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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전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주님이 강림할때가 되면 우리 몸이 흠없게 보전되는 온전한 몸이 된다는 것이다. 흠없게 보전되는 온전한 몸의 실체는 주님이 오실때 그 분의
몸에 연합을 이루는 몸이 준비된다는 것이다.
이 땅에서 신령한 몸으로 준비 된자가 붙는다. 본질이 하늘에서 났느니까. 주님이 오실때 이 땅에는 하늘에서 난 자도 있고 땅에서 난 자들도 있다. 그 두 부류의 몸이 이 땅에 존재하고 있다.
(고전15:44~47) 44.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45.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46.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47.첫 사람 아담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영의 생명도 먼저는 육의 몸을 가지고 있었다. 첫 사람 아담을 지으시고 나서 이 땅에 자손들 가운데 하나님의 집으로 사람의 육신을 계속 예비했다.육의 몸으로 심고 있는 하나님의 집에 하나님의 영이 임해야 되는데 이 땅에 흙으로 지은 첫사람 아담에게는 산영이 임하였고 신령한 몸에는 살려주는 영이 임한 것이다.
(땅에서 난 자들은 산영을 받았고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는 자들은 하늘에서 난 자들이다.
(예수님 자체가 성육신해서 육의 몸을 가졌다가 하늘 나라로 갈때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서 하늘 나라로 가셨다. 마지막 아담 예수님은 육의 몸과 신령한 몸을 다 보여 주셨다. 첫 사람 아담은 육의 몸으로 지어서 땅에 뭍혀 죽은것이다.
(마지막 아담은 성령으로 잉태되어서 성육신 되어서 나왔는데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다시 초실절에 3일만에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셔서 그 몸으로 하늘나라로 가셨다. 우리는 지금 하늘에서 난 자냐 땅에서 난자냐가 중요하다.
(하늘에서 난 자는 반듯이 신령한 몸으로 되게 되 있다. 그 육신안에 어떤영이 담겨져 있는가! (산영,성령)의 결정 주님 오실때 주님과 연합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미 죽은자들은 낙원에서 있는데 그들도 이 땅에서 다시 부활의 몸으로 나타나고 살아 있는 자들도 홀연히 변화되서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된다.
(육신의 몸 본질을 보면 육신을 흙으로 지었기 때문에 땅에 속해서 이 들은 항상 육의 소욕을 살게 되어있다. 우리도 육을 가지고 살지만 하늘에서 난 자기 때문에 하늘에 것을 추구하고 하늘의 비밀을 몰라도 하늘의 것을 찾게된다. 땅에 것들 하고는 생명이 다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육신을 지었는데 육신도 보전하기 위해서는 물과 피가 있어야 하고 몸의 수분이 70% 이상이다. (물은 아무리 마셔도 계속 목마름이 오고 영생할수 없어서 계속 마셔야 하고 먹고나서 죽음이다. 하늘에서 난 신령한 몸을 가진 자들은 예수님의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을 계속 먹는다. (생수)
영원히 목마르지 않음. 예수님의 몸을 이루는 뼈를 형성하는 새 언약의 피, 예수의 피가 신령한 몸으로 영생하는 몸이 영존하는 피를 말함.
(예수님이 성찬할때 살이라 하고 새 언약의 피라 하시고 이걸 마시고 먹는 자는 영생한다 하심.
성찬식을 통해 살과 피를 먹인 정혼자들을 말함이다. 하나님께로 난 자들은 사람의 혈통이나 육적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않았다.
(하나님께로 난 자들은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 분을 믿음으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임한다. 그 권세가 임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듯이 우리가 말씀으로 머리와 몸이 연합되는것임. 육신을 갖고 있던 우리안에 예수님이 뿌렸던 말씀의 씨가 들어와서 성령의 기름을 부음을 통해서 육신이 말씀으로 연합함.
(교회 머리되신 예수님과 한성령 안에서 연합을 이루심. 주님이 성령으로 잉태해서 오셨지만 그 분이 유월절날 돌아가시고 초실절에 신령한 몸으로 부활 하셨을때 그 부활의 몸을 통해서 더 깊은 개시가 열림. (눅24:36~49) 39.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예수님이 부활 하셨는데 제자들이 함께 모여 있는데 예수님이 영으로 신령한 몸으로 들어오셔서 그들에게 보였을때 그 제자들이 두려워 해서 의심이 일어나니 예수님이 손과 발을 보이면서 나인줄 알라. 만져봐라 하심. 예수님 몸 상태는 3년 반 동안 다닐때 육신의 몸 형태가 아님. 빛이 나니까 제자들이 두려워 함.
(그들에게 성령이 임하지 않았지만 때문에 신령한 몸이지만 만져짐. 예수님이 또 영은 살과 뼈가 없어. 근데 난 있어 하심. 즉, 예수님이 성령으로 오실때 마리아 몸에 잉태되어 사람으로 성육신 하여 나와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초실절에 다시 살아 나셨는데 시체가 없으심. 제자들께 나타나사 만져보라 하심. (눅24:41)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것이 있느냐 하시니.
(신령한 몸이지만 먹을것을 찾으심. 제자들이 생선 한토막 드리니 잡수시고 예수님이 이 비밀을 성취하지 않으면 우리가 신령한 몸으로 부활 되서 먹는걸 믿지 않기 때문에 보여주심.
(예수님은 육신도 거룩 말씀도 거룩 하나님의 살리신 영 말씀이 입혀져서 그 완전 자체가 육의 몸이 회복됨.육의 몸이 회복되어야 하나님의 본체가 나타남. 육의 몸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사망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생명들인데 그 안에 오직 유일한 예수님은 영생하는 몸이셔서 성령으로 잉태 되시어 살과 뼈가있으심. (살과 뼈는 예수님의 지체임(아들,영의생명)임. 우리의 몸도 범죄할수 없는 거룩한 몸인데 성령이 임하기 전에는 육의 몸이 였지만 성령이 임하므로 우리의 육의 몸이 신령하고 거룩한 성전이 됨으로서 예수님의 몸으로 완성을 이루게 됨.예수님이 부활하실때 머리와 몸이 딱 하나로 이룰때 하나님의 본체가 완전히 들어날 것임. (초림에는 주님이 재물로 오셨기 때문에 상한 모습에서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됨. 상한 몸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재림때 신령한 몸이 온전한 몸으로 보전되어 있어야 그 몸에 붙어버림. 하나님의 본체가 들어남으로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그 분이 만왕의 왕 심판주인 것을 알게됨.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되었어도 이 땅에 음식을 다 잡수심. 왜 그러는냐! 천년 왕국을 통치해야 하기 때문에 천년 왕국은 신령한 몸과 육의 몸이 같이 공존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이 땅에서 우리도 신령한 몸으로 주님과 연합은 해서 완전체가 되어 천년왕국 시대에는 왕권의 권세를 가지고
통치하면서 생선도 먹고 육의 양식도 먹는다.
(우리의 몸도 예수님과 같다. 이 비밀을 알면 우리가 천년동안 이 땅을 통치하는 시대의 배경도 알수있고 그 때 통치할때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들이 있을 것이다. 이런말을 우리나 알아듣지 누가 이걸 믿을까! (믿을수 없음) 그러나 예수님은 다 증거 해 놓으심. 우리의 몸 자체가 택정을 받아서 죄를 지을수 없기 때문에 이미 신령한 몸과 연합을 이룰때 육의 몸이 이 땅 사단에게 뺏기지 않은 몸이 되는것임. (예수님의 시체는 이 땅에 없슴. 신령한 몸으로 변하되어 그 몸과 하나가 되어 하늘보좌로 가셨다. 바울이나 베드로 시체도 없다. 주님 오실때 바울과 그들의 영을 데리고 와서 이 땅에 있던 육의 몸과 연합을 하여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서 나옴.
(죄없는 몸은 사망으로 갈수도 없고 썩을수도 없슴. 이 말은 이 피를 가지고 있는 몸 살이 안썩는단게 아니고 이 몸 자체에 예수님의 살과 피가 내 육신의 모든것을 변화시킨다는것.
(흙으로 지은사람 육신을 살펴보면 이들은 땅에서 지어졌기 때문에 모두가 사망을 해야 하는데 그 들 가운데 산영을 입힌 자들에게는 혼의 구속함을 이루어서 그들도 영생하게 한다. 이들의 몸은 죄가 있는 몸,신령한 몸이 아님. 신령한 몸은 말씀으로 입혀져야 하는데 이들은 말씀으로 씻어내고 나와야 여자의 부활체가 된다.
(그들의 몸은 예수님의 지체 몸하고 다르다. 땅에서 난 몸, 하늘에서 난 몸, 남자의 부활, 여자의 부활, 더 좋은 부활, 여자의 부활, 이렇게 차별을 두셨다.
(혼의 생명은 흑암에 가두었기 때문에 영생하는 생명이 아니고 피조 세계에서 지음 받았기 때문에 흑암 죄가운데 포로가 된 생명이다. 그들은 혼의 영역이니 영의 비밀을 깨달울 수 있는 지혜가 없다. 그들의 잘못이 아니고 그들 자체가 땅에서 난 자들이기 때문에 그들이 잘못된 것이 아님.
(추수 할 시기가 될때 기름을 부어 의의 열매들과 곡물과 쭉정이 가라지 다 보인다 하심. 혼의 있는 자들은 반듯이 육신의 몸과 연합이 되기 때문에 지, 정, 의 로 육신의 생각대로 쫓아가고 그 일들을 인정한다. (하늘의 비밀을 인정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님. 도덕적인거 윤리적인거 잘 따라간다. 종교행위 종교 지도자들 말에 종 노릇 하게 돼 있음.
(그러나 예수님은 아버지 뜻대로 하라 하심. 흙으로 지은 육의 몸은 그들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물과 피가 필요한데 그 핏속에는 사단이 그 피안에 선악과를 먹게 말씀을 부정하는 그 미혹을 넣어 버렸기 때문에 그것이 진노의 포도주이고 그것이 예수를 믿지 못하게 하는 사망의 이르는 죄의
포로가 되는 것임. (그들은 물과 피의 육신은 세상 지식을 줘야 인정하고 먹기 때문에 하늘의 것을 먹을수가 없음. 하늘의 것을 주면 뱉어버림, 원리가 그렇다. 그들은 세상 나라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육신의 몸으로 남녀가 결혼해서 자손을 번성해 나가고 세상 지식과 세상 경제와 거기에 자기 생명을 드려서 간다.
(이 땅에서 포로가 되어 살다가 육신의 수명이 다 되면 죽어 사망으로 가고 세상 일하다가 세상임금에게 종 노릇 하다가 사망함 하늘에서 난 자는 그렇게 살 수가 없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을 한다. 그 뜻은 우리가 알 수가 없고 성령께서 알게 해 주신다.
(첫 사람 아담을 통해서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죄가 들어오니 사망이 오게되게 첫 사람 아담의 자손들 중에 모든 사람이 사망에 가야는데 하나님이 택한자들이 있어 그 자들에 말씀을 넣어서
그 말씀으로 씻어서 그들을 영생으로 옮기는 것이 구원의 역사다.
(우리 영의 생명도 그랬는데 이 진리의 말씀이 들어오니까 내 안의 영이 깨어나기 시작했고 분별이 된다. 이 땅에 지식들이 분별이 되니 내가생명의 포도주를 먹은게 아니였고 진노의 포도주를 먹었기 때문에 말씀으로 다 씻는다. (이젠 이 땅의 양식은 절대 못먹는다. 우리에게는 반듯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성찬식이 있어야 함. 성찬은 아무때나 오는게 아님. 이 땅에 교회에서 한달에 한번 주는 그 성찬이 아니고 내게 오는 살과 피를 먹게되면 내 육이 죽고 영이 사는게 진짜 성찬이다.
그건 개개인이 다 다르고 우리가 알수가 없다.
(유월절 지나는 자도 있겠고 무교절 안에 들어간자도 있겠고 초실절 또 오순절에 기름 받고 나온자도 있을 것이고 여러 모양에서 그 안에서 말씀을 통해 열매로 자라감. 때가되서 그열매가 나타나게 되면 주님이 오셔서 거둬 가심다. 성찬을 통해야만 우리는 신령한 몸으로 살아갈 수 있는 상태가 됨. (진리안의 거하면서 신령한 몸의 상태를 내가 알 수 있다. 이제는 우리의 정체성을 알고 내 신분을 알고 내 육신을 알고 주님 오실때 신령한 몸으로 부활될 수 있는 비밀을 알게된다.
성령께서 내 안의 의와 희락과 평강을 주시기 때문에 거룩하고 흠 없는 신령한 몸으로 이 땅 어떤 법에도 접촉 받을수 없고포로 될수 없다. 진리 가운데 자유해짐. (진리가운데 자유는 성령께서 직접 치리하시고 인도하시니 이 놀라운 축복을 받아야 한다.
(땅에서 난자들과 하늘에서 난자들의 먹는 양식이 다르다. 우린 예수님의 교훈을 받지만 저들은 종교 지도자들의 교훈을 받음. 사도바울은 다 버리란다. (이젠 진리가 부어지면 내가 따라 가는게 아니고 내 안의 영이 성령과 함께 연합을 위해서 가는 것이다. 내가 갈수 없고 볼수 없는 새 길을 성령께서 보게하고 아버지의 영광을 목도케 하신다.
(하늘에서 난자와 땅에서 난자의 입는 옷이 다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의의 옷 빛의 갑옷을 입고 땅에서 난자들은 무화과로 치마를 두른다. 우리하고 소리도 다르다. 그들은 사람의 방언 우리는 천국의 방언 하늘과 땅의 소리가 다름. (성령의 처음익은 열매 그들은 산영의 열매 또 는 죄의 종의 열매 이 열매들은 추수때 다 들어난다. 이 땅에서 난 자들은 산영에 열매가 되려면 예수님의 말씀으로 씻어 회계의 합당한 구원의 표가 임한다. 우린 죄를 씻는게 아니고 죄를 사하는 것이다. 생명수가 내 배에서 흐르기 때문이다. 본향도 다름. 우린 천국이지만 그들은 흑암이 본향임.
(마10:24~33)
28절.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사단들을 두려워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한다. 사망으로 가는 자들은 혼의 생명과 연합 되 있는 육의 몸임. 창세전부터 그들은 생명책에서 지워지는 자도 있고 여러책에 기록된 자들은 다 불못으로 들어간다고 정해진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로 갈수있는 자는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 돼 있는 아들과 종들은 첫째 부활에 참여 새 예루살렘성에 좌 우편 24보좌로 들어간다고 약속 하셨다. 다른 생명책에 기록된 천국시민들은 새 하늘로 입성시킨다. 둘째사망에서 건져낸다. (생명책과, 다른생명책, 여러책 이 책들에 기록된 자들의 열매가 누구냔 것이다. 진리를 듣고 나온자는 어린양에 생명책에 기록되 있고 성령의 처음익은 열매 슬기로운 다섯처녀다.
(히4:1~13) 1절.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안식으로 들어가는 기쁨과 평강이 있느냐. 그게 없다면 아직은 내가 온전한 열매로 맺혀져 가는 과정이지 아직은 온전한 열매로 맺혀진 상태는 아니다.
2절.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제사장나라 이 땅 종들에게 이미 복음을 전하라고 율법으로 제정을 해 줬는데 그들이 말씀을 받고도 영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믿음의 화합되지 못했다. 모세도 창세기를 기록했어도 에덴동산 비밀을 모름. 성령께서 기록하게 했으니 기록 한것임.
그 비밀을 주님이 오셔서 풀어 주셨고 그 비밀을 맡은자가 이른비(제자)들 천국복음과 늦은비(우리)가 다시 예언함.
3절.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4절. 제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택정받은 아들의 신분은 이미 안식에 들어간다고 바울이 기록함. 성경은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동일함.
5절.또 다시 거기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6절.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첫 언약으로 율법의 계명을 따르는 그들은 순종할수가 없슴. 영의 비밀을 모르니 그래서 안식에 못들어 감. 이미 죽은자들도 종으로 택한 자들만 아브라함 품에 들어감.
주님 지상재림때 나올것임.
7절.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걍퍅게 말라 하였나니. (성령 세례가 임함을 말함. 너희 마음을 강퍅하게 말라는건 성령세례는 하늘의 비밀이 열리기 때문이다. 강퍅해진단건 성령을 훼방하게 되고 안식에 못들어간다. 첫 언약을 받은 모세도 하나님과 직접 대면을 받았어도 대노해서 말씀을 집어 던지듯이 이들은 하늘의 비밀을 절대 모른다.
8절.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여호수아가 안식일을 줬다면 예수님이 오실필요 없는것임. 11절. 그러므로 우리가 자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안식에 들어가려고 힘쓰되 저 순종치 않은 자들에 본을 받지 말란다 하시는데 그 자들은 그 자들은 그 본을 따라 사망으로 가게 돼 있음. 그러나 택함 받은자들은 안식에 들어가게 돼 있슴.
12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이 말씀이 떨어지면 원동력이 있어 혼과 영과 골수가 쪼개짐. 혼의생명 영의생명 그 육의 몸이 삼분법으로 다 나눠져서
생각과 마음을 다 감찰하심.
13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모든것을 감출게 없고 감춘다 해도 아버지 앞에 다 들어난다. 온 영과 혼과 관절과 몸이 온전하게 보전이 되서 주님 오실 때 내 몸이 신령한 몸으로 들림을 받게 된다 .
ㅡ 할렐루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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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