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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제1회대한민국와인축제/충북문화관광명예기자워크숍
지난6일 충청북도문화관광명예기자워크숍이 영동에서 실시됐습니다. 충북명예기자는 충북의관광명소를 홍보하는 봉사단체로서 각시군에서 2~5명정도 를 선발하여 자신의지역홍보를 위한 봉사하는 모임인데요 금년에는 국악과 과일의고장 영동에서 시행했습니다.
충북기자단은 먼저 난계박연박물관에서 국악에관한 견습을한후 국악체험실습을하고 중식후 영동와인축제장엘 들렸는데요 마침 영동에는 제1회대한민국와인축제가 열리고있어 본 기자단은 여러체험을하고 왔답니다. 축제장에는 각영농에서 개발한와인들을 전시하고 시음하는행사가열려 수많은 와인을 맛보는 여과를 갖었습니다.
또한 영동와인코리아에들려 전시관을 들러보았고 이곳에선 와인족욕을하는 체험을 하였답니다. 와인족욕은 아래그림에도 나와있지만 와인물탕에 발을담그는 것인데요 와인탕물이 따듯하여 느낌이 왜우 좋았으며 족욕후엔 옆에별도로 헴굼물이 있어 발을 헴그게 되어 있었습니다.
충북문화관광명예기자워크숍 기념사진(영동)
충북관광기자워크숍에서 회의를하고있다. 워크숍 /영동 제1회대한민국와인축제장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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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국악과화인을체험하시고 수고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