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민들레 9월 후원
고맙습니다.
은인들의 배려와 도움으로 우리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이들도 착하고 예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경희님/ 감사만이 행복/ 이지영님/ 전혜영님/ 김경순님/ 인규성님/ 김광빈님/ 대구 김동규님/ 손미희님/ 변정우님/ 손경희님/ 허준님/ 민들레님/ 신호동님/ 정해광님/ 신민상님/ 하윤 하영님/ 최미자님/ 이승준님/ 김민선님/ 오지하님/ 닮고 싶습니당/ 박우진님/ 심창우님/ 정기호님/ 행복하세요/ 이윤종님/ 김경태님/ 이영호님/ 김규원님/ 원영덕님/ 국중빈님/ 동해산전(주)/ 김경은님/ 이차숙님/ 박용호님/ 전옥희님/ 고춘순님/ 변성혁님/ 이자순님/ 전창우님/ 감사합니다/ 김범진님/ 채연희님/ 홍제환님/ 최송순님/ 정경화님/ 성미리님/ 최성호님/ 권무성님/ 존경합니다/ 김미정님/ 감사합니다^^/ 이은진님/ 조병철님/ 임형일님/ 반석교회/ 이진희님/ 김병석님/ 쏘주사서드세요/ 이연희님/ 이주윤님/ 전호님/ 이희정님/ 승리엄마아빠/ 김태희님/ 김태우님/ 김동현님(현대)/ 이지현님/ 정성자님/ 이승호님/ 송영희님/ 라원호님/ 박준성님/ 신혜정님/ 강현숙님/ 배선옥님/ 김동순님/ 문석준님 정옥근님/ 한국유압/ 박민수님/ 김동희님/ 문주영 요안나님/ 김지원님/ 최수경님/ 노은정님/ 정승훈님/ 송서현 세실리아님/ 유영선님/ 김은진님/ 김혜령님/ 김지원님/ 이청재님/ 김현진님/ 김화석님/ 한윤정님/ 김선애님/ 성미원님/ 우준혁님/ 왕기래님/ 김은정님/ 이삼수님/ 이희성님/ 김순덕님/ 윤여용님/ 나영태님/ 신미란님/ 최근수님/ 홍경숙님/ 박순영님/ 정혜신님/ 정지연님/ 박주현님/ 박아람님/ 김찬웅님/ 박자영님/ 이승진님/ 이가현님/ 이정숙님/ 양원도님/ 정봉점님/ 김지연님/ 한인옥님/ 강영숙님/ 양형태님/ 최윤수님/ 김숭회님/ 최은선님 후원/ 이현자님/ 고맙습니다/ 김지영님/ 김지우님/ 홍성호님/ 진악산님/ 유지현님/ 신재웅님/ 박수환님/ 조선화 데레사님/ 김영희님/ 김보연님/ 조용훈님/ 김선희님/ 최병윤님/ 박형미님/ 박기선님/ 신옥희님/ 올티가스 맛깔네/ 박현일님/ 황석주님/ 성기진님/ 김효곤님 임보람님/ 나정주님/ 김경자님/ 서영만님/ 송준오님/ 덕분입니다/ 이윤주님/ 안부용님/ 정주희님/ 고맙습니다/ 박봉선님/ 방영택님/ TO LOVE님/ 엄귀화님/ 이성준님/ 한무리 미카엘님/ 윤미희님/ 김미숙님/ 동주예님/ 김윤정님/ 김나현님/ 송준영님/ 이경균님/ 장유나님/ 정영문님/ 양정은님/ 신연화님/ 이재환 금구님/ 강태희님/ 정애솔님/ 최희동 미카엘님/ 이정란님/ 최현숙님/ 곽지영님/ 윤지영님/ 김왕율님/ 응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박경주님/ 오태형님/ 김연선님/ 김두완 신부님/ 정현두님/ 박미수님/ 이영순님/ 준, 예은님/ 제인님/ 최경자님/ 이경옥님/ 송영숙님/ 이현자님/ 김영자님/ 감사합니다/ 릴리님/ 김진구님/ 마현정님/ 박혜진님/ 이철호님/ 박도회님 청북삼/ 용인 수아아빠/ 김수하님/ 이승호님/ 송승호님/ 사랑 믿음 희망/ 김은송님/ 김미택님/ 김길중님/ 유유미님/ 김경호 안토니오님/ 윤인덕님/ 박동규님/ 김영주님/ 명산님/ 구자열님/ 이은정님/ 한가타리나님/ 조은규님/ 고유정님/ 옥춘선님/ 임봉순님/ 이미리님/ 정유미님/ 전창민님/ 최미영님/ 윤계임님/ 문정남님/ 조춘순님/ 이지향님/ lambrain57님/ 김혜경님/ 정강용님/ 정경순님/ 김민정님/ 최현미님/ 김희은님/ 강정애님/ 임미자님/ 박신영님/ 배정혜님/ 김성열님/ 석보경님/ 민진옥님/ 승도 다겸 은교님/ 송순만님/ 이맑은하늘님/ 정혜경님/ 박재영님/ 이다현님/ 윤애자님/ 백해기님/ 김미영님/ 이도경님/ 정성욱님/ 강상향님/ 꿈이 있는 성결/ 송재원님/ 장미숙님/ 박범준님/ 안금란님/ 미카엘님/ 강지영 젬마님/ 남용연님/ 정명자님/ 황성호님/ 김은숙님/ 대표님 소줏값/ 장진택님/ 방경철님/ 곽미경님/ 박신규님/ 최선희님/ 김동배님/ 박현주님/ 조용해님/ 민지영님/ 작은 정성입니다/ 가지튀김/ 안혜성님/ 푸른집 임덕재님/ 정혜정님/ 정지연님/ 이원재님/ 정지영님/ 최승미님/ 자유정거장/ 김정오님/ 권우종님/ 김옥경님/ 황영숙님/ 정예연님/ 강창순님/ 유신자님/ 이미숙님/ 김윤기님/ 안경숙님/ JANDJ님/ 아주 작은/ 한동화님 필리핀/ 용인 박석우님/ 정은영님/ 조해영님/ 김경의님/ 임채홍님/ 신길자님/ 이인섭님/ 양창순님의 후원/ (주) 삼정해운/ 김현주님/ 이동욱님/ 수민 수현아빠/ 박미정님/ 김영현님/ 김성미님/ 이향순님/ 최여사네/ 김영수님/ 이상훈님/ 김연순님/ 전영진님/ 조덕연님/ 행복하세요/ 이경신님/ 유원선님/ 박명숙님/ 이민정님/ 권영지님/ 김유진님/ 정혜우님/ 김광재님/ 홍제환님/ 구정미님/ 권향복님/ 원종화님/ 김영관님/ 손형모님/ 이희재님/ 예그리나님/ 유은희님/ 김효선님/ 서태민님/ 김석훈님/ 이가현님/ 최민해님/ 양태흠님/ 허윤경님/ 강상훈님/ 고희옥님/ 김정화님/ 진정숙 마리안나님/ 최호영님/ 정인석님/ 박소영님/ 이경자님/ 김근희님/ 조주옥님/ 유스티나님/ 이정실님/ 서복순님/ 김진휘님/ 강래화님/ 김진희 스텔라님/ 무주 핑크네/ 장은영님/ 이광일님/ 김기복님/ 김태완님 도영님/ 박종훈님/ 강유권님/ 조덕분님/ 오미숙님/ 이재경님/ 이명숙님/ 여은아빠/ 임선화님/ 문선명님/ 후원/ 정동은님 ^ㅖ^윤/ 전호선님/ 김미경님/ 한영배님/ 장희수님/ 한충민님/ 오철수님/ 한영균님/ 감사합니다/ 이선주님/ 박혜련님/ 예수님/ 엄상영님/ 정명덕님/ 정수진님/ 하상수님/ 정은희님/ 원나영님/ 인철환님/ Albert님/ 박상주님/ 윤정민님/ 김혜란님/ 송미영님/ 청주세차장/ 민병례님/ 고옥자님/ 김미선님/ 서소희님/ 남순옥님/ 연명숙님/ 크리스티나님/ 조항정님/ 조명희님/ 정태진님/ 장필성님/ 이상용님/ 최연주님/ 이기정님/ 이문춘님/ 이현옥님/ 신현님/ 우지연님/ 강재훈님/ 채현희님/ 전호님/ 강희선님/ 김연지님/ 정영선님/ 서금주님/ 최영옥님/ 지영수님/ 김민정님/ 태국 이봉재님/ 완두콩재단/ 고유미님/ 조성진님/ 주진규님/ 태국 이봉재님/ 나호엽님/ 전방욱님/ 이창호님/ 홍진숙님/ 최경식님/ 이기순님/ 주이기님/ 원정림님/ 최혜영님/ 우복선님/ 장인지님/ Barbara Park님/ Sook Young Kim님/ 미국 한인교회/ 앗싸필/ Albert님/ 강베로니카님/ 서모니카님/ 김옥희님/ 홍예린님/ 강대헌님/ 안승미님/ 하영자님/ 김병훈님/ 윤홍석님/ 양성욱님/ 박은창님/ 최문현님/ 율리아노 신학생/ 장정자님/ 심홍규님/ 최혜정님/ 조현희님/ 박선일님/ 박선희님/ 밍크님/ 박도윤님 박소율님/ 이윤숙님/ 장미령님/ 엔젤부부/ 박용호님/ 유옥숙님/ 카리타스님/ 장현정님 이옥주님 바룸내과/ 태국 이봉재님/ 전소연님/ 김정란님/ 익명/ 장현정님 이옥주님 바룸내과/ 태국 이봉재님/ 합계 11,952,760원
물품 후원은 며칠 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매주 쌀을 후원해 주시는 Mr. Choi님, 빵과 케이크를 후원해 주시는 박 베이커리. 그리고 앗싸필에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박 베이커리-빵 및 케이크 4상자/ 최병환님-쌀 25킬로*2포/ 김하나님-지갑 60개 / 앗싸필(익명의 후원)-쌀 50킬로*5포, 라면 4상자, 닭 20마리, 쥬스 12상자, 아이들 과자 4상자/ 최병환님-쌀 25킬로*2포/ 멘데즈 할머니-바나나 1송이/ 최병환님-쌀 25킬로*2포/ 박 베이커리-빵 및 케이크 4상자/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오전반 아이들과 오후반 아이들이 있습니다.
오전반 아이들은 오전 9시에 영어공부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오전반 아이들이 오전 7시부터 오기 시작합니다. 오전 8시면 거의 모든 오전반 아이들이 와서 손씻기 전까지 신나게 놉니다.
오전 7시에 오는 아이들은 아침 먹을 것이 없어서 그냥 오는 아이들은 경우가 많습니다. 되도록이면 조비타 아주머니가 청소 마치고 아침 드실 때 아침을 좀더 많이 해서 아이들을 먹게 합니다.
오전 10시 40분쯤 오전반 아이들 식사를 합니다. 아이들이 식사를 시작하면 곧바로 오전반 아이들의 가족들 식사를 할 수 있게 해 드립니다.
설거지가 끝나면 오전 11시 45분 정도에 봉사자들 식사를 한 다음에 오후반 아이들 식사 준비를 합니다.
오후 1시에 고학년 오후반 아이들이 거의 오면 손씻기를 한 후에 식사를 합니다. 저학년 아이들은 정오쯤에 와서 신나게 놉니다. 간혹 책을 보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식사를 시작하면 오후반 아이들 가족들도 식사를 시작합니다.
봉사자들이 설거지를 하는 동안 아이들은 다시 오후 2시까지 맘껏 놀다가 오후 2시에 영어공부를 시작합니다.
오후반 아이들은 거의 두 시간 정도 영어공부를 합니다.
오후 4시에 간식을 먹습니다. 빵, 필리핀식 죽, 순두부, 아이스크림 등입니다. 간혹 프라이드 치킨이나 스파게티가 간식이면 아이들은 밥도 달라고 합니다. 치킨인가 꼭 밥을 곁들어 먹습니다.
그리고 나서 오후 5시까지 신나게 놀다가 집으로 돌아가면 민들레국수집은 적막한 고요가 시작됩니다.
오전반과 오후반이 몇 달 간격으로 바뀝니다.
아이들이 포동포동
눈망울은 초롱초롱해졌습니다.
일년 전과 달라진 모습은 아이들의 식사 모습입니다.
처음에는 두세 번 밥을 더 먹었습니다. 많게는 다섯 번이나 밥을 더 먹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요즘은 식사전 기도를 한 다음에 밥을 덜 사람 손들라고 합니다. 밥을 덜어내는 아이들이 많아졌습니다. 두 번 먹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제는 배고프지 않은 것 같아서 보기 참 좋습니다.
아침 일찍 오는 아이들은 마당 청소를 스스로 거듭니다. 죠비타 아주머니가 필리핀 라면을 끓여서 아이들과 나눠 먹습니다. 오늘은 닭죽을 끓여서 아이들과 함께 아침을 먹었습니다. 반찬은 김치를 내어 놓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김치 한 조각 먹을 수 있는지 물어봅니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입니다. 김치 한 조각 먹고 매워서 정신없이 물을 찾습니다.
첫댓글 노란옷 입은 예쁜 병아리들 맞네요^^
밝고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의 건강을 빕니다!
사랑은 천국을 짓는 벽돌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나하나 튼튼히 쌓아주세요. 서영남대표님!!
아이들과 함께 민들레 국수집과 행복이 자라납니다.
아이들의 소식을 접하는 일이 이렇게 즐거울 줄이야...
아이들이 무럭무럭 이쁘게 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이 펼치는 꿈결같은 세상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당.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아도 아이들의 웃는소리가 제 귓가에 들리는 듯해요.
이렇게 행복한 공간을 만들어주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당.
포동포동 눈망울은 초롱초롱 아이들이 상상되니 참 기쁩니다.
일년이 넘은 지금 민들레 국수집의 이 발전이 눈물겹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응원을 빕니다.
항상 평안함을 안겨주는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필리핀에서도 아이들의 재잘재잘 소리에 행복합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챙겨주고, 미래를 만들어 주는 이 도움들이 참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많은 아이들을 행복히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합니다. 그냥 보고 있는 것만으로요.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니,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적인 앞날을 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이들에게 퍼지는 행복바이러스! 행복해 보이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기 좋네요.
행복해 하는 아이들을 보는 일로 참 저까지 행복해지네요.
비록 제가 한건 아니지만, 주는 일이 이렇게나 행복한 일이란 걸 새삼스레 느끼게 됩니다.
Merry Christmas!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작은 나눔에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신나는 아이들~ 항상 웃고 신나게 민들레 안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이 예쁩니다!
덩달아 저도 무척 신이납니다~
아이들의 이쁜 마음 계속지켜주세요!!
여기 이름있으신 분들, 또 숨겨진 곳에서 도움주시는 분들이 민들레 국수집 12년 역사를 이끌어 오신 분들입니다.
민들레의 홀씨에 숨결을 불어 넣어 주시는 이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을 위한 진실한 후원,감사합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아름다우시네요.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에 놀라울 뿐입니다.
한번이 아닌 꾸준히 정기적인 사랑으로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먼 발치서 바라만 봅니다^^ 저도 이웃에 어려운 사람들을 작은정성이지만 돌보고 싶습니다.
노란 민들레아이들이 병아리들처럼 너무 귀엽네요^^
그곳에서 수고하시는 원장님~ 응원합니다^^
Merry Christmas~~
민들레 티를 입고 밥먹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예쁩니다.
이 아이들에게 베푸시는 사랑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매번 감동을 하고 가네요.
아이들 참 귀엽고 예쁩니다^^
민들레가 있는 올해는 모두 행복한 성탄이 되길~~
Merry Christmas !!
진짜마음, 진짜 사랑을 주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날마다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주님을 탄생시키는 가족 모두의 아름다운 희생과 사랑 때문에
아기예수님께서 더욱 더 기뻐하실거예요~ 늘 감사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행복한 소리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만들어가는 행복한 아이들과의 나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 아이들을 행복하고 더 큰 미래를 꿈을 꿀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성탄전 되시길 바랍니다. 올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민들레 베베모 가족~^^*
세심히 신경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그나마 걱정을 덜 할 수 있네요.
Happy X-mas!!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자랑스럽습니다.
아이들은 자라고, 감사한 분들은 늘어납니다. 세상은 참 살아 볼만 합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모습들 가득하니... 메리크리스마스~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민들레 국수집이라는
작은 천국을 기억하며, 삶이 힘들 때 마다 웃음 짓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 가듯... 필리핀 민들레국수집도 쑥쑥 자라나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메리크리스마스~~!
해피크리스마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모쪼록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가득 하기를 빕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필리핀의 많은 아이들과 사람들도 건강한 삶을 살며,
하루하루 감사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