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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가게 2019. 7. 1 ~ 31 민들레 가게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8,103 19.07.20 13:46 댓글 9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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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05 20:28

    민들레국수집의 착한 마음은 외면을 모르네요..^^
    노숙인들, 어려운 동네 어르신들, 또 아이들까지도 이렇게 작고, 세심한 도움들이 절실할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그런 마음들을 너무 잘 알아 주시는것 같아요~
    두 분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미소가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 19.08.06 11:06

    인자한 대표님, 밝은 에너지 넘치시는 사모님 두 분에 진심어린 나눔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가게에 오는 손님들중에 힘들고 안쓰런 사연이 있으신 분들이 참 마음적으로 힘드실텐데..
    힘드신 모든 분들이 채워나가는 사랑이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VIP손님들도 파이팅입니다♥

  • 19.08.06 15:21

    노숙인들을 비롯해 동네의 힘든 어르신들, 타국의 아이들까지 돌보시는 모습이 감동이예요!
    늘 가슴에 사랑을 차곡차곡 쌓아주는 좋은 나눔~
    민들레 VIP 손님들의 낡은 신발을 갈아 신겨 주고, 헤어진 옷을 갈아 입혀주고,
    다친 마음에 약도 발라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19.08.06 18:54

    인간은 무엇을 소유하느냐보다 오히려 어떠한 존재이냐에 따라 가치를 지닙니다.
    사람 대접해주고 챙기는 민들레 가게가 있기에 VIP손님들이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는것입니다.
    민들레 가게앞에 백일홍이 너무 이쁘네요^^


  • 19.08.07 18:49

    비가 옵니다.
    오늘 민들레 가게에 옷 얻으러 온 손님들이 많겠어요.
    바쁘고 팍팍한 일과 중에 잠깐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 갈증이 풀립니다.
    민들레가게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습니다.
    진솔한 나눔에 가슴이 찡합니다. 제 마음이 넉넉해지면서 꽉 찼습니다. 파이팅~~~~


  • 19.08.07 20:30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항상 배려해주시는 두분 모습에서 천사의 모습을 봅니다^^
    소중함이 더해 갑니다~ 작은 것 하나들이 전부 다 섬세한 감동을 일으킵니다..
    늘 이렇게 웃는 얼굴로 매일매일을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19.08.07 22:30

    갖가지 물품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펴 주시고 나누어 주는 민들레 가게 정말 고맙습니다.
    행복한 나눔으로 저 역시 기쁩니다 */(^^)/*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 나누어 주세요.
    저도 선풍기 3대 보냅니다. 쪽방 어르신께 나눔 부탁드립니다!

  • 19.08.08 11:45

    "천사"라고 생각해요! 어려운 사람들을 향해 따뜻하게 흘러드는 사람의 온기!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따뜻한 공간 안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19.08.08 19:06

    무더운 여름 여름옷도 필요한 것도 많으실텐데
    저도 민들레 가게에 옷좀 보내드려야겠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길..


  • 19.08.08 20:32

    늘 웃음짓고 계신 민들레 천사님들 많은일들을 하시느라 힘드실텐데
    밝은 표정으로 봉사하심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주면 줄수록 신기하게 그 기쁨이 더 커져가는 민들레가게를 응원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베로니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 19.08.09 13:35

    민들레가게는 선물의 집!!
    저 공간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무한대의 사랑이 나온 다는 것이 하느님의 기적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 옷을 입고, 사랑을 얻어가는 손님들,
    오늘도 나눔의 꽃을 피우는 대표님과 사모님을 응원합니다~

  • 19.08.09 15:52

    돈받고 파는 옷가게도 민들레 가게만큼은 깔끔하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노숙인들이라고 함부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것, 더 깨끗한 것을 선물해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애쓰시는 두분 그리고 민들레공동체를 응원합니다 ^_^ 파이팅!

  • 19.08.09 18:55

    시원한 여름옷으로 단장 하셨네요.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어려움을 서로 감싸 안아주며 필요한 모든
    옷과 물품들을 선물하는 민들레 가게 속에 하느님이 계십니다.
    저도 뜻깊은 민들레 가게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 19.08.10 15:03

    손길 하나하나가 다 정성입니다~
    천사님 두 분의 미소도 자애롭고 깨끗합니다. 사랑도 포근합니다.
    많은 물품들을 지원해 주시고, 다양한 도움도 주는
    힘든 이웃들의 선물의 집, 민들레 가게!
    민들레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9.08.10 18:53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는지 걱정됩니다.
    민들레 가게의 정신이 좋습니다.아자아자 화이팅!


  • 19.08.10 21:38

    정말 많은 VIP 손님들이 삶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시네요..
    아낌없이 퍼주는 사랑 민들레 사랑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매 계절에 맞춘 깨끗하고 좋은 옷들과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는 민들레가게
    이렇게 애쓰시는 두분의 민들레사랑, 민들레표 나눔 고맙습니다~

  • 19.08.11 15:16

    사랑은 베풀수록, 희망은 나눌수록, 더욱 귀한 열매를 맺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대표님과 사모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해주세요!
    민들레국수집과 필리핀 아이들에게 모두 평화를 빕니다^o^ 그리고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 19.08.11 18:57

    그동안 사는 것이 바빠 미쳐 생각도 못했던 가난한 이웃들.....
    때마침 희망의 가게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고 가난한 이웃들의
    설움과 아픔 그리고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발견했습니다.
    반성합니다.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8.11 23:00

    노숙 손님들을 vip로 모시는 민들레 가게의 섬김,
    우리가 진정 이웃을 사랑한다면 그들의 이야기에 모른척하지 않고 귀기울여야 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마음으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이 마법같은 민들레가게에
    물건들이 떨어지거나 모자라는 일 없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19.08.12 11:45

    두 분의 행복해 보이는 미소속에서 나눔의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행복과 희망을 주는 민들레 가게랍니다~
    나의 작은 1%가 필요한 누군가에게는 100%가 되고, 나의 작은 나눔이 어떤이에게는 꿈을 다시
    꾸게하고, 다시 일어설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는 발판이 된다는 것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민들레가게에서 많이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19.08.12 17:18

    힘든 이웃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처럼 자발적인 사랑나눔이 우리사회에 번져 나간다면
    정말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선물들^^
    선물받은 손님들이 희망을 꿈꾸시길 바랍니다~

  • 19.08.12 18:50

    만능가게 민들레 표 가게가 멋스럽습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베로니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19.08.13 08:56

    제대로된 옷한벌도 없이 거리로 내몰린 사람들에게 민들레가게는 커다란 희망이요, 따뜻한 손길입니다^^
    세상의 통념과는 다른 가치관을 보여 주십니다~
    일하시는데 필요하신 물품도 지원하시니 민들레 VIP 손님들에게 꼭 필요한것 같네요.
    이 모든 것을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 19.08.13 14:23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소통의 공간임을 새삼 실감하네요..
    힘든 이웃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선물받은 손님들이 희망을
    꿈꾸시길 바랍니다~
    우리사회 등불같은
    민들레가게를 응원합니다.

  • 19.08.13 18:50

    흔히들 노숙인 하면 추레한 모습을 떠올리게 되는데
    그런 이미지를 개선하게 하는데 민들레가게의 역할이 참으로 큰 것 같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운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8.14 15:13

    나의 여분이 아닌, 내게도 필요 한 것을 주는 마음!♥
    그 귀한 마음들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하루하루 성숙해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 19.08.14 18:52

    사진과 일기를 보면서 점점 잊혀져 가는 우리 이웃들을 다시 찾았습니다.
    저의 메말랐던 마음을 잔잔하게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 19.08.14 21:34

    이제 날씨가 더워지면서 슬슬 짜증이 늘어나고
    서민들의 생활이 매우 어렵습니다..
    거리에서 또는 쪽방에서 더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가게^^
    정성이 가득해 보이는 따뜻한 가게..♡
    오늘도 나눔의 꽃을 피우는 두 분을 응원합니다!

  • 19.08.15 12:17

    옷한벌 신발 한켤레가 어떤 분들에게는 참 귀한것인데..
    당연하게 생각하는 우리가 늘 과소비하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되네요.
    가난한 이들을 먼저 배려하는 기쁨, 나눔을 위한 나눔을 할 줄 아는 민들레가게가 아름답습니다!
    낮고 낮은 꽃섬고개에 햇님처럼 피어난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분명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누가 뭐라해도 사랑은 사과를 반으로 쪼개는 마음입니다. 두분 늘 감사합니다^-^

  • 19.08.15 16:03

    노숙인들을 비롯해 동네의 힘든 어르신들, 타국의 아이들까지 돌보시는 모습이 감동이예요!!
    늘 가슴에 사랑을 차곡차곡 쌓아주는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소외된 사람들을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우리.. 매일 VIP손님들에게 주시는 뜨거운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마음과 그 사랑, 민들레에 모두를 응원합니다~~

  • 19.08.15 18:52

    민들레 공동체가 있다는 것이 자랑입니다.
    소박하며 알차게 꾸며진 민들레 가게를 볼 때마다
    마음은 충만한 기쁨으로 넘친답니다. 감사합니다!


  • 19.08.16 09:00

    사소하지만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 가지고 있는돈으로 구입하기에 벅찬 물건들,
    정말 이런거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써주는 마음들에 감동받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항상 고맙고 감사함 선물입니다.
    동정이 아닌 베품도 아닌 섬김, 민들레국수집을 항상 응원합니다^^

  • 19.08.16 18:55

    민들레 가게가 있기에 내 지금의 차림이 안좋더라도
    이런 가게가 있다니 민들레 손님들도 전혀 걱정이 없으실 것 같네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가게이네요. 고맙습니다!


  • 19.08.16 21:08

    노숙손님들에게 무료로 꼭 필요한 옷과 안전화, 작업복 등을
    나눠주는 모습이 최고의 감동인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힘들게 사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가게 파이팅! 모두 힘내세요/

  • 19.08.17 14:03

    사랑, 행복.. 결코 큰것 속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행복하다 말하는 것 그 속에 가끔 마음이 뭉클 해질 때가 있습니다..
    저도 두분께 많이 배우며, 사랑의 집을 짓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새롭게 거듭하겠습니다.
    민들레 사랑나눔을 응원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 19.08.17 14:39

    인천고등학교 3학년 최민식입니다.
    하나라도 더 나누려는 마음!
    그 깊은 착함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웁니다^^
    섬세한 나눔에 깊은 감탄하고,
    항상 가난한 이웃을 따뜻한 품안으로 안아주시는 두분을 존경합니다~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을 꿈꾸며..

  • 19.08.17 14:43

    인천고등학교 3학년 김태양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매계절에 맞춘
    깨끗하고 좋은 옷들과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는 민들레가게,
    애쓰시는 대표님과 사모님^^ 민들레사랑, 민들레표 나눔 고맙습니다.
    두분은 정말 환상의 짝꿍 같으세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9.08.17 14:53

    민들레 국수집은 단순한 이름이 아닌듯 합니다. 노숙자 분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제공하고
    필리핀 빈민촌의 어려운 아이들과 사람들에게 의식주에 대한 도움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민들레 국수집은 나눔을 위한 모든 활동을 하는 나눔종합선물세트같습니다.
    이 모든 활동을 계획하고 선두에서서 활동하시는 대표님과 사모님 항상응원합니다 ^^

  • 19.08.17 16:26

    필요한 것을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힘든 어려운시기와..
    몸과 마음을 따스하게 안아주시네요.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도움 받을 수 있는곳,
    민들레국수집은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사랑을 나눠준 사람도 사랑을 받은 사람도
    아름다운 꽃이 되는 민들레가게
    일상이 최고의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늘 따뜻한나눔 감사드려요~❤

  • 19.08.17 18:51

    민들레 가게 안에서 나눔의 재발견을 하네요.
    가난한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는 듯 생생한 감동이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물처럼
    흘러넘치게 되길 빌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9.08.17 20:54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가게가 좋아 보이네요~
    포근한 느낌입니다^^* 민들레에서 좋은시간을 함께 보내시는 민들레 VIP회원님들 건강하시고!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외롭고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가게 파이팅! 모두 건강하시고 오늘도 수고하세요.

  • 19.08.18 12:31

    +나누고 싶은 마음.. 사랑하고 싶은 마음..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도움 받을 수 있는 곳,
    민들레국수집은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 19.08.18 15:08

    인천고등학교 2학년 최성우입니다.
    필리핀의 아이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민들레 가게 덕에
    기뻐하는 모습이 사진으로 보이네요.
    앞으로도 민들레 가게를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19.08.18 15:16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박찬혁입니다.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 가족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민들레 가게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 덕분에 많은 어려운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 19.08.18 15:28

    정말 멋있는 말 많이 하시네요 당신도 멋지실거같아요!!

  • 19.08.18 15:27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서승원입니다.
    착한 나눔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19.08.18 15:30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재학생입니다
    요즘 돈받고 옷을 파는 가게들이 많은데 무료 나눔이라니
    허거걱

  • 19.08.18 16:16

    물건들을 지원해 줄 수 는 있지만, 이렇게 품격을
    갖춘 물품들을 가지고 지원하는 곳은 흔치가 않은거 같아요~
    세심한 사랑에 감동 또 감동을 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 한자락
    심어주는 일이 너무나 위대한 일임을 느낍니다,
    존경하는 대표님, 사모님 힘내세요!!!

  • 19.08.18 18:49

    감동이 물씬 물씬 다가옵니다.
    민들레 가게은 사랑과 나눔이 충만합니다.
    항상 어려운 이웃과 힘든 이들의 어려움을 나누시는
    민들레 공동체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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