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농오름 족은지그리오름 큰지그리오름 돔배오름 민오름
바농오름, 바늘오름, 바능오름, 針岳(침악), 盤凝岳(반응악)
조천읍 교래리 산 108번지
표고: 552.1m 비고: 142m 둘레: 2,471m 면적: 473,953㎡ 저경: 857m
족은지그리오름, 작은지그리, 지기리오름, 之其里岳(지기리악), 織峰(직봉),
조천읍 교래리 산119번지 일대
말굽형 표고: 504m 비고: 69m 둘레: 1,742m 면적: 120,674㎥ 저경:485m
큰지그리오름, 지기리오름, 之其里岳(지기리악), 織峰(직봉),
조천읍 교래리 산119번지 일대
말굽형 표고: 598m 비고: 118m 둘레: 2,164m 면적: 344,976㎥ 저경: 813m
돔배오름, 돔바름, 丁岳(정악)
조천읍 교래리 산62, 산63번지
원형 표고: 466m 비고: 36m 둘레: 1,275m 면적: 117,259㎡ 저경: 428m
민오름, 뒷민오름, 무녜오름, 敏岳(민악)
제주시 봉개동 산64번지 일대
말굽형 표고: 651m 비고: 136m 둘레: 3,433m 면적: 518,910㎡ 저경: 1,042m
2017년5월19일 금요일
날씨:맑음(15도/24도)
인하초교(6시08분)-돌문화공원(6시31분) 730번버스 요금:1,300원
6:31 돌문화공원 도로 따라
37 주차장에서 길이 막혀서 되돌아서
40 표 파는 곳으로
41 매표소옆 입구 시멘트길 따라
49 별관휴계소 우 비포장도로 따라
52 후문 통과 시멘트도로 따라
53 바농오름입구 고무바 매트↑ 급경사 돌계단↑
7:07 바농오름 정상(산불초소/ 감시카메라,551m 제주 23 삼각점 안내판,의자3) 되돌아서
17 비농오름입구(조천 관광목장 표지석) 우 시멘트도로 따라
20 목장 철망문
27 숲길 따라
29 목장 파이프울타리 넘어 초지 가로질러 울타리 넘어 초지 가로질러
34 산길↑
44 족은지그리 정상(잡목,문정남님 표지기) 직
47 임도 따라
52 ㅜ임도(족지은그리 출구) 우 임도 따라
56 소목장 초지
57 큰지그리입구 삼나무숲
8:07 파랑철조망 따라
11 산길 돌계단↑
19/28 큰지그리 정상 테크 전망대 직 교래자연휴양림 곶자왈길 따라
30 김씨묘
45 평상3개
59 원두막
9:43 교래자연휴양림 곶자왈생태체험관
48 ㅜ포장도로 좌 도로 따라
51/57 1118번도로(고래자연휴양림 야영지구,정류장) 우 도로 따라
10:09 교래사거리 우 1112번도로 따라
19 ㅓ길(돔배오름 입구) 좌 연화목장옆 숲길
21 매트길 따라
22 초지을 가로 질러
27 ㅜ능선 우
29 돔배오름 정상(문정남님 만산회 표지기) 되돌아서
40 1112번도로 따라
11:19/34 명도암교차로 앞 사려니숲에서 점심후 우 2차로 따라
38 ㅏ길(민오름 사려니숲길) 몇발 가서 ㅓ길 우
46 ㅜ시멘트도로(도로 건너가 민오름 가는길) 우 시멘트도로 따라
48 사려니숲길 주차장
51 말목장 파이프 울타리 따라가서 잡목헤치고 오르다가 가시 잡목이라 포기하고 되돌아서
사려니숲주차장 도로 따라
12:25 ㅏ길(1112번도로 직전) 우
49/51 민오름정상(전경안내도,의자4개) 되돌아서
58 서쪽 정상(전경안내도2,의자3개) 되돌아서
13:16 1112번도로(민오름 안내도) 좌 도로 따라
23 사려니숲주차장
사려니숲주차장-사라봉오거리 43번버스 요금:1,150원
바농오름
매표소
하늘연못
오름입구
바농 정상
전망대에서
큰지그리 족은지그리오름
족은지그리입구
파이프2번 넘어
족은지그리 정상
출구
큰지그리입구
큰지그리입구에서 족은지그리오름
큰지그리오름 정상
정상 전망대에서 바농오름 꾀꾀리오름 대천이오름 방향
붉은오름방향?
?
?
민오름 절물오름 한라산
곶자왈길 따라
원두막
초지을 가로 질러
돔배오름정상
민오름
이정표 따라 사려니숲길로
민오름입구을 찿아서
사려니숲 주차장에서 잠시와서 민오름입구
민오름 정상
정상에서 큰지그리오름 대천이오름 방향
붉은오름 거문오름 방향?
넙거리 케팬이오름 방향?
족은대나오름 물장오리오름 한라산
서쪽정상
족은 큰대나오름
절물자연휴양림 절물오름 족은개오름
거친오름
큰지그리오름
민오름정상
2차로에
첫댓글 제주 오름은 수만큼이나 다양합니다.
오래전 다녀온 기억도 희미한 돌박물관도 지나는군요.
사려니숲길, 민오름 등 친숙한 이름도 눈에 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