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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 체험담)
1. 박○○ ○○산부인과 전문의
슈퍼 항생제 내성균을 빛으로 만든 히란야
인천에서 근무하다 금년 4월부터 창원에 있는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산부인과 의사입니다.
평소에도 영적으로 문제 있는 환자는 원장님에게 문의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금년 5월말부터 6월말까지 한 달 동안 경험한 이번 환자는 여태까지 경험하지
못한 아주 힘들고 난해한 환자였습니다.
4월말에 자궁근종으로 자궁절제술 한 환자가 아무 문제없이 퇴원 1주일 후 정기 외래 방문
시 질 안쪽 수술 창상 부위(배 수술부위가 아님)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면서 많이 부어 있어
고름을 배출시키고 항생제를 1주일간 사용하니까 증상이 많이 호전되고 고름도 없어져
항생제 투여를 중단하였습니다.
그런데 투여 중단 2일후 갑자기 환자가 배가 아프다면서 외래를 방문하여 다시 초음파를
보니까 방광 뒤쪽으로 고름이 차있는 것이었습니다.
이때만 해도 설마 아주 강력한 항생제 내성균이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수술을 해서 보니까 고름이 방광 뒤에 있으면서 방광 뒤쪽을 누공(구멍)이 생겨 고름을
배출시키고 방광 구멍을 봉합하였습니다.
보통 수술에 의한 합병증으로 난 누공보다는 감염으로 인한 누공이 잘 아물지 않은
경우가 많아 노심초사하면서 잘 붙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수술 후 1주일 동안 복강 내 고름이 차있을 경우 쓰는 항생제들을 투여하여 증상이
호전되다가 다시 1주일 지나니까 또 감염 증상이 다시 재발하고 배양 검사에서 대부분의
항생제에 내성인 슈퍼 대장균이 검출되어 엄청 긴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대장균이 쓰는 고 단위 항생제가 있어도 만약 이 항생제마저도 내성이 생긴다면
이제는 엄청난 결과를 불러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일단 또한 방광 누공이 봉합이 약해지면서 다시 누공이 발생한 사실도 아울러
확인하였습니다.
급한 마음에 원장님께 전화 드리니까 종이에 환자 이름을 쓰고 히란야 스티커를 붙이면
환자가 회복이 되도 한참 걸린다고 하시더군요.
시간을 지체할 수 없는 긴급한 상황이어서 갖고 있던 코팅 히란야 2개를 신문지로 싸서
원장님께 전화로 기를 받았습니다.
환자 몰래 침대 밑에 깔기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일단은 환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다행히도
환자가 불교 신자라서 제가 대체의학이라고 설명하니까 거부하시지는 않았습니다.
환자 골반 밑에 직접 깔고 열심히 환자의 장기 중생들과 이번 감염을 일으킨 균들에게
빛이 되라고 기도하고 또한 한마음 주인공에게 관하였습니다.
그 다음날 환자는 감염 증상이 사라지고 호전 되었고, 3주후 방광 검사를 하니까 누공이
메꾸어진 것 이었습니다. 방광 검사 시에는 시험 결과를 기다리는 수험생처럼 초초하게
기다렸는데 결과가 좋아서 무척 기뻤고 대체의학의 맛을 몸소 체험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결국 수술한 지 한 달 후 환자는 스스로 소변을 잘보고 또한 감염증상도 거의 완쾌 단계에
이른 상황에서 퇴원을 하였습니다.
이 번 사건을 처음 접하였을 때는 이런 엄청난 시련을 주시냐고 하늘에게 원망도 했습니다만
그 환자와 전생의 인연이 이번 사건을 일으켰고 또한 하늘이 아니 참나가 자기를 죽이는 법은 없고 성숙할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히란야와 이를 통한 우주의 기가 슈퍼내성 대장균을 빛으로 만든 사실을 체험할 수
있었고 균이라도 사랑의 마음으로 빛이 되라고 기도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서양 의학을 부정하는 것은 아닌 히란야를 서양의학과 함께 대체의학에 이용할 수 있음을
체험하게 된 것을 원장님께 감사드리고 하늘에게 참 나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히란야가 부적이 아닌 심성과학에 의한 원리로 빛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또한 초인들의 삶이란 책을 통하여 또한 대행 스님의 말씀을 보아도 심성 과학은 미신이 아닌 엄연한 과학이라고 믿습니다. 아니 진리라고 믿고 싶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이 번 환자를 통하여 보다 영적으로 성숙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한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대체의학의 체험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원장님과 빛의 형제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못하시고 아버지 살아계실 때 같이 계시다가 작은 아버님이 돌봐주시고
계셨는데 작은 아버님도 2년 전에 돌아 가셔서 작은 어머님이 돌봐 주시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요번에 심장 수술을 하셨답니다.
수술은 잘 되었다고 하는데 수술 후 정신을 못 차리고 계신다고 명절 때
어머님이 말씀하여 주시더군요.
조
금이라도 걱정 할까봐 연락을 안 하셨던 거 같더군요.
저로서도 걱정이 되고, 부산에 계시는 작은어머님의 고생도 많으실 거라
생각되어 11일에 원장님께 상의를 드렸습니다.
원장님께서 천부경을 해보면 좋을 거 같다고 해서 바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어머님께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제 퇴원 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우연의 일치든 어째든 천부경 쓴 이 후에 퇴원한 거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천부경의 놀라운 위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원장님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대전에서..
② 꿈 이야기..
오늘 새벽에 꿈을 꾼 내용 입니다. 잊어버릴 것 같아서 새벽2시20분경 메모를 했는데...
꿈속에서 무림고수가 있더군요.
얼굴은 영화에 나오는 골룸 같았습니다.
이 무림고수는 나와 타인을 괴롭히고 있었고,한편으론 나의 분신 같기도 했는데...
사람을 죽이고, 죽이는 과정도 장난을 노는 것 같았어요.
나와 다른 사람은,이 무림고수를 피하거나 숨거나 하였지만 그 그늘을 늘 벗어나지
못하여 공포와 괴로움이 있었던 거 같았습니다.
그러던 중 이 무림고수를 물리치려고 무술을 연마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저는 그가 제발 그 무림고수를 물리쳐 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고,
그의 도움으로 그 무림고수에게 벗어나고픈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무술고수에게 제압을 당하였고, 저는 피하고 좇기는 생활을 하다가 더
이상 당할 수 없다는 생각에 무술을 연마를 했고, 그 무림고수와 싸우게 되었습니다.
실력은 무림고수가 한수 위여서,
저는 공포와 괴로움에 휩싸였는데 저도 모르게 옴 진동을 개 되었습니다.
그 순간 그 무림고수는 꼼짝 못하고 금속물체인 젓가락 같은 것에 제압당했습니다.
그리고 이 무림고수를 가두어야겠다는 생각에 알루미늄 캔 같은 것으로 양쪽으로 눌러
가두었는데 그것이 나중에 보니 천부경인거 같았습니다.
그 무림고수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저의 어머님도 저를 도와주신 거 같구요.
그리고 깨었는데...하도 신기해서 메모를 해두었습니다.
꿈은 무서웠지만 깨고 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그 무림고수가 저의 에고가 아닌가 생각되더라고요.
그리고 어머님이 도와주신 건 전번 주에 작은 삼촌 천부경으로 인해 퇴원한 게 아마
집안에 업장을 가두어 둔거 같습니다.
조금 전 원장님과 통화하여 여쭤봤는데 관해보시더니 맞다고 하시더군요.
천부경이 업장을 가두어 놓는 효과도 있는 모양입니다.
전 수련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데..이런 일이 있다니....감사할 다름입니다.
또 하나가 해결된 거 같아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3. ID : 파랑새 님
천부경 효과인듯...
안녕하세요?
아이와 같이 사무실에 들러서 천부경을 산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
우리 집 큰아이(11살)가 이제는 밤에 잠을 잘자게 되었습니다.
태어나서 100일전부터 밤에 깨어서 한 두시간씩 울곤 했었습니다.
자라면서도 자주 밤에 깨어서 울곤 했었지요
초등학교에 들어갈 즈음부터는 매일같이 밤에 일어나서 이방 저방
돌아다니며 울고 잠꼬대까지 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엄마 아빠 손에 이끌려 잠자리에 들곤 했지요.
그런 아이 때문에 항상 밤마다 잠을 푹 잘 수 없었고
아이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몇 년 전에 다니던 소아과에서는 원인불명이라고 하구요
그런데 천부경을 산지 2-3일후 아이가 먼저 이런 말을 하더군요
'내가 밤에 잠을 잘 자는데 엄마가 사온 제품 때문인 것 같다'고 해서
지금까지 쭈욱 지켜보고 있는데 아직 한 번도 밤에 일어나서 울거나
하는 일이 없습니다.
한 번은 일어나서 곧장 화장실에 갔다가 다시 가서 자더군요.
오래된 습관이라 그러려니 하고 살았는데 그런 증상이 없어져서
새삼 놀라고 있습니다. ^^
좋은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4. ID : 무지개님
① 천부경 후..달라진 동생가족~~
2008년 1월 중순경 동생이 고1되는 아들 때문에 잠도 못자고 고민 하길래 제가 천부경을
해보라고 권했고 선뜻 동생이 하겠다고 해서 연구회에 가서 가족 4명의 천부경을 했습니다...
동생은 시부모 두 분 다 말을 못하시는 장애인이고 3남 1여 중 맏 며리입니다.
반대하는 결혼해서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또한 시어머니가 말을 못하셔서 그런지 ..
가정형편은 생각 안 하시고. 식탐이 많으시고 ...샘이 많아서 남의 집에 가서 보고 좋으면
머든지 다 사달고 하십니다..
동생은 아들만 둘인데 둘째 도 아들 나았다고 몸조리도 안 해주시도 밥이며 손빨래까지
다시키는 일명 안하무인이셨죠.
그러다 여러 가지 정황 끝에 동생이 기절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그 이후로 시댁에서 분가를
하게 되었구요...
그래도 제부는 효자입니다. 형편이 어려워도 엄마가 원하는 것은 대부분 다 들어주고
동생들이 부탁하는 일 있으면 다 들어주는 전형적인 장남입니다..
그리고 동생도 맏 며리 역활 잘 하구요..가끔 과하게 시댁식구들이 요구할 때는 힘들어
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요즘 저을 만날 때마다 귓속말로 하는 말이 "언니 아무래도 천부경해서 그런가봐"''
어머 어머 너무 변했어. 그러는 거예요..
남편도 시동생이 형수는 어떻다구 형한테 불평을 하면 시동생 편을 들어서 속상한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 요즘은 형수 고생하는데 형수한테 잘하라구 동생 편을 든다네요...~~ .시어머니도 동생 눈치를 보시며 그렇게 잘 한다는 거예요.
다른 며느리한테도 동생처럼 하라구 칭찬을 하시면서 ..요즘 가족이 다 모이면 몸둘바를
모르겠다더군요.
시어머니가 동생 칭찬을 해서~~. 아이들도 그렇구 ..아무튼 가족이 화목해졌다구요..
무지 좋아하는 동생을 보니 저도 기쁘고 행복합니다..연구회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② 천부경 후 달라진 시누남편
시누 남편이 대장에 암세포가 발견 되어서 대장을 일부 자르는 수술을 받게 되어서
제가 고모한테 이야기 안하고 수술 전 연구회에 가서 원장님께 말씀드리고 천부경을 했구요...
그 후 수술을 하시고 다행히 경과가 좋아서 퇴원 후 치료는 안 받고 정기검진만 1.3.6개월 단위로 받으면 된 다구 하셨구요.
퇴원 후 집으로 병문 안 가서 매직 샤워기를 설치해드렸죠.. .
그냥 반신욕을 하면 좋다구 하면서 ~~~
시누 남편 천부경은 저의 집에 보관중이구요....
그후 유난히 고무랑 고무부가 저을 챙기시는 거예요.
저희는 늘 명절 날 친정으로 가거든요.
근데 요번 구정 날 아침에 고모가 전화를 하신거예요.
고모가 집에 도착하기 전에 먼저 친청 가지 말라구. 꼭 얼굴 보고 가라구..
할 말 이있다구 ..그래서 빨리 오세요..^^ 그리고 무슨 일이지.. 혹시..
하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 사실 저희가 시누한테 빌려 쓴돈 이 좀 있답니다.)
저희는 시댁에서 쌀을 갔다 먹거든요. 구
정 때도 시댁에서 쌀 40킬로를 실어 주시더라구요..
드디어 시누가 왔구. 잠깐 보자는 거예요..
그러더니 쌀 40킬로 한 자루랑 우리 작은 애가 중학생이 되는데 교복 사주라면서 봉투
하나랑 주시는 거예요....고모부가 챙기라구 성화을 하셨다며..~~~또 얼마나 감사하구
고마운지..몇 번 사양하다 받아 왔답니다....
이 모두가 천부경의 사랑의 기운 때문이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우선은 최근에 경험하고 생각난 대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저번 주 월요일에 너무나 지독한 두통을 겪었습니다. 지금까지 두통을 겪으면서
그렇게까지 아팠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머릿속의 뇌와 혈관을 비틀어 짜듯이 얼마나 짓눌리는지 도대체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습니다. 매직 스트로우로 샤워를 했는데도 너무나 괴로워서 유사범님께 여쭤보니 머리에 몰려있는
영가의 기운을 이제 느낀거라고 했습니다.
머리를 짓눌리는 그 기운 때문에 히란야 반지를 하는게 좋다고 추천하던 것이 기억나더군요.
지금의 느꼈던 아픔과 기운은 그때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다고 하는데, 이것도 고통스러워서
정신을 못 차리는데 원장님과 유 사범님 이하 여러 사람들이 느꼈을 기운을 생각하니
히란야 반지와 천부경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많은 피해를 주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행히 하룻밤을 지내고 나니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이런 경험이 좀 더 나은 의식으로 상승하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하니 참고 견뎌야겠지요.
천부경은 저와 누나, 아버지 이렇게 하고 있지만 앞으로 가족 모두, 더 나아가 인연 있는
모든 분들에게 꼭 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의식의 변화와 마음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확연한 결과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몇 달 동안 ‘씨크릿’ 동영상을 다운만 받아놓고 못 보았었는데 PMP를 장만하고
나서 보면서 다시 한 번 큰 감동을 느껴서 몇 가지를 실천해 보았습니다.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상상하라! 이 말이 상당히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애요.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한번 기분이 가라앉으면 일주일이고 열흘 이상 간 것이 지금은
하루 안에 끝난다면 얼마나 큰 효과인지...
한번 저기압이다 보면 주변 사람 모두에게 전염을 시켰던 과거의 전례를 생각해보면,
저에게 큰 위로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원장님, 유 사범님께 정말 감사와 고마움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같이 집에 가면서 좋은 얘기를 해주고 용기를 북돋아준 지경씨도 정말 고맙구요. ^^
회사에서 전화를 많이 받다보면 결재 관련 문제로 스트레스가 많이 생깁니다.
한번은 너무나 끈질기게 전화하는 거래처 사람에게 전화 끊고 나서 욕을 바가지로 했더니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고 원치 않은 기운이 몰려오더군요.
그때는 그게 무엇 때문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한참 시간이 흐른 후에 그 기운들이 상대방을 하여 악담하고 퍼부었던 부정성의 결과였다는
것을 알고서 소스라치게 놀랐던 생각이 납니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집중하면서 용서의 마음을 품자 겨우
해결이 되더군요.
천부경을 하고 매직 스트로우를 사용하면서 점차 생각과 현실간의 시간적인 결과의
차이가 점점 빨라짐을 느낍니다. 어느 것을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바로 반응이 옵니다.
6. 오산 ○○ 엄마
바랐습니다.
무당에게 속아 땅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집안에 물의를 일으키기도 하고,
돈만 생기면 아무리 제가 간곡이 부탁하고 말려도 무당만 찾아가는 겁니다.
예전에도 엉터리 법사에게 속아 큰 곤욕을 치렀었는데 벌써 다 잊어버렸는지 또 용한
법사(무당)가 있다는 말에 현혹되어 신을 받고 말았습니다.
사정이 이렀다보니 잘되던 음식점도 거의 문을 닫을 지경이었고,
가족을 부양한다는 생각이나 돈벌이를 하지 못해 매일 싸우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더 이상 남편만 믿고 있다간 생계를 잇기 어렵다는 판단이 선 저는 따로 음식점을 차렸지만
손님들이 찾아오질 않아 살기가 막막해졌지요.
그러다 조 문덕 원장님이 생각이 떠올라 전화를 했습니다.
역시나 남편에게 큰 귀신이 씌워 장사를 방해하고 있었고, 지금 자리를 옮긴 가게 터도
지박령(귀신)의 사기가 강해 기운을 막고 있으니 될 일이 없었습니다.
거기다 남편은 거의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남편이 장사하는 음식점에 일하러 들어온
여자와 눈이 맞아 안사람 노릇을 하며 법사 집에 들락날락 한다는 얘기가 들려왔습니다.
남편은 아예 그 여자가 사장인 것처럼 행세하도록 방치하고 자신은 매일 산으로만 나다니며
기도를 하고 있었지요.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마음이 절실해지자 원장님께 어찌해야 할지 문의를 받아봤습니다.
원장님 말씀으로는 남편에게 그 법사가 큰 귀신을 씌워놔서 사리분별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니 법사의 이름을 알아내 남편과 천부경을 하면 해결이 될 거라 말씀하셨습니다.
남편에게 법사의 이름을 물어보자 의외로 순순히 가르쳐줬고 바로 원장님께 연락을 드려
천부경을 만들었지요.
한 열흘 정도가 지났습니다. 지금은 남편도 집에 들어와 있고, 남편한테 들러붙어있던
귀신같은 여자도 떨어져나갔습니다.
그 법사로 인해 대출받았던 억대 돈도 법사가 내놓지를 않아 고소를 한 상태입니다.
지금은 남편을 피하느라 전화도 하지 못하고 나타나지도 않습니다.
남편이 예전의 잘못을 뉘우치고 가족들에게 돌아온 것이 지금으로서는 가장 고맙고
잘된 일이라고 봅니다.
아직 장사가 잘 되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 정신을 차렸으니 조만간 장사하는 일도 잘
풀릴 것이라고 믿습니다.
천부경을 한 이후 이혼으로 치닫던 우리 가족이 다시금 화평하게 된 것은 모두 원장님과
천부경 덕분입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7. 이 ○○
① 천부경 사용 후 의식이 달라졌어요.
워낙 남자 뺨치는 깐깐한 성격에 인물이 좋았던 그 언니는 남편을 잘 만나 보통 여자들이
해볼 수 없는 온갖 사치와 도박에 남들이 꿈도 꾸어보지 못한 온갖 호사를 다 누리고 살았습니다.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사고 싶은 것은 사야하고 먹고 싶은 것은 먹어야 합니다.
겁 없이 고가의 물건을 사대고, 골프와 경마에 재미를 붙여 하루에 오가는 돈이 보통
1000만원이 오갈 정도로 크게 놀았던 배짱좋은 언니였습니다.
이런 부유에 있는 사람들에게 1000만원이란 돈이 아닙니다.
하루 경마에서 딴 돈이1000만원이고 자기 손목에 차고 있는 시계정도의 가치일까요.
핸드백하나가 1억이 넘는 사치품을 아무렇지 않게 기분에 따라 구입하고 남에게 주기도
합니다.그러던 언니가 지금은 남편에게 배신을 당해 이혼을 당해야 하는 입장에 처하게
됐습니다. 남편이 바람이 나 다른 여자와 사귀면서 언니가 하던 파행이 이혼의 사유가
되었습니다.
정작 억울한 입장은 언니였지만 남편은 남편대로 위자료를 줄 수 없다고 버티고,
언니는 자기가 산만큼 댓가를 지불하라 우기고, 그렇게 서로 자기입장만 고집하다 쌍방
간에 법적으로 고소가 돼있는 상태입니다.
언니는 자신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장담했지만 남편은 조금도 굴함없이 할테면
해봐라 절대 양보 못한다는 입장이었어요.
누가 잘못했던 이건 사람보다 영가들이 두 사람을 싸움시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싶어
원장님께 상담을 청했습니다.
처음엔 선뜻 따라나서지 않던 언니는 몇 번인가 약속을 펑크
내다가 막판에 재판이 걱정됐는지 원장님을 찾아뵙자고 순순히 따라 나섰습니다.
역시나 원장님의 말씀 또한 제 짐작대로 양가의 영가들이 두 사람에게 사행심을
불러일으키고 서로 반목하도록 불을 지르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천도를 할 것을 권했지만 언니는 나중에 하며 미뤘고, 그
러다 다시 방문해 네 분을 천도했습니다.
천도를 한 후 언니의 모습을 보고 저는 너무나 놀랐습니다.
예전 언니의 모습은 당차기는 했지만 무척 사납고 독이나 있는 불안한 모습이었는데
그 다음날 본 언니의 안색은 말그대로 해탈을 한 사람처럼 편안하고 화사한 모습으로
변해있었습니다.
이 언니가 언제 이렇게 예뻤나 깜짝 놀랄 정도로 다른 사람으로 변해 마냥 신기했습니다.
제가 ‘언니 자신이 달라진 거 안 느껴지나’ 하니까 언니는 ‘나 원래 예뻤어’ 하고 농담을 했지만 자신도 마음이 편하고 모든 것을 다 놔버린 듯 아무생각이 없다고 시인을 했습니다.
이젠 남편을 더 이상 믿을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새로운 일거리를 찾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세상일이 그렇게 순탄하지 않잖습니까. 편하게만 살던 사모님이 힘든 일을 하기도
어렵고 여러모로 머리를 쓰다보니 다시 경마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잘나가던 생각만 하고 한건만 터트리면 그 돈을 밑천으로 장사를 하겠다고 매달리는
언니를 보고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저 모습은 아닌데, 우리가 사는 목적은 물질욕심을 채우기 위함이 아닌데 그 큰 고통을
당하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는 언니를 보면서 많이 안쓰럽고 답답했습니다.
시간이 나면 우리 집에 와서 ‘매직스트로우’로 샤워도 하고 명상 좀 하라고 언니를
붙들었습니다. 이 좋은 물로 씻다보면 언니도 언젠가는 정신을 차리고 좋은 일들이 생기겠지
하는 마음에 언니를 집에 머물도록 하고 좋은 일자리를 찾아보라고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지금은 언니가 돈이 없어 ‘천부경’을 할 수 없을 것 같아 언니한테는 비밀로 하고 제가
대신 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언니가 변화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확실히 할 때와 안 했을 때의 언니의
정신적인 상태와 몸 상태가 달라지고 있음이 보였습니다.
워낙 스트레스가 심한 상태인지라 하나가지고는 부족하다는 느낌에 다시 하나를 더 만들어
놓은 지 얼마 안 되어 생각지도 못한 소리를 언니한테서 듣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돈을 받아내겠다고 벼르던 언니가 어느 날 갑자기 재판을
포기하고 위자료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자기가 곰곰이 생각해보니 남편과 살면서 심한 과소비를 해
더 이상 남편에게 받을 돈도 없으며 재판비만 내 준다면 고소를 취하하겠다는 말하는 것입니다.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물질을 절대로 놓지 않던 언니의 의식이 서서히 바뀌기 시작을 한 것입니다.
남편과의 악연도 정리하고 새로운 일거리를 찾겠다고 합니다.
거기다 샤워와 반신욕을 하다보니 언니가 전에부터 있던 지병이 없어지는 일이 생겼습니다.
5년 전부터 자궁부위에 염증이 있어 무척 고생을 했는데 반신욕한지 보름 정도 됐나.
염증이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처음엔 매직스트로우 효과를 반신반의하고 인정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병원에서 치료하지
못한 것을 단 보름 만에 고치고 나니 언니도 이젠 매직스트로우가 정말 좋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가격도 비싸고 믿을 수 없다던 언니가 지금은 절대로 비싼 가격이 아니라며 병원가서
치료만 받아도 그 돈 이상 깨지는데 비싸지 않다며 돈만 생기면 자기네 집에도 당장
설치하겠다고 적극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강남에 있는 좋은 음식점에 점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카운터를 맡아달라고 했지만 어쩐 일인지 그곳 사장님이 같이 동업을 하자며
도와주겠다고 선뜻 나서고 있습니다.
참 사람의 앞날은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가 없다지만, 언니가 천부경과 매직스트로우를
쓰면서 언니를 가로막고 있던 영적인 문제들이 정화되지 않았다면 이런 행운이 찾아올 수
있었을까요?
저는 언니를 통해서도 경험을 했지만 제 주변에 있는 어려운 사람들만 만나면 그 사람들을
위해 천부경을 선물합니다. 빙의가 심해 건강이 안 좋은 사람에게도, 경제적인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도,..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은 천부경이 최고라는
것을 알기에 돈이 마련되면 미련없이 천부경을 삽니다.
저만 그런 건 아니지만 내 주변에는 왜 그렇게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믾은지 만나는 사람마다 불쌍하고 힘겹게 사는 사람들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원장님을 만나고 이 마음공부를 통해 깨우친 바가 있다면
우리 모두는 높고 낮은 없이 빛의 존재들이고 하나라는 사실입니다.
처음엔 그 원리를 이해하기가 쉽진 않았지만 제 공부가 되면서 사람들의 고통의 기운과
빙의된 기운, 마음을 잘 써서 천기의 기운과 빛의 기운, 원장님한테서 나오는 사랑을 기운을
느끼고 나서부터 이공부야 말로 참 부처님의 공부이고, 예수님의 가르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절에서 말하는 부처님과 내 동생이 수없이 말하던 교회의 교리는 모두 성인들을 사칭한 가짜들입니다. 그곳에는 진짜 부처님, 예수님이 없습니다. 모두 성현들을 사칭하여 우매한 사람들만 홀리는 장사꾼들과 귀신들만 만발하지 밝은 빛의 진짜 신은 없습니다.
전에 제가 잘 다니던 절의 스님이 장사 잘 되게 해주겠다고 많은 시주를 받아갔지만 그 스님 지금 내 돈 떼먹고 도망가서 나타나지도 않습니다.
지금도 차를 타고 그 주변을 지나갈 때면 웃음만 나옵니다.
내가 뭘 몰라서 정말 어리석을 짓을 했구나.
동생과 엄마는 교회를 가야만 된다고 나를 회유하려고 하고 동생과 기독교 교리에 대해 말을 해봐도 답이 없습니다. 다만 억지스럽다는 느낌뿐이지 누굴 믿는단 말입니까.
처음엔 몰랐지만 내가 의식이 변화되면서 귀신기운과 탁기를 느끼고부터는 동생과 엄마가 교회에 갔다 올 때마다 붙이고 오는 온갖 잡귀와 탁기로 화가 나고 온 몸이 아파서 고생을 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럴때면 이유없이 엄마와 큰 소리를 내고 싸우게 되거나 엄마의 눈빛이 너무나 교활해 보이고, 미워서 나도 모르게 싫은 소리를 하고 맙니다.
엄마가 집으로 돌아가시면 내가 너무 심했다는 자책과 미안함에 후회가 들지만 이상하게 엄마만 오시면 그 속에 들어있는 고약한 귀신기운이 자꾸만 나를 괴롭히고 엄마의 의식을 흐리게 만들어버리고 맙니다.
이런 나의 고통을 원장님은 화내지 말고 엄마에게 그럴수록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위해드리라고 하시지만 어떤 날은 잘 되다가도 다시 원수처럼 대하고 맙니다.
내 방에 있는 피라밋이나 모자를 절대 사용하지 않던 엄마가 어느 날은 피라밋 안에서 자고 나오시더니 아주 달게 잘잤다고 하십니다.
확실히 아까와 달리 엄마의 모습이 밝아지고 쏘아보던 눈빛이 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이제는 모자도 잘 사용하시고 그런 날은 엄마도 몸이 안 아파서 좋다고 하십니다.
지금은 매직스트로우로 샤워도 하시고 전에 보이던 살기와 어둡던 기운들이 많이 사라져 엄마에게 빙의됐던 기운들이 많이 사라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저는 고통받던 사람들이 좋아졌다는 말을 전해주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고 삶의 보람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제가 지구에 태어난 목적이 아직은 무엇인지 모르지만 이젠 그 선택에 대한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인류들이 하루속히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사랑의 마음을 전해야 한다는 것을요. 유난히 내 주변에 몰려드는 어둠에 빠져 방탕스럽게 살아가던 영혼들을 빛으로 인도해줘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제 삶과 직업에 회한이 많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내가 선택한 길이 나를 더 영적인 사람으로 진보시키기 위해 선택한 길이고 나는 그것을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둠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빛의 영역에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빛이 두렵고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쉽게 포기해버리지요.
그래서 제가 어둠이 있는 지하세계를 선택하여 내려가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버림 없이 빛으로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 일을 사랑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다보니 제가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해지시지요.
저는 사람들에게 술을 파는 일을 합니다. 그 곳에 오는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이 없습니다.
모두 화가 나서 술이나 먹고 이쁜 여자들 집적거리며 기분전환을 하고자 이곳을 찾아옵니다.
이곳에서는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인격적 관계를 바랄 수가 없습니다.
단지 남자와 여자가 있을 뿐이고,
무조건 남자를 위해 존재해야 하는 여자만이 있을 뿐입니다.
사회에서 보일 수없는 가면 속에 가려진 추잡하고,
마음에 숨겨놨던 분노와 앙금을 기와서는 어김없이 퍼붓고 화풀이를 합니다.
술을 먹고 괴로움을 토하며 좋다고 놀지만, 저는 그들의 영혼이 얼마나 비참하고 고통을 당하는지를 봅니다. 영가들이 빙의되서 화내고 먹어대고 저는 그들이 모두 빛으로 변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음을 냅니다. 당신은 본래 빛의 존재입니다.
그리고 저를 만나고 간 손님들은 마음이 편하다고 좋아하며 다시 찾아옵니다.
저는 그들의 악한 기운과 빙의된 귀신기운들로 인해 죽을 듯이 괴롭지만 그래도 이것이
나를 크게 만드는 공부라 생각하고 받아주고 있습니다.
원장님말씀대로 어떤 기운이 오더라도 내 것이라 생각하지 말고 모두 빛으로,
근원의 모습으로 돌아가라고 마음을 냅니다.
너무 힘든 날은 원장님께 전화로 구조요청을 하고나면 기를 받고나야 정신이 돌아오며
마구 몰려오던 부정적인 파장들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런 상태가 몇 년 째 되다보니 탁기와 센 귀신들 기운을 많이 견디기는 하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천부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한 개를 한 후, 내 몸에 붙어있던 빙의된 기운이 사라지고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다 더 센 기운들이 오면 다시 한 개를 구입하고, 세 개의 천부경을 하고나서야 이젠
웬만한 신기 기운들은 잘 견딜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3개의 천부경을 만들고 나니 더 이상 손님들과 붙어온 온갖 잡귀들의 기운, 센 무당기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기운에 휘둘림 없이 제 자신을 절제하고 마음을 다스릴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젠 마음이 안정되고 탁기를 비우기가 수월해짐을 느낍니다.
제 경험상 힘이 부족할 때는 한 개보다 두 개, 그 이상 천부경을 만드는 것이 더 큰 효과가 있음을 알고부터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상태가 많이 안 좋은 사람들은 3개나 그 이상 해주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마음공부를 알아서 하는 사람들이라면 상관없겠지만 그들은 모릅니다.
그저 여자나 좋아하고, 돈 많이 벌고, 먹고 쓰는 것이 인생의 최대행복이라 생각하는 물질적인 사람들은 근기가 약하고 빙의가 많이 되어 있다보니 한 개로는 양이 안차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해줘야지요.
그 사람들의 의식이 빛의 사람으로 바뀔 수 있다면 저는 제 힘이 닿는 한 얼마든지 할 겁니다.
제가 만나는 사람들 그 수가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연구회를 아는 한 사람당 자기가 아는 사람들을 200명정도 천부경을 해주면 대한민국이 더 이상 경제난이나 권위주의, 물질욕심에 고통받지 않고 빛으로 깨어난 천사들로 가득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마음을 내면 안 될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이 우리나라가 아니, 이 지구가 빛으로 가득한 그날이 될 때까지 저와 같은 마음을 내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원장님을 찾아뵙고 천부경을 하면서 ‘이젠 사람 좀 되겠지’하는 안도감과 그 사람한테서 나오던 탁기와 존재기운들이 서서히 정화되고 있음이 느껴졌습니다.
피라밋을 사용하면서 천도식을 지내고 나서부터는 가족이나 아는 친지들, 손님이나 아직 만나진 않았지만 앞으로 만날 사람들의 기운이 수시로 몰려와 아직은 이 기운이 어디서, 누구에게서 날아오는 기운들인지 가늠할 수 없어 혼란을 겪었던 적도 한, 두 번이 아닙니다.
나에게 전해지는 이 탁한 기운들과 강한 신기들이 어디서 오는지 몰라 원장님께 전화로 여쭤보면 아직 오지는 않았지만 그날 만나게 될 사람들의 기운이 먼저 도착하여 제가 기운을 느낀 거라 합니다.
특히 정계에 있거나 큰 기업체의 회장이나 임원들, 운동선수들, 사업체를 크게 운영하거나 기자일을 하시는 분들 중 거의 무당에 가까운 신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제 기운도 잘 느끼고 저와 있으면 편안하고 천사같은 느낌을 받는다며 좋아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정말 인간이 갖는 생각과 상념이라는 것이 이렇게 빠를 수가 없더군요.
어떨 때는 빛보다 더 빠른 것이 인간의 생각이 아닌 가 의문이 들기도 해요.
한 생각만 내면 순간적으로 기운이 오가며 마음에 숨겨진 생각까지 다 읽히고, 그 사람 속마음이 어떤지, 기분이 좋은지, 어디 몸이 아픈 것은 아닌지, 몸이 아프다면 세부적으로 어느 부위 장부가 어떻게 아픈지 상대방의 아픔이 똑같이 전달되어 같이 아파하고 힘들어 할 때가 많아졌습니다.
이 기의 세계, 영의 세계를 제대로 맛보게 되면 그 속엔 거짓이 있을 수가 없음을 알게 된다고
할까요. 기운작용을 여지없이 행하고, 상념을 가진 그대로 다 들통이 나고 맙니다.
아무리 처세술이 좋은 사람이라도 겉으로는 법이 필요없는 호인같고,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있다지만 그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기운과 마음은 음흉하고 욕심으로 가득 찬, 진실되지 않는 이중인격자는 생각이 들어옵니다.
마음공부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느껴지는 기운들은 나쁜 것도 좋게 느껴질 수 있고, 거짓된 것도 진짜같이 느껴질 수 있지만, 참된 마음으로 거짓없이 진실된 마음으로 비우는 수련을 하다보면 상대에게서 날아오는 기운이 허황된 거짓인지, 진실인지 마음으로 느낌이 옵니다.
TV를 보다가도 어떤 드라마에 나오는 여주인공이나 배우들, 광고에 나오는 사람들에게서 강한 신기가 나와 깜짝 놀랐던 적도 있고, 공포영화나 재난영화를 보다보면 정말 강하게 부정성의 기운과 탁한 기운들, 귀신들 기운이 몰려나와 영화를 끝까지 보기 힘들었던 적도 많았지요.
원장님 말씀으로는 공포영화나 재난영화를 제작하는 과정 중 이미 기정사실화하여 만든 내용에 따라 그에 합당한 기운들이 몰려온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에너지 끌어당김의 법칙이지요. 사람들의 상념의 작용과 마음작용이 좋고 나쁜 기운을 끌어들이고 현실로 그대로 만든다는 겁니다.
예전에 생각하기도 싫은 공포영화(엑소시스트)를 제작했던 사람들이 많이 죽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영화를 제작할 당시 감독인가 제작자의 꿈에 어떤 여자귀신이 나타나 자신의 모습을 다 보이지 말라고 협박을 했답니다. 문제의 장면이 빠졌다고는 하지만 결국 출연진들이 여러 명 죽었다고 해요.
이제와 생각해보니 단순히 오락거리로 공포물을 만드는 것 자체가 기운작용에 크게 위배되는 짓거리라는 것을 알겠더군요.
인간들이 만든 잘못된 생각과 행위가 한 치의 어긋남 없이 이미 설계한대로 미래의 모습을 결정짓게 된다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도 무서운 법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주의 법칙은 생각을 일으킨 사람이 원하는 대로 현실을 만들어버립니다.
그것이 거짓이든 진실이든 마음에서 원했던 모습으로 그대로 보여줍니다.
그래서 그 기운이 어떤 작용을 한다는 것을 느끼고 부터는 되도록 슬픈 영화나 드라마,
공포물을 피하게 됐습니다.
더군다나 요즘들어 유선방송을 보다보면 빙의나 무당들이야기, 기이한 도인들이 사는 법들이 나올 때가있는데 그런 프로를 보면 이상한 신기들이 강하게 나와 금방 정신이 없어지고 머리가 어지럽거나 속이 울렁거려 견딜 수가 없습니다. 어떨 때는 너무 마음이 슬퍼져 심하게 운적도 있고요.
속으로는 이런 내가 이해안가고 이상하지만 그 당시 제감정은 거짓없이 슬프고 괴로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전에는 뭘 몰라서 그런 프로들을 즐겼지만 지금은 보고 싶지가 않습니다. 아예 채널을 돌려 오락프로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는 내용들만 보게 됩니다.
그래야 그날 하루 잠들기가 쉽습니다.
안 그러면 꿈속에서까지 TV에서 봤던 내용들이 연장이 되어 내가 드라마의 일부가 되고,
슬픈 주인공이 되어 힘들어하다가 잠을 깨곤 합니다.
그런 꿈은 너무 힘들고 싫거든요.
이제는 방법을 달리해 우주의 근본적인 차원, 어머니의 마음과 빛의 형제들,
스승님들을 생각합니다. 그러면 마음도 편하고 기분좋게 잠을 잘 수가 있어요.
잠자기 전에 하루를 정리하는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약한 손님에게 천부경을 해주고 그 손님이 올 때마다 어떻게 바뀌는지 지켜보기 시작했습니다. 겉으로 봐서는 별다르게 달라진 모습은 안보였습니다. 어떨 때는 더 고약을 부릴 때도 있고, 좀 눈빛이 순해지고 기운이 변화된 듯 싶다가 또 다시보면 말 함부로 하기 여전하고 참 인간 만들기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저는 ‘제발 영가들의 장난에 놀아나지 말고 빛의 인간으로 깨어나라’는 마음을 주었는데 엉뚱하게도 ‘5억 공사 입찰 건’이 성사돼 자기 자랑이 말도 아니었습니다.
공사 따내기 정말 어렵고 일이 안된다고 고민하더니 천부경을 하고나자마자 덜컥 큰 건수가 성사가 된 겁니다.
사실 저는 이런 내용을 말씀드리기 매우 조심스러워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것도 그 사람에게 주어진 뜻이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 글을 올리게 됩니다.
천부경의 본래 뜻은 물질욕심을 채우기 위함이 아닙니다.
여태까지 정신공부하시는 분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도 물질적인 충족이 없고,
항상 힘겹고 돈에 치여 기본적인 생활고를 벗어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원장님같은 분도 15년이 넘게 이 일을 하시지만 크게 돈을 모으신 것도 없고,
아직도 연구회를 운영하시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파렴치한 인간은 떡하니 큰 공사가 성립이 됐으니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고, 자칫하다간 누구든지 천부경만하면 떼돈을 벌 수 있다고 잘못된 인식과 오해를 살까봐 말하기 정말 꺼림직하고 걱정스러웠습니다.
특히나 사행심으로 주식을 사거나 돈 벌 욕심만으로 천부경을 하시게 되면 그 욕심에 대한 댓가는 톡톡히 받도록 되어있습니다.
이 사람에게 그런 큰 돈이 주어진 것은 아마 다른 뜻이 있을 겁니다.
하늘에서 그 사람에게 일을 할 수 있는 어떤 기회를 주신 것이겠지요.
단순히 돈만 준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어떻게 마음을 쓰는지 지켜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좋아할 만한 것이 아니라 조심하고 마음의 욕심을 비우도록 노력해야하는
일일 것입니다.
제가 아는 분 중에 남의 특허를 도용하고 악용하려던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엔 제품에 대한 별다른 소신도 없던 사람이 생각지도 못한 인기와 효과를 보게되자 돈 욕심이 난 겁니다.
원래 특허를 내신 분에겐 비밀로 하고 마치 자기 것처럼 특허신청을 했다지요.
하지만, 하늘이 무심치 않았는지 특허를 도용했던 공장주가 이유없이 큰 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중이고, 그 집안사람들 다 병이 걸려 완전히 집안이 풍지박산이 났답니다.
하늘은 지켜보고 있는 겁니다. 인간들이 자신에게 기회가 왔을 때 이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있는지, 아니면 욕심만 부리다 패망하게 되는지 마음을 보고 있는 거겠지요.
저를 무척이나 괴롭히던 그 손님 이름으로 천부경을 하고부터 사업도 잘되고 한동안 잘 가는 가 싶더니, 다시 고약한 성미가 발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천부경 하나로는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아 다시 천부경을 만들었습니다.
그런지 얼마 안 되서 이번에는 자기 심중에 있던 괴로운 마음을 저에게 토해내기 시작한 겁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괴로운 가정사를 구구절절 얘기하는 그 사내에게서 가슴이 미어지는 듯한 고통이 몰려왔습니다. 아내가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평생 누워서 생활을 했답니다.
자신은 아내의 병수발에 아이들 돌보고 돈을 벌어야 하는 심리적 압박이 말도 못하게 심했었나 봅니다. 그 트레스를 풀길이 없어 자신도 모르게 술집에 오면 그렇게 여자들을 못살게 굴고 추하게 놀았다고 고백을 하더군요.
참 불쌍한 것이 인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괴로우니 다른 사람을 괴롭히며 위로받으려고 하고, 그렇다고 고마워할 줄도 모르는 인간의 오만한 이기심이 한심스러웠습니다.
이왕 마음을 낸 김에 그 안사람을 위해서도 천부경을 해주자,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마음의 고민을 나에게 말한 것도 무슨 이유가 있고, 인연이 있어 가능했던 것이려니 생각하고 마음을 냈습니다.
처음 만난 인연은 좋지 않았지만 그것이 인연이 되어 좋은 마음을 내주게 되었고, 불행했던 가정이 다시 화목해지고 건강해질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니 이것도 그리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하루속히 그 부인이 쾌차하기를 바랍니다.
예전에 내가 잘 아는 동생 어머니가 암에 걸려 병원에 입원을 했을 때 암이 머리까지 올라가 더 이상 방법이 없다고 병원에서 포기했던 적도 있습니다.
그 때도 마지막 방법이니 언니를 믿고 한번 해보자고 달래서 코팅 히란야 3장을 사서 매트리스 밑에 깔아드렸었는데, 머리로 올라갔던 암이 사라지고 의식이 돌아와 응급실에서 일반병동으로 옮겨왔던 적도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호전반응을 보이며 상태가 좋아진다고 하니 놀라우면서도 히란야와 원장님의 천기기운에 새삼 놀라고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기운까진 몰라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열린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상상지도 못한 기운의 변화와 의식이 변화됨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절에만 열심히 다니며 부처님께 돈 잘 벌게 해 달라 매번 기도하던 사람이 아무리 부처님께 열심히 빌고 갖다 받쳐도 돈 벌기는 커녕 그 동안 저축했던 목돈이 서서히 바닥이 날 지경이 되니 마음이 불안해지고 아직도 정성이 부족한 건지 뭘 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런 시점에 아는 지인의 소개로 원장님을 만나게 됐습니다.
여긴 절도 아니고, 그렇다고 철학관도 아닌 거 같고, 명상을 하면서 스스로 내면을 찾는 곳이라고 하긴 하는데 불교에 친숙했던 저로서는 종교를 깨는 원장님의 말씀을 처음 접할 때만 해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날이후 거의 1년인가 2년 정도 연구회를 잊은 듯 살다 다시 지인이 이상한 무당 절 좀 그만 찾아다니고 삼각지를 가라는 겁니다.
원장님을 찾아뵙고 마음공부 좀 제대로 시작하라는 어찌나 신신당부를 하던지... 그 분의 저를 생각하는 마음이 워낙 간절해서인지 나도 모르게 ‘그래 다시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동안 모아둔 돈 용하다는 무당집과 절을 다니느라 모두 탕진하고, 그달 방세와 먹고살기 힘들 정도의 극심한 경제난을 겪고 나니 이제야 연구회로 발길이 옮겨진 것이지요.
진작에 잘나가고, 돈 잘 벌 때 이 공부법을 제대로 알았다면 지금처럼 사는 것이 고생스럽지는 않았을 거란 후회가 들면서도 한편으론 아니다, 모든 것을 잃었기 때문에 마음공부가 가능해지고, 하늘에서 진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거라는 원장님의 말씀이 맞다는 것을 이제야 절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하는 말이 좀 이해가 안 가실 수 있습니다. 인간이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이 인생에 대해 말할 수 없으며, 고통받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자신을 철저히 버릴 수 있는 마음이 생기겠습니까.
삶이 평탄하고 남부럽지 않게 사는 사람들은 현실에 만족하다가 점차 영적인 공부와 멀어지기 쉽고, 물질을 차지하겠다는 욕심만 강해져 에고가 더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고통을 받아 본 사람만이 이 3차원적인 물질세계에 만족하지 않고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면과의 타협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지요.
즉 일부러 고상한 척하려고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고통이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자 자기관찰을 시작하고 마음을 다스리기 시작하는 시도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잃고 나서야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부자여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셨고, 업장과 업식을 내 스스로 닦지 않고서는 돈도 풀리지 않게 된다는 것을 원장님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관련된 내용은 다음 기회에 다시 자세히 필설하기로 하겠습니다.
아무튼 원장님을 만나게 된 것이 저에게는 이 생에 가장 큰 축복이라고 할까요.
악연으로밖에 볼 수 없었던 사람들이 나를 빛으로 깨우쳐주기 위해 공부를 시켜주는
보살님들로 인식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대립과 싸움이 아닌 사랑의 마음으로 빛을 전달했을 때 악마도, 원수도 허상을 버리고
본질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됨을요.
저는 그래서 이 공부가 힘들면서도 너무 재미있고 신납니다.
저도 빛의 한 사람으로서 세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여러분들도 저와 그 기쁨을 같이 나누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연구회를 거쳐가신 분들이 많으실 걸로 압니다. 남다르게 공부의 진전이 빠르신
분도 있고, 난 아무것도 모르고, 하나도 변한게 없다고 체념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제가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이 곳을 안 순간이, 원장님을 만나보게 된 순간이
내 인생에서 제대로 된 영적공부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 영적근기와 업장에 따라 변화되고, 진전되는 상태가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그것은 처음 시작에서 보이는 차이일 뿐입니다. 마라톤을 하는 선수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처음엔 남보다 느리고 꼴지에서 맴돌던 사람이 끈기있게, 포기함없이 지속적으로 달려가다가 결국엔 1등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사람은 쉽게 꿈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소원을 이룬 것입니다.
이 영성 공부를 하시는 분들도 비유하자면 마라톤 주자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기감이 잘 안 느껴져 반신반이 하다 그래도 원장님을 믿고 열심히 에고를 비우고 욕심없이 깨우침을 이루겠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임하게 되면, 오히려 처음부터 기운을 잘 느끼고 현상적인 경험을 많이 했던 사람보다 더 빨리 진보가 될 수가 있습니다.
현상적인 것을 너무 빨리 알게 되면 그 재미에 빠져 제대로 된 마음공부하기가 방해된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 마음의 거짓된 허상과 부정성을 비우지 않고서는 보이는 허상에 속아 삼천포로 빠지기 십상이랍니다.
그때부터 자신은 이미 다 깨달았다는 아만심이 강하게 작동해 더 이상 마음공부를 하지
않고 자신은 능력자라고 나서며 사람들에게 기 치료와 거짓된 귀신놀음을 한답니다.
이와 반대로 기도 안 느껴지고, 별로 변한 것도 없는 것 같지만 연구회에서 수련하고 가르쳐주시는 가름침이 좋아 내면공부에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은 점점 일취월장을 해 섣불리 기운을 느끼고 현상적인 것을 경험했던 사람보다 더 크게 열린다고 해요.
처음 시작은 미미하지만 나중에 크게 웃을 수 있는 사람은 처음보다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근원의식과 하나가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겪어 왔던 소중한 체험과 힘들었던 과정들, 실수가 반복되는 과정 중에 알게 된
소중한 경험과 공부들을 허심탄회하게 느낀 그대로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우리가 느끼는 부분적인 공부와 변화들, 이것은 한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공부거리이며 한 부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다른 사람의 체험을 통해 자신이 겪었던 힘들었던 부분에서 답을
찾으시고, 용기를 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 작은 소견을 말씀드려봅니다.
그 동안 겪으시고 극복하신 소중한 정보들을 모든 사람들을 위해 연구회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또 시간이 되는대로 그 동안 있었던 여러 이야기들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런 귀한 공부를 시켜주신 모든 우주의 형제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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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천부경에 관한 글이 너무 길어 체험담만 따로 다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