이용하는 치료이므로 다른 항암제처럼 약물 독성이 거의 없다는 것이 장점이기도 합니다.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금광을 찾듯 개발과 시판에 앞을 다투어 뛰어들고 있습니다.
작년 BMS의 Opdivo가 식약청으로부터 폐암에 사용승인을 받았고 MSD의 Keytruda도 폐암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면역항암제가 모든 암 환자에 효과 있는 것도 아니고 승인받은 폐암에도
비(非) 소세포 계열 폐암에만 효과가 있고, 투여했을 때 환자의 20~30%가 생존을 이어가는 효과가 있을 뿐이므로 모든 암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되는 것은 아직 아닙니다.
그리고 T면역세포의 PD-L1 수용체가 많이 발현되는 환자의 경우에만 면역항암제의 효과가 높게 나온다는 한계도 있습니다.
또한 Keytruda의 미국 시판 기준으로 1년 투여 비용이 1억 원이나 합니다.
그리고 1년 후에 완치된다는 보장도 전혀 없습니다.
자! 그러면 CNCC-160과 지금부터 비교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Keytruda는 흑색종과 비소세포 계열의 폐암에만 치료효과를 나타내지만 CNCC-160은 모든 종류의 암에서 거의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이 암, 재발암 등, 복합적으로 암세포가 생긴 암 환자에도 무리 없이 적용이 가능합니다.
Keytruda는 비소세포 계열의 폐암에서 20~30%의 치료효과를 나타날 정도로 기존의 다른 항암제들에 비하여 우수한 치료효과를 자랑하지만 CNCC-160은 암 종류에 따라 혹은 환자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50%에서 최고 90%의 치료효과를 나타내 주므로 20~30%의 치료효과를 가진 Keytruda에 역시 압도적인 비교 우의를 나타냅니다.
Keytruda가 체내 면역세포를 이용한 치료이므로 독성이 거의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CNCC-160은 전혀 독성이 없으며, 이에 따른 부작용도 전무합니다.
Keytruda가 체내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치료제이지만, CNCC-160은 면역력을 향상 시키는 것은 기본이고, 충분한 산소의 공급으로 암세포가 증식하기에 나쁜 환경을 만들어 암이 증식하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 제4 기능 : 고갈된 체내 성분의 충분한 공급.
항암치료 및 방사선 치료와 암세포의 먹이로서 고갈된 성분(혈액순환에 필요한 성분, 면역력에 필요한 성분, 각종 호르몬 제조에 필요한 성분, 간을 비롯한 장기들의 공장을 돌릴 재료와 에너지원 등)들을 충분하게 공급해 주는 것이 CNCC-160이 해주는 여러 기능 중에 일부입니다.
육안으로는 일반 물처럼 보이지만 실로 대단한 첨단 기술들이 숨어 있는 과학의 결정체입니다.
* 제5 기능 : 암세포의 신호 무력화.
암세포는 NK세포나 T세포의 공격을 피하기 위하여 다양한 물질이나 신호를 면역세포들에게 제공함으로서 면역세포들을 무력화 시킵니다.
CNCC-160은 암세포들이 면역세포의 안테나를 무력화 시키는 물질이나 신호를 차단해 주므로 면역세포들의 기능을 회복시켜 줍니다.
* 제6 기능 : 텔로머라아제의 무력화.
암은 세포 분열 시, 짧아지는 텔로미어를 방지하기 위하여 텔로머라아제를 분출하므로 무한분열 합니다.
복합 기능인 CNCC-160은 텔로머라제와 텔로미어의 결합을 방해하여 텔로머라아제의 기능을 무력화 시켜주므로 암세포의 무한분열을 막고, 암세포가 정상세포처럼 죽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또한 CNCC-160은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인체에 무해한 정상산소로 만들고, 엉뚱한 상대와 결합되어 있는 유전자들에게 본래의 상대와 재결합(수소결합)하여 원상태의 유전자로 복원되도록 수소를 충분히 공급해줍니다.
그러므로 암세포는 한편으로는 사멸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유전자의 복원으로 정상세포로 환원되기도 하므로 다른 질병보다도 치유 속도는 오히려 빠를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병원에서 수술불가 판정 및 치료불가 판정을 받은 말기 암 환자라도(어떤 암 이라도 상관없음) CNCC가 병원에 공급하는 클리닉 규정만 잘 지킨다면 삶의 질, 향상 및 생명연장이 가능합니다.
CNCC-160은 한 가지 기능을 갖기도 어려운 현재 의료 현실에서 놀랍게도 6가지의 기능을 완벽하면서도 동시에 제공해 줍니다.
즉, 6가지의 치료법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방법과 같이 사용할 수 있으므로 편리하고 부작용까지 전혀 없는 매우 큰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성분과 기능은 가지고 있지만 칼로리도 전혀 없고 색과 맛과 향도 거의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육안으로는 평범한 물처럼 보입니다.
검출을 해봐도 별로 검출되는 성분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모방도 안 되고 사용하기에도 편리하고 부작용도 없습니다.
그냥 물처럼 보이는 액체를 하루 500mL만 마시면 됩니다.
암의 종류나 전이 암, 재발암 등도 제한이 없습니다.
여명이 1~2개월 남은 병원 포기 암도 대부분 제한이 없습니다.
그냥 1개월 정도 해보시면 더 할 것인가, 아니면 멈출 것인가,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1개월 내에 만족할 만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믿는 사람은 인생이 달라집니다.
숲 속에 난
사람들이 가지 않은 길
그 길을 선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택했지만 실패한 길을
알고도 선택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숲 속에 난
사람들이 가지 않은 길
꼭 한 달만 걸어보세요.
인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