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지가 가까운데 사람들이 낸 생채기가 여기까지 미쳤습니다 누구의 쉼터가 되었는지 해먹까지 설치해두었습니다 하하하
작년에 왔을때도 고산 우거진숲이였는데 허허벌판이 되어버려 아쉽기만 합니다
여기저기 천남성만 귀튀나게 피었습니다
오잎에 열매도 빨간딸을 닮아 귀족인듯 우리를 홀리는 천남성입니다 허허
더덕도 이쁘게 줄기를 뻗어나가고 있고
산죽나무 꽃대가 올라왔습니다
대나무꽃은 100년에 한 번볼 정도로 희귀 꽃이라고 합니다
꽃의 개화시기가 (3년,4년, 20~25년, 30년, 60년,120년) 에 한 번씩 핀답니다
어찌 꽃이 피나 궁금해서 네이버검색하니 이렇게 핀답니다 ^^
몇개뽑다가 말았는데 좀 뽑아올껄~~~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ㅎ
산죽반 속세반😅🤣😂
이번 봄산행에는 는쟁이냉이를 실컷 봅니다
냉이라기보다 국화잎처럼 생겼습니다
물가에 지천으로 있는데 찾을때는 그리 안보이더니 말입니다 하하하
광대수염풀꽃이 이쁘게도 피었습니다
거센털꽃마리라고 합니다 앙증맞게 이쁘게도 피어 눈길을 끕니다
꽃그림그릴때 젤많이 쉽게 그리는 단순모양인데 꽃마리였군요^^
졸방제비꽃..제비꽃이랑 닮았다 생각했는데 같은 종류였습니다^^
미나리냉이꽃도 화사하게 피어 숲이 넘 이쁩니다
숨어있는 곰취도 찾아내고
여기에는 어린곰취랑 어린동의나물이 섞여서 자라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한두개본것같던 연령초가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언제봐도 참 신기하게
벌깨덩굴꽃들과 어우러져 더 돋보이는 연령초
30대로 돌아갈랍니다 하하하
아니 누가 동의나물을 뜯어갔습니다 😱😱😱
노루가 먹었을까요~~~~^^
점심먹으러오니 범인을 찾았습니다 ㅎㅎ
오잉~~~^^ 심봤당😅🤣😂
어린 산삼한뿌리 산을 깍아내는 공사현장 바로 옆이라 모셔왔습니다 ㅎㅎ
벌써 산목련이 몽울몽울해지고 있습니다
전 왜 저 아이가 좋을까요🥰😍🤩
점심시간에 도착하니 대장님 꽃꽂이 해놓고
모듬나물쌈으로 한상 펼쳐놓으셨습니다 하하하
어쩜 마구마구 놓고 먹어도 맛나는지 금방 뜯어 더 맛있습니다
동의나물꽃이랑 벌깨덩굴꽃이 잘어울립니다
그늘찾아 앉아 먹는 점심시간이 최곱니다
짱가님 수육덕분에 쌈밥이 더 든든한 한끼가 되었습니다
젖가락이 분주했습니다 ㅎㅎ
얼음동동 막걸리가 최곱니다 여름산행 시원한 막걸리 😋😋😋
짱가님 다음엔 제가 두병 준비하겠습니다 하하하
잘먹었습니다 ㅎㅎ
보라보라 이쁜 당개지치꽃 자세히 들여다보니 넘 이뻐서 담아보았습니다
솔잣버섯도 이쁘게 나오기시작
대장님께 확인하고 들고 온다는게 돌위에 얌전히 두고 와서 아쉽습니다 된장찌개에 넣어 먹어야는데^^
감자난초도 이쁘게 피어있습니다 오늘 이친구이름이 감자난초인 이유를 알았습니다 뿌리에 감자처럼 알들이 있더라구요 ^^
애기괭이눈도 꽃이 지고 씨앗이 이쁘게 담겼습니다
아슬아슬한 자리에 뿌리내린 단풍나무^^
는쟁이냉이 천국
꽃이 한창입니다
내년 이른 봄 다시보자
물김치해봐야지요 ㅎ
알탕하기 좋은 계곡
하지만 아직 넘 시린느낌 오늘은 패스입니다
하루종일 앉아 놀아도 좋을 장소였습니다^^
난초님이랑 짱가님이 따주신 올해 첫산목련입니다^^
한장한장 꽃잎을 떼면서 맞는 꽃향기가 손을 멈출 수 없게 합니다🥰😍
곰취로 효무가 뭐해서 먹는지 궁금해들하시네요 하하
오늘은 몇장안되서 삼겹살파티 했습니다 ^^
올해는 작년만큼 수확이 안됩니다 ㅎ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첫댓글 고루 고루 많은걸 찍고 보고다니셨네 수고하셨습니다
혼자서도 조금 더 여유있게 산행다니려구요 뭐 많이 한다고 다 먹는것도 아니고 천천히 해도 산은 늘 먹을 만큼은 내어주니 말이예요^^
이제효무 제자가
산행을80번 넘게
하더니 소소한 야생초 이름도
제법많이 알고
준족의 발전을
했네요~~
늘초심을 잊지마시구 더정진해 나아가시길^^^
수고했어요
소소한 야생초이름 모르는건 그때그때 찾는거죠 대장님처럼 척척 나오려면 아직 10년은 더 다녀야졍 ㅋ
비오는 날~ ☕️
여유로운 커피 타임 하면서 산행기 즐감했습니다.
현장에 같이 산행한 느낌 리얼후기 정말 해피 해피 송 🎶 🎵
절로 나왔으리라~
효무님 수고로움 덕분에 야생화 꽃이름도 답습합니다.
수고 많았어요.
고맙습니다 아지님^^
저도 매번 봐도 헷갈리지만 계속 찾아보고 복습하고 있습니다 하하하
자연스레 보면 툭 나올때가 오겠죠^^
커피 맛있게 드세요🥰😍
초심을 잃지않고 사는지혜는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합니다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셋째는 뒷심입니다.
모쪼록 됫심까지좋은
효무님이 될길 바랍니다
ㅋ 뒷심이 딸리는 중입니다 😅🤣😂
지기님 말씀대로
초심이
열심을 배부르게하고
그 열심이 뒷심을 바치니
꽃친인 나에게
오늘도 미소을 안겨주네요
노오란 금괭이눈이
판도라모양을 닮아
하나하나 상자를
엿보는것도 신기했는데
씨방엮시
참~ 아름답습니다
잠시 다녀갑니다
야생화는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참 신기롭게도 생겼지만 넘 이쁘기도 해요
중독입니다 ^^
오늘 후기는 고요한 평화입니다
숲속 가운데 나뭇잎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을 맞으며 느끼는 잠시의 아리한 행복
산속에서만 느낄수 있는 기쁨이 갑자기 그리워지는군요
곰취로 어떤 요리를 할까 궁금했는데 삼겹이라니 ㅋㅋ 너무 평범해서 웃습니다
곰취페스토나 곰취김치 곰취김말이뭐 이런거 나오지 않을까 내심 기대 ㅎㅎ
모두 수고 많으셨고요 건강한 산행 즐감했습니다
곰취페스토 좋은데요 강변님^^
노하우와 경륜은 따라갈려면 멀었습니다^^
숲에서 고요히 혼자누린 산행을 딱 읽어내시고 역시 고수님입니다^^
길후기 잘보고갑니다 는쟁이산갓 저도올해 처음. 알았어요. 30분만뜯음 2~3키로는하는곳. 알아둿어요. 는쟁이산갓. 물김치에 짱입니다
는쟁이냉이 맛을 꼭 제대로 보려구요 하하하
갓김치, 갓물김치 엄청 좋아하는데 산갓은 더더맛있을 것 같아요^^
효무님의
여행 후기를 읽다보면
산에 가지 않았어도
꼭 산에 있는 것처럼
생동감을 줍니다.
오늘도 공부 잘하고 갑니다..
후기를 쓰면서 저도 열심히 공부하는 중입니다^^
보고 기록하고 찾아보면서 자꾸 익숙해지는거죠^^
산삼 ㅡ
축하 합니다
역쉬 고수님 ㅎ
ㅋ 그래도 삼은 삼이졍 😅🤣😂
바로 옆까지 산이 파헤쳐져있어 한참 고민하다 캤습니다 ㅎ
재밌는 산행기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리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