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디야?"
라고 물어보자
"선생님 여기 비행기예요!"라고 말하며 비행기놀이를 하는 나무반 친구들
진짜 비행기는 아니지만 분위기라도 내볼까 싶어 창문을 만들어주었더니
의자를 가지고와 비행기 놀이를 하는 나무반 친구들입니다.
"기내식 주는 언니도 있어야해!"
나영이는 승무원 언니가 되어 담요, 음식 등 다양한 물건을 손님들께 제공하기도 했답니다.
비행기에서 나오는 소리를 틀어주자
"우리 윤후보러 모로코가자!"
더욱 더 재미있는 비행기 놀이를 이어서 해보아야겠어요^^
첫댓글 ㅋㅋ
기내식주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