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로서, 장로님들의 얼굴을 기억하면서,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기를 항상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자꾸 올려주세요 분사님또 마스크 어저싸가 곧 신고 하겠지요?그러면 또 올리면 됩니다
이글 보시는 분들은 모두 사진 저장 해 주시면 감사 ^^나중에 꼭 필요하게 될 거에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1.05 11:4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1.05 11:44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복사해서 사진보며 기도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다른 교회 기도 동역자들에게 기도 부탁도 하고 있어요. 불쌍한 영혼들이니까요..
우리가 더 기도해야할 분들이네요..... 기도합시다 저들이 뭐라고 해도 더 강하게 주님이 벌벌 떨게 기도 합시다.
어제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유명하신 종ㄹㄴㅁ ㄱㅇ협동장로님 위해 더 기도하겠습니다
치매에서 깨끗한 정신으로 회복되길기도합니다.
예수쟁이님! 모든 분을 치매환자로 표현하시다니... 그러고서 중보기도 합니까? 마음이 아니면서 겉으로 기도하자는 모습이 화있을찐저 외식하는 자들이여... 성경내용이 생각나는군요.글 지워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진심으로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 원하신다면 "원수를 사랑하라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말씀 붙잡고긍휼의 마음을 가지고 해야하겠습니다.
오죽하시면 그렇게 표현하시겠어요. 물론 옳은 표현은 아니지요. 그렇다고 "화있을찐져"라고 말씀하시는 것은좀 보기 거북합니다. 함께 내려주시지요.
이관칠 장로님은 안티 장로들의 악행 막기 위해 눈물로 애쓰고 계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잘못 아는 것인지요?별표 장로님들과는 생각과 언행이 다른 분이십니다.최상일 장로님도 고인이시니 사진을 빼주시기 바랍니다.
수정하겠습니다
맞습니다 초기부터 부인권사님과 함께 미스바 나오셔서 눈물로 기도해 오셨습니다서초예배당 기도회때도 뵈었습니다
이관칠 은퇴장로님을 위해 일부로 우리가 기도를 많이 안해드려도 됩니다. 이 장로님께서 미스바에서 열심히 기도하고 계십니다. *표시 지워주세요.
정재득 장로님 지난 주일 예배 내려가시면서 "예배가 은혜가 안되 설교가 하나도 은혜가 안되" 라고 성도들 들으라고 계속 큰소리로 말씀하지 않으셨나요. 제가 분명 보았는데....
그럼 은혜되는 곳으로 가시는 것이 마땅합니다.
마당기도회가 은혜가 되신다는 ㅇㅎㅅ 권사랑 통하십니다 ㅋ ㅋ
정재득 장로님은 아니십니다. 교회를 위해 노령에도 두 손 두 발로 뛰시는 분입니다. 들으셨다는 말씀은 "(피켓맨들과 찌라시 무리 때문에 속상해서) 예배가 은혜가 안돼, 설교가 하나도 은혜가 안돼"라는 뜻이 아니었나 싶습니다만.
그러실까요? 목사님께서 하는 말이 이제는 은혜가 하나도 안된다 말하시는 걸 들었는데요. 확인 한 번 해주시겠어요?
정장로님은 다시 확인 될때까지 별표 삭제합니다. 확인 가능하신 분 있으면 알려 주세요.
@jelje 예배 드리러 오실 때 교회 앞에서 마당파 여자 집사님 때문에 언짢은 일이 있으셨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1.05 16:35
여기에 나오신 분들은 다 훌륭하신 분들 입니다. 인격과 신앙, 그리고 헌신에 있어서도요. 얼굴없는 분들이 곤란한 분들 이지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1.06 07:0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1.06 15:16
끝에서 세번째 정태창장로님은 멀리서도 두 내외분 미스바에 열심히 초창기부터 나오시는 분으로 존경합니다.
홍주관장로님은 부부가 ㅅㅎㄴ이십니다 부인인 김ㅂㅎ권사님은 찌라시도 돌리고 홍주관장로님은 박희만이 격려도 하시고요
아 그렇습니까? 수정하였습니다. (사진 뺏습니다)
조ㄷㅇ 협동장로는 찌라시에 엄청나게 비판하는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조대영 장로님 사진 뺏습니다). 제보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1.16 23:22
이제 똑똑히 확인했습니다. 넘넘 무섭습니다. 설마 했는데 ㅠㅠ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마시고 빨랑, 돌아오세요.
사진 복사했씀니다. 없어지면 또 올릴수 있슴니다.부끄런 줄은 아는지~ 교활하고 위선적인 저자들의 인생이 불쌍함니다 자식들의 눈에는 어덯게 비칠지~
박동환 장로님 시온 찬양대이신데요
첫댓글 자꾸 올려주세요 분사님
또 마스크 어저싸가 곧 신고 하겠지요?
그러면 또 올리면 됩니다
이글 보시는 분들은 모두 사진 저장 해 주시면 감사 ^^
나중에 꼭 필요하게 될 거에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1.05 11:4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1.05 11:4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1.05 11:44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복사해서 사진보며 기도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다른 교회 기도 동역자들에게 기도 부탁도 하고 있어요. 불쌍한 영혼들이니까요..
우리가 더 기도해야할 분들이네요..... 기도합시다
저들이 뭐라고 해도 더 강하게 주님이 벌벌 떨게 기도 합시다.
어제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유명하신 종ㄹㄴㅁ ㄱㅇ협동장로님 위해 더 기도하겠습니다
치매에서 깨끗한 정신으로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예수쟁이님! 모든 분을 치매환자로 표현하시다니... 그러고서 중보기도 합니까?
마음이 아니면서 겉으로 기도하자는 모습이 화있을찐저 외식하는 자들이여... 성경내용이 생각나는군요.
글 지워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 원하신다면 "원수를 사랑하라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말씀 붙잡고
긍휼의 마음을 가지고 해야하겠습니다.
오죽하시면 그렇게 표현하시겠어요. 물론 옳은 표현은 아니지요. 그렇다고 "화있을찐져"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좀 보기 거북합니다. 함께 내려주시지요.
이관칠 장로님은 안티 장로들의 악행 막기 위해 눈물로 애쓰고 계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잘못 아는 것인지요?
별표 장로님들과는 생각과 언행이 다른 분이십니다.
최상일 장로님도 고인이시니 사진을 빼주시기 바랍니다.
수정하겠습니다
맞습니다 초기부터 부인권사님과 함께 미스바 나오셔서 눈물로 기도해 오셨습니다
서초예배당 기도회때도 뵈었습니다
이관칠 은퇴장로님을 위해 일부로 우리가 기도를 많이 안해드려도 됩니다. 이 장로님께서 미스바에서 열심히 기도하고 계십니다. *표시 지워주세요.
정재득 장로님 지난 주일 예배 내려가시면서 "예배가 은혜가 안되 설교가 하나도 은혜가 안되" 라고 성도들 들으라고 계속 큰소리로 말씀하지 않으셨나요. 제가 분명 보았는데....
그럼 은혜되는 곳으로 가시는 것이 마땅합니다.
마당기도회가 은혜가 되신다는 ㅇㅎㅅ 권사랑 통하십니다 ㅋ ㅋ
정재득 장로님은 아니십니다. 교회를 위해 노령에도 두 손 두 발로 뛰시는 분입니다. 들으셨다는 말씀은 "(피켓맨들과 찌라시 무리 때문에 속상해서) 예배가 은혜가 안돼, 설교가 하나도 은혜가 안돼"라는 뜻이 아니었나 싶습니다만.
그러실까요? 목사님께서 하는 말이 이제는 은혜가 하나도 안된다 말하시는 걸 들었는데요. 확인 한 번 해주시겠어요?
정장로님은 다시 확인 될때까지 별표 삭제합니다. 확인 가능하신 분 있으면 알려 주세요.
@jelje 예배 드리러 오실 때 교회 앞에서 마당파 여자 집사님 때문에 언짢은 일이 있으셨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1.05 16:35
여기에 나오신 분들은 다 훌륭하신 분들 입니다. 인격과 신앙, 그리고 헌신에 있어서도요. 얼굴없는 분들이 곤란한 분들 이지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1.06 07:0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1.06 15:16
끝에서 세번째 정태창장로님은
멀리서도 두 내외분 미스바에 열심히 초창기부터 나오시는 분으로 존경합니다.
홍주관장로님은 부부가 ㅅㅎㄴ이십니다
부인인 김ㅂㅎ권사님은 찌라시도 돌리고 홍주관장로님은 박희만이 격려도 하시고요
아 그렇습니까?
수정하였습니다. (사진 뺏습니다)
조ㄷㅇ 협동장로는 찌라시에 엄청나게 비판하는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조대영 장로님 사진 뺏습니다). 제보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1.16 23:22
이제 똑똑히 확인했습니다. 넘넘 무섭습니다. 설마 했는데 ㅠㅠ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마시고 빨랑, 돌아오세요.
사진 복사했씀니다. 없어지면 또 올릴수 있슴니다.
부끄런 줄은 아는지~ 교활하고 위선적인 저자들의 인생이 불쌍함니다 자식들의 눈에는 어덯게 비칠지~
박동환 장로님 시온 찬양대이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