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수 씨는 권영신,김유일 씨의 추천으로 입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향은 양산 물금면 이 고향이며
현재는 문성 경남아네스빌 에서 살고 있습니다
나이는 현재 66년생 이며
보성1차 정문쪽에 누리마을 감자탕 집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처음 들어올때의 기분은 약간의 긴장감 같은 것들이 있었는데
회의시 인사를 하고 끝내고 난 이후 다과회며 2차 술 한잔 하는 자리에서
느낀 소감은 정말 동네 사람 이웃형님들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다는 군요
잘 들어 왔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첫댓글 앞으로 많은 애정어린 마음으로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 주실것으로 믿습니다.이제 정회원이 총 56 명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