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일차 (4/15) : 코임브라에서 포르투갈의 옛 수도 포르투로 이동하는 날입니다.
오늘도 Rede Expresso 버스를 타고 포르투 입구 Campanha 버스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이동거리 약 126km, 이동시간은 약 1시간40분입니다.
버스터미날에서 예약한 숙소가 있는 상벤투지역 까지 약 5km를 가야하나 주변 지리도 익힐 겸 걸어서 이동하여 예약한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포르투는 리스본에 이어 포르투갈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이름에서 보듯이 포르투갈 국가 탄생의 뿌리가 되는 오래된 도시입니다.
대항해시대에는 신세계로 나가는 전초기지로, 현재는 포르투갈의 상공업과 관광산업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유서 깊은 도시로 199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도시입니다.
숙소 체크인이 3시라 배낭을 숙소에 맡겨두고 포르투 시내를 관통해 흐르는 도루강과 대서양이 만나는 지점까지 포르투의 명물인 100년 전차를 왕복(8유로)으로 타고 갔다 왔습니다.
이건 계획에 없던 일로 숙소 체크인 시간까지 짜투리 시간을 이용한 틈새투어입니다.
숙소 체크인 후 숙소 주변 골목길 투어를 겸해서 리베르라드 광장과 시청사, 콜레리구스 성당 등을 둘러 보았습니다
이곳의 야경이 좋다고 해서 저녁식사 겸 상 벤투역 근처로 내발로투어를 하며 포르투의 첫날을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