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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DNA) 어원과 그램스 전략(GRAM’S STRATEGY) 그렇다면 666이 실제(Reality)인가? 상징(Symbol) 인가? 200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오는 동안에 여러 학설들이 있다. 이러한 666은 20세기에 접어들면서 현대과학문명으로 인류가 활발하게 연구하고 개발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666에 관해서는 이것을 인간의 몸에 넣어서 성경에서 말하는 것처럼 쓰여지기 위해서 연구하고 개발한 것은 아니었다. 인류사회가 발달됨에 따라서 문명도 발달하게 된 것에서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오늘날 모든 상품에 국가와 생산회사와 품목들로 분류하는 확인에서부터 시작했었다. 따라서 운용과 관리에서 시간과 재고파악 등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왔었다. 다른 한 면에서는 동물을 이용해서 인간의 인체조직이나 인간을 일괄적으로 다룰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임상실험을 거쳐서 완성시킨 것이 인간유전자지도(Human genome code)까지 완성시킨 것에 대하여 모두가 인정한다. 이날을 클린턴 대통령은 ‘세기의 날’로 선포하였다. 이러한 과정은 상품에 표시했던 Barcode로 시작하였다. 그 후에 Barcode에서 Bar chip으로 Bar chip에서 Biochip으로 Biochip에서 Biometric으로 발전해서 인간의 몸에 들어가게 될 인간유전자지도(Human genome code)를 만들어냈다. 이것은 인간이 유전자로 구성된 ‘디옥시리보핵산(Deoxyribo nucleic acid-DNA)’인 몸에 인간유전자코드를 넣어서 지구통치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대체시키는 것이 짐승의 표 666이 된다. 그러나 666표에 관하여 더 깊이 알기 위해서 지난날의 역사에서 어둠의 권세가 어떻게 이것을 추진시켜 왔는가를 살펴보아야만이 깨닫게 되는 문제이다. 먼저 알아야 될 것은 의학용어에서 활용되는 1891년에 이태리에서 태어난 ‘안토니 그램시스(Anthoni Gramcis)’의 병리학에서부터 인간 몸에 들어갈 666를 찾아야 된다. 그램스의 병리학이란 ‘그램스 방법(Gram’s method)’을 말한다. 그램스의 염색방법은 세균을 양성(Positive)과 음성(Negative)으로 분류하여 식별하는 방법을 말한다. 그램스 병리학 방법은 인간 몸의 염색체조직, 움직임, 명령체제를 병리학으로 이론화시킨 학문이다. 그램시스의 보고는 이태리 사회주의자들에게 관심이 되었다. 1차세게 대전직후 ‘노브스 오도(라틴어: Novs Odo)를 알리는 신문기사는 이태리에서 사회주의가 출발하게 만들었다. 강대국들의 독재자들이 그램시스의 병리학에서 얻어낸 전략이 대군정책이었다. 이것을 그램스 전략(Gram’s strategy)이라 했다. 기억할 것은 마르크스 사상과 그램스 방법이다. 이태리 국수주의자들은 베니토 무소리니(Benito Mussolini:1883-1945)를 수상으로 선임시켰다. 무소리니는 마르크스 사상에 그램스 방법을 접목시켜서 22년 동안 독재통치를 했었다. 소련의 개혁주의자 니콜라스 레닌(Nikolas Lenin:1870-1924)이 마르크스 사상으로 소련을 사화주의 나라로 바꾸었다. 그의 뒤를 이은 조셉 스탈린(Joseph Stalin:1879-1953)도 마르크스 사상에 그램스 방법을 접목시켜서 사회주의사회를 체계화시켰다.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1889-1945)도 마르크스 사상에 그램스 방법을 접목시켜서 나치제국을 만들고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서 세계를 장악하려는 야욕으로 많은 유대인들을 학살시켰다. 그때 가스살인과 생체실험을 병행시키기도 했었다. 일본의 개혁주의자 히로히또(Hirohito:1901-1989)도 마르크스 사상에 그랩스 방법을 접목시켜서 대일제국을 만들고 2차 세계대전(태평양)을 일으키고 세계를 장악하겠다는 야욕으로 진주만 공격까지 감행하면서 생체실험을 실시하였었다. 영국은 1779년 상류계급층 모임으로 영국왕실 국제연구소(Royal Institute of International Affair-RIIA)를 시작되었다. 이것이 미국의 외교협의회(CFR)의 모체다. 제임스 3세 왕이1800년에 재편성시켜서 200년 동안 신탁통치로 대영제국으로 일어서게 했었다. 당시에는 이 전략은 세계를 장악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대군정책이었다. 그들은 많은 군대를 통하여 1인 독재정책을 그램스 방법으로 추진시켰지만 독일도 이태리도 일본도 소련도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많은 생명만을 빼앗았을 뿐이다. 미국은 냉전 후에도 그들과는 전혀 다른 각도에서 그렘시스의 이론을 연구하였다. 스탈린 무소리니 히틀러 등은 그램시스의 인간염색체 방법의 이론을 몸 안에서 찾은 것이 아니라 몸 밖에서 1인 독재체제로 실행시키려 했었다. 그러마 미국은 그램시스가 찾아냈다는 이론의 본 바 탕인 몸 세포 사이의 ‘인간유전자(Human genome)’을 연구한 것이다. 미국이 연구하고 개발한 것은 유전자의 근본뿌리에 있으며, 이것이 ‘새 그램스 전략(New Gram’s Strategy)’이라 한다. 이것은 인간을 컴퓨터로 통치하려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 했다. 현대과학의 발달로 컴 퓨터가 생산되었고, 그것을 이용하는 ‘생체측정법(Biometric)’으로 염색체에 연결시켜서 인간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관장하게 하는 기법이다. 새 그램스 전략은 인간의 세포와 피부 사이에 Biochip을 넣어서 사람의 움직임과 대화 그리고 생각까지 모니터에 나타내며, 조정하는 기법이다. 이 기법은 인간의 ‘유전자코드(Deoxyribo nucleic acid-DNA)로 만들어지는 것을 피부와 세포 사이에 넣어서 사람을 로봇으로 만들게 한다. 선진국에서 연구해왔던 프로젝트 중에서 미국은 지난 40년 동안 에너지자원부가 지원하면서 이 부분에 상당한 투자로 사람 몸 안에 있는 인간유전(Human genome)의 근본 뿌리에서 찾아낸 것이 인간유전자지도(DNA Code)다. 이날을 오늘의 개가라고 클린턴 대통령은 인간유전자지도를 발표하던 날 “유전자공학의 연구와 컴퓨터 기술이다” 하였다. 그리고 클린턴은 인간유전자지도를 발표하던 날인 2000년 6월 26일을 ‘세기의 날’로 선포하였다. 2004년 2월 4일 WorldNetDaily에 따르면, 그 해 7월에 대통령보좌관 중의 한 사람인 ‘로르맨 미네타(Norman Mineta)’가 새로 개발된 ‘Digital Angel■’속에 16자리 Digital-Code와 128 Character를 함께 넣을(Inclusion) 것을 건의했고, 클린턴 대통령은 그것을 ADS 최고 경영자 Richard Sullivan 박사에게 지시해서 유전자코드(DNA-Code)가 넣어지게 되었는데, 이것이 ‘Mineta Inclusion’이다. VeriChip은 정부가 투자하고 정부가 ADS에 위탁 생산하는 국영사업이다. Mineta Inclusion이라는 말 의 숨겨진 뜻은 128개의 DNA-Code를 16개의 일련번호(Serial Number)와 함께 넣음에 관한 감추어진 말이다. 참고문헌: http://www.eorldnetdaily.com/news/article.asp?ARTICLE ID=26316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서 독재통치를 갈망하는 자들은 앞으로 인간유전자코드를 역으로 이용할 것이다. 인간에게 노예정책을 쓸 때, 개개인에게 나르게 나타나는 3백 만개의 유전자코드를 주입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성경에서는 666표 또는 짐승의 이름이라고 일컫는 개인에게 부여하게 될 번호라는 것이다. 이는 인간이 출생될 때 하나님이 주신 유전자를 지워버리고 그들의 명령체제에 따르도록 작성된 유전자코드로 바꾸게 된다는 것이다. 삼각통치(TC)를 만드는데 주역을 담당했던 ‘즈비뉴 브르제진스키(Zbignew Brzezinski)’ 는 콜롬비아 대학교(Columbia University) 교수로 있을 때 자신의 논문 ‘두시대 사이’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인간은 성숙된 생명을 유지하려고 창조적인 재연의 활동을 전개시키는 것은 인간이 창조주를 이겼다고 확신하는 것”이라 하였다. 인간은 태어날 때 하나님의 성품을 닮게 하였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선하게 살도록 하였다. 그런 인간들이 문명의 발달과 시대의 흐름에 따르는 과학으로 악한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성숙된 생명을 죽음에서 연장시키려는 활동이 인간유전자코드를 만들게 된 것이다. 사람의 몸은 30억 개의 세포(Cell)로 구성됐다고 한다. 매 세포 안에는 세포핵이 있다. 세포핵 안에 분류되는 염색체(Chromosome)가 있다. 염색체 속에 일정하게 서로 배열된 실 모양으로 꼬여진 염색사가 유전자다. 이러한 유전자 하나 하나에 핵산이 있고, 세포는 유전자의 성질에 의해 결정되므로 핵산이 모여진 것이 세포다. 지구주의 자들은 하나님이 만들어놓은 인류의 근본인 유전자를 다시 바꾸어 넣는 것이 개인신분증이요 666표다. 그들은 30억개 인간유전자(Human Genome) 중에서 하나님께서 매 사람마다 다르게 만들어 놓은 3백만개를 지구통치자를 섬기도록 자기들이 작성한 것(Code)으로 바꾸면 되는 것이다. 인간이란 하나님을 섬기며 자유롭게 삶을 영위하도록 태어난 존재다. 그러한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대신에 짐승이라 일컫는 지구정부통치자를 섬기면서 그것을 찬양하게 됨으로 누구든지 666표를 받으면 인간은 로봇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 몸에서 흐르는 인간유전자지도(DNA-code)를 만든 것은 인류를 파멸로 몰아넣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이것을 ‘세뇌(Brainwash)’ 또는 ‘전향(Convert)’이라 한다. 하나님께서 준 인간 본래의 마음을 지워버리고 지구정부통치자의 뜻대로 움직이도록 하려는 무서운 일이 666제도다. 그런데 주의 종들이라는 사람들이 666표는 상징이라 한다. 더러는 예수 믿는 교인들은 대환난전에 다 휴거되므로 그런 것은 몰라도 된다고 말한다. 계시록16장으로 넘어가면 하나님께서 대접재앙으로 진노할 때, 진노를 받는 대상은 짐승의 이름(666표)을 받고 짐승(지구정부통치자)에게 경배하는 자들이다. 육신은 불로 태움을 당하고 영은 유황으로 타는 불 못으로 들어간다고 경고한다. 그런데도 상관이 없고 상징인가? 그렇게 말하고 가르치는 사람은 그렇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