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夜如年筆硯橫(장야여년필연횡)연적에 담은 가는 물줄기 벼루에 쪼르르휘이휘이 먹을 갈아화선지에 검은 용트림을 한다동짓달 긴긴 밤 별도 달도 따 먹고왈각달각 늑골 어긋나는 소리 들리도록 분기탱천 붓질을 한다하루치 에너지를 쓰고도 허기로운 영혼을 마저 채우려는육신이 반기를 드는 이 밤문방사우가 파리한 영혼을 토닥인다
첫댓글 긴 밤을 사르는 열정이 전해져옵니다.좋은 시 감상하게 해 줘서 고마워요.1월 4일 토요일 한아협 행사가 있어서 서울에 갔다가 1박 하는데 송향 님 만나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지만 꾹 참고 내려왔어요.
아고 서울에 오셨군요그날 용산에서 예식이 있어 참석하고 용산에 사는 동생네 아파트 38층에서 시간보내고 자고 가라는데 집을 못잊어 종종 거리고늦은 시간 집에 왔어요언젠가는 하룻밤 지낼 수 있지 않을까요무척 날이 춥습니다회장님 건강 잘 챙기셔요
이 어려운 시기를 문방사우와 함께 하시는 배덕정 선생님! 진정 고매하신 문학인이십니다. 건강하세요.
시절이 하수상하니 정신 집중이 잘 안되는 요즘입니다그래도그래도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와우!배덕정시인님의 묵필은 진하게 어둠을 고정시켜 숨죽임의 감사으로 전해집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긴 밤을 사르는 열정이 전해져옵니다.
좋은 시 감상하게 해 줘서 고마워요.
1월 4일 토요일 한아협 행사가 있어서 서울에 갔다가 1박 하는데 송향 님 만나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지만 꾹 참고 내려왔어요.
아고 서울에 오셨군요
그날 용산에서 예식이 있어 참석하고 용산에 사는 동생네 아파트 38층에서 시간보내고 자고 가라는데 집을 못잊어 종종 거리고
늦은 시간 집에 왔어요
언젠가는 하룻밤 지낼 수 있지 않을까요
무척 날이 춥습니다
회장님 건강 잘 챙기셔요
이 어려운 시기를 문방사우와 함께 하시는 배덕정 선생님! 진정 고매하신 문학인이십니다. 건강하세요.
시절이 하수상하니 정신 집중이 잘 안되는 요즘입니다
그래도그래도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와우!
배덕정시인님의 묵필은 진하게 어둠을 고정시켜 숨죽임의 감사으로 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