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4일 주간 브리핑📺

[눈꽃]

2월24일 주간 브리핑
 

정부의 부동산 추가대책에 의한 조정지역에  수원시 영통구,권선구,장안구,안양시 만안구,의왕시 등이 추가로 지정되었다.기존의 주택조정대상 지역은  서울시 25개구,경기도 
과천시,광명시,성남시,고양시,남양주시,하남시,동탄2택지 개발지구,구리시,안양시  동안구,광교택지개발지구,수원시 팔달구,용인시 수지구,용인시 기흥구,세종특별시 등이 있다.조정대상지역으로치정이 되면 분양권 전매제한,1순위  청약 자격 강화,주택 담보 대출 규제등을 받게 된다.
내 땅을 개발할 때,그동안 행정관청을 방문하여 개발행위허가를 신청하였는데, 이제는 인터넷상으로도 신청 가능하고  처리결과도 조회하며 준공검사필증도 발급받을수 있게 된다.대리인의 온라인 민원 신청도 가능하게 된다.
정부가 경제활성화의 방안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서부경남 KTX(남부내륙철도) 등 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방한을 검토하면서, GTX B·C 노선 사업의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정부는 이달 말 관계기관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진행하고, 12월 중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 사업을 선정 할 계획이다. 면제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은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2018~2022)에 반영한다.
초저금리가 굳어지면서 예적금 상품의 기본금리가 0%대로 떨어지고 있다. 물가상승률과 이자소득의 15.4%를 세금으로 떼어가는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마이너스 금리다. 은행에 돈을 맡기고 보관료를 내는 게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닌 것이다.
서울칩값이 6년 연속상승률을 보이지만 서울 보다 더 많이 오른지역이 있다.광주 광역시,대구 광역시, 제주,전북,강원도 등이 강남보다 집값이 더 오른 곳이 있다.
의사들이 말하는 건강 지키는 습관으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을 꼽은 사람이 11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건강한 식사(9명·복수응답)였다. 일부는 일상에서 소소한 행동을 점검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의사들은 특히 일정하게 몸을 움직이라는 '운동 규칙성'을 강조했다. 음식 섭취에 대해서는 자신만의 '식사 철학'을 세우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소소한 일상 행동으로는 '10분 사색'을 제안했다.
 

주간 날씨
월(2월24일)         2°/13°
화(2월25일)         6°/  9°
수(2월26일)         3°/10°
목(2월27일)         0°/  9°
금(2월28일)         2°/  8°
토(2월29일)         2°/10°
일(3월  1일)         2°/10°
 

 어떤 사람의 입은 마음에 있어 생각을 마음에 담지만
어떤 사람의 마음은 입에 있어 생각을 무심코 내 뱉는다 
사람의 혀는 야수와 같아,한번 고삐가 풀리면다시 잡아 묶어 두기가 어렵다. 내뱉은 말을 다시 담을 수는 없다 
 말이란 내뱉는 사람에겐 가볍게 느껴져도 듣는 사람에겐 큰 무게를 지닌다.    -지혜와 평정-
 

매일 늘어나는 숫자에 가슴을 쓸어 내리는 힘든 시기에 정치적으로 또는 자기자신을 위해서 생각없이 글을 쓰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더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코로나19는 화학전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힘든 시국에는 정말 단합된 국민의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힘내서 난국을 헤쳐나가고 철저하게 건강관리를 잘하시기 바랍니다^^
힘내는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