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최근 중국의 이혼소송 협의서 작성시 소비자 물가 상승률 적용한 위자료협의서
지참 여성 부쩍 늘어.
하남성,남양시, 19세소녀 정신병발작 마을주민 100여명 구타, 고양이,개 10여마리 도살,
부모 하는수없이 쇠사슬로 묶어.
호남성,차릉현, 50대 초등학교 교사 ,초등학교 여학생들 지속적 성추행, 기숙사의
초등하교 여학생 눈물로 모친에게 하소연 폭로되,
절강성,봉화시, 강서성 여성 이혼의 상처 달래려 절강성 녕파시로 돈벌이와 만난 남성
아이 가진후 협의하에 낙태, 여성 남성에 결혼 요구하자 폭력배시켜
구타, 중상, 파출소에 신고한 여성을 파출소측 양로시설로 보내, 병세
호전 안되자 중의원으로 다시 호성, 여성 중의원의 부당한 대우에 책임
자 귀뺨때리고 이번엔 민정국으로가 탄원, 이미 중환자 여성 민정국
대기실에서 요실금, 민정국 공무집행방해로 구류 14일 처해, 기자
왜 구타를 사주한 남성 법적 처리 못하나 의문제기, 인터넷 공개.
대만, 74세 대만 할머니 초두부 먹고 갑자기 호흡곤란 보여, 가족들 병원으로 옮겼으나
질식사망,
복건성,복주시, 시장에서 고무풍선을 파는 여 행상을 청관들이 쫓아내는 과정에서
수소통에 점화 여행상 머리와 안면부에 불붙어 결국 여 행상 사망.
섬서성,한중시, 교통경찰이 공안차량 번호판을 달고가는 차량을 단속할때, 여성 운전자
하차거부, 어디론가 전화하더니 한중시 모 파출소소장 자신이 직접
차몰고 달려와 단속경관 에게 호통치며 공무집행 방해 , 상위 공안
감찰국 개입 조사.
절강성,항주시, 한 네티즌이 인터넷에 자신의 쥐고기 요리법 동영상 게시, 네티즌들
경악.
광주시, 광주의 시내버스에서 촬영된 중년여성이 입고있는 이태리 KAPPA로고를 성행위
자세로 모작, 실제 의복에 로고새겨 제품출시.
상해시,갑북구, 보건품 판매점에 20대 청년 4명 들어와 물건 사는척 하다가 칼꺼내 점원
난자. 부상자 2명중 1명 중상, 그중 1명을 집중 공격한 것으로 공안
보복테러 추정.
중경, 노인들을 상대로한 약장수의 신약을 사려고 아침부터 200여 노인 줄서 기다리다
새치기 문제로 두노인 말다툼중, 한노인은 뇌혈전으로 사망, 한노인 고혈압으로
입원.
광동성,조경시, 학생 180여명, 교사 14명의 실험학교 재단이사장, 밤새 쓸만한 물건 챙겨
도주, 사정을 모르는 학생들 등교 교실서 자습중, 교사들 황당,
섬서성,서안시, 은행 자동인출기에서 인출한 800위안 모두 같은 번호의 위폐 또다시
발견, (재중국 한국인들 자동인출기 인출시 주위요망, 이런기사 다수)
복건성,복청시, 이웃과의 토지분쟁이 해결되지않자, 거대암석을 운반 이웃집 대문을
7개월째 막고있는 분쟁이웃.
복건성,복주시, 대로 한복판에 관을 놓아 교통방해, 출동한 경찰 주위의 몇사람에게
도와달라 하자 한사람당 100위안 운반비 지불 요구, 경찰 하는수없이
쓰레기차량 불러 처리, 목격자에 따르면 이 관을 일부러 대로에 방치,
혐오스런 물건 아무도 손대려 하지 않는점 이용. 운반비 일인당
100위안 요구한 주위관중 몇사람의 자작극.
심천시, 심천시 복전구에 아지트를 차려놓고 전국을 상대로 100여건 보이스피싱 수법
으로 1천만위안 갈취한 보이스피싱 3개조직 14명 검거.
해남성,담주시, 건축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을 제지하던 환경위생국 직원, 그들이 핸드폰
으로 호출한 2대차량의 청년들에게 집단구타 당한뒤 타고갔던 오토바이
도 훼손당해.
복건성,하문시, 최근 대학졸업 여학생들 비서직 취업 면접에 학업성적은 무관, 면접관
질문 술 마실줄 아나?주량은? 담배는? 춤은 잘추나? 등 유흥업소
여종업원 선발 방불, 취업준비 여학생들 낙담.
절강성,항주시, 택시를 타고가던 3명 청년 목적지 호텔을 지나치자 후진으로 호텔문
까지 운행 요구, 기사 역행 불가능 지역이라고 거절하자 내리며 차문을
발로차 훼손하고, 그중1명 품에서 칼꺼내 기사 등 찌른후 유유히 호텔로
들어가, 70여명 경찰 신고받고 출동 했으나 혐의자들 종적 묘연.
절강성,태주시, 50대 공무원 12세 소녀 식당 문전에서 하반신 난폭애무, 소녀의 부친과
다툰후 병원에 입원, 태주시 기율위원회 공무원 절대 그럴리 없다,
50대 공무원 성추행 전과 밝혀져.
호북성,무한시, 한구소재 모 은행, 64세 중환자실 환자 의보카드료 적립위해 가족들
문의, 자초지종 설명뒤 은행원 파견 업무처리 부탁 수차례 거절당하자,
가족들 하는수없이 구급차로 인공 호흡기 장착하고 은행으로 이송,
이번엔 사무실로 환자 들고올 것 요구, 수차례 부탁끝에 은행원 차에서
업무처리, 이후 기자 은행 지점장 취재시 지점장 왈 우리 은행은 규정에
위반된 사실 없다
첫댓글 우와~~~ 대단하다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