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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너머 살구
 
 
 
카페 게시글
후기-스토리 그리고 느낌[53차-서울 의릉] 산과 물과 골짜기 그리고 기암과석, 강원도급 충청도 제천에 다녀왔습니다.
회화나무 추천 0 조회 204 17.06.20 10:1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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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20 11:15

    첫댓글 가을에 봐~~여~~^^

  • 작성자 17.06.20 11:28

    감사합니다. 이렇게 평범한(?) 댓글을 남겨주시고 ㅎㅎㅎ

  • 작성자 17.06.20 11:29

    사실은 같이 못 가서 아쉬웠다는 ^^

  • 17.06.20 13:08

    물고기는 물을 만나니 좋은가 봅니다.
    9월을 향해 손짓하는 듯한~
    가을의 문턱에 다시만나요🤗

  • 작성자 17.06.20 13:18

    물이 적어 안타깝습니다. ㅠ

  • 17.06.20 15:55

    아름다운 풍경과 맛있는 식사
    이번 여행도 너무 좋았어요

  • 작성자 17.06.20 17:30

    자꾸 이러시면,

    한 30년 더 합니다. ^^

  • 17.06.20 20:51

    @회화나무 타도 독재~^^

  • 17.06.20 15:32

    유람선 타고 보았던 비경만으로도 기대 이상 최고 였습니다. 👍

  • 작성자 17.06.20 17:30

    한방울 님이 있어 최고였습니다. ^^

  • 17.06.21 15:25

    멋진 사진들을 보니 여행이 어땠을지 짐작이 가네요...단지 여기저기 물이 줄어든 모습은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아울러...요즘 정치인들은 덜 묻고 덜 따지는? 퇴계선생님 시대에 태아났으면 더 좋았을라나요??
    하지만 진취적이고 풍류를 즐기는 산살구 여인네들은 회롸나무님 시대가 정말이지 딱! 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7.06.21 17:04

    정말이지 딱입니다 ^^

  • 작성자 17.06.21 17:48

    조선시대가 덜 묻고 덜 따지던 건 아니지요. 오히려 더 엄격하지 않았을까?
    다만 여성 문제에 있어서는 요즘과는 기준 자체가 달랐을 뿐 ^^

  • 17.06.21 18:57

    ㅋㅋ 적어도 전 국민이 지켜보는 대국민 청문회는 안했다는 얘긴뎅...^^
    역쉬 1급 강사님의 디테일함은 벗어나기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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