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4차 정기모임 2차~3차 후기입니다.
양동신 선배께서 1차 중간계산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계산은 송준상 선배께서 깔끔하게 마무리!
역시 55회 선배님들의 출석률은 따라갈 기수가 없네요~^^
그런데 사진에 있는 "센돔"이라고 쓰여 있는 박스는 뭘까요?
회민형님과 희승형님께서 매우 화사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걸 모면 뭔가 좋은거인거 같은데요^^
전고! 전고! 앞으로~~~!! 우리는 형제다!
[참석자]
53회 장영근
55회 김영주, 양동신, 성동식, 박흥우
64회 김회민
66회 지세현, 송준상
69회 우희승
70회 최정훈
총 10명
[1차 잔액 및 수입]
- 잔액 : 490,000원
- 양동신(55) : 108,000원
- 송준상(66) : 35,000원
총 633,000원
[지출]
매드맥스 1차 108,000원
매드맥스 2차 87,000원
매드맥스 3차 35,000원
총 230,000원
[잔액]
403,000원
첫댓글 저는 위 사진 맨 아래꺼는 기억이 안난다는...(꺼이꺼이, 끊겼어유)
달리셨군요ㅎ 화요일에 진료보시느라 힘드셨겠네요^^
센돔을 회장님께 받아서 사진을 찍고 자리를 옮기고 나니 성동식형님 주머니 속으로 들어갔어요? 그래서 그 것에 대한 효과는 모르고 희승이와 정훈이 동식형님은 아실 것 같습니다.
결국 3차를 갔구나. 대단하다. 마지막 사진만 3차사진.
맥주집 나와서 인사 드리고 , 4명이서 다시 그 맥주집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저는 기억 안남 ㅎㅎ)
그날 밤 센돔 효과가 안나길레 혀로 녹여서 복용하는 놈까지 먹어 버렸습니다.
하루 반나절은 약효가 분명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