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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10년 캠핑story 스크랩 캠핑후기 44번째 생일기념캠핑(장수 방화동 가족휴가촌)
초심. 추천 0 조회 1,031 10.02.01 14:54 댓글 59
게시글 본문내용

소중한님들과 함께한 44번째 생일 기념~캠핑....

평생의 추억으로 영원히~간직하겠습니다..

 

 

 업무로 유성에서 금요일을 보내고 토욜~~새벽6시에 출발...집에들려서 가족들 데리고~~

님들이 기다리는 방화동에 도착하니..

오전 11시경....진이가족님의 공동거실에서는 꽈메기파티가 항창....

 

 

 

 초심네 동절기~ 간편모드...먹고 자는데 큰 불편없다...

 

 

 

올 동절기에 큰 도움~받고있는~~ 진이가족님의 인디안월특대....

 

 

 

 뭔가 표정이 심난한듯한 진이가족님...뒷쪽이 진이가족님 싸이트....

 

 

 

 

 

 

  

 아이리스와인~~

 

 

 

 아들넘이 든든한가보다...

 

 

 

 산해님의 딱돔구이....진미다...ㅎㅎㅎ

 

 

 

 항상 이자세...까망콩님은 요리....안지기님은~~보조...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빠질수 없는 키조개관자구이.... 

 

 

 

 철민과향숙...항상 동화속 주인공같은 두분이다....역시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울 마누라...출장중인 남편 생일상준비로..밤을 꼬박세웠을것을 생각하니.....有口無言....

 

 

 

 산해님이 까망콩님을 갈구는이유는..자기가 망가트린 바베큐체어땜시...궁뎅이 다칠뻔했다구...

장비도 꼭 거시기한것만 고른다고...적반하장??.......ㅋㅋㅋ

 

 

 

 밖에선 무슨일이??

 

 

 

 윷놀이 지존 태희땜시 빛나리님 심기가 불편해보인다....^^!!

 

 

 

 앗싸~~몽땅 잡았당~~~~

 

 

 

 봤지~~~윷놀이는 내가 ?오~~~

 

 

 

 어?...헌데 빛나리님은 어디가시고...모두의 시선이???

 

 

 

 내가~~이넘의 윷을 뽀개버리고~말~끼다.....드뎌~~폭발~~~~

 

 

 언능 b형 남자의 분위기를 살리자~~~~빛나리!!빛나리!!빛나리~~~~~

이래서 방화동에는 다시 평화가....

 

 

 

 

 에휴~~~~이거참~~~~~어쩌다 내가...내맴~~알아주는~~노을님이 그리워...ㅠㅠ

 

 

 

 에잇!!~~~나도 얼라들보기~~쪼파려서 튈라요~~~ㅋㅋㅋ

 

 

 

 흠~~~내가 쎄긴 쎈가벼~~~울트라캡?~~태희짱!!!

 

 

 

 아들아~~~넌 저 아찌들 절대 닮지마라....ㅎㅎㅎ

 

 

 

 드뎌~~~초심이와 산해님의 합동~~생일파티~~~~

 

 

 

 회갑연이란 소릴들을만하다...진수성찬....^^!!

 

 

 

 빛나리님 내외분에게~내년 결혼기념일엔 꼬옥 멋진 케익들고 함께하시자고 맹약했다....^^

 

 

  

 

  

  

 

 

 

    

  

 

 

  

부녀가~~ 꿀먹었나??

 

 

 

 

 

 

 

 보길도님의 엄청난 크기의 꼼장어....징그럽긴해도 맛은~~~끝내준다~~

그래도 먹기좋은떡이 맛나다고...담엔 에쁘게좀 해주세요....ㅋㅋㅋ

 

 

 

 전복.....

 

 

 

 항상 밝은모습의 보길도님 안지기님....

 

 

 

 산해님의 털게매운탕...전복도 왕창~~~

 

 

 

 꼼장어 자르시는 보길도님...모양새가 거시기해서 사진은...큭!!

 

 

 

 

이녀석들은 윷을 끼고산다...

 

 

 

 

 엄청 큰~ 들통에 만든  전복죽...초심인 두그릇해치웠다...ㅎㅎㅎ

 

 

 

 평화로은 모습....모두가 월텐트안에서 즐거운 시간중...

 

 

 

 아빠와 아들이 항상 함께하는 가족캠핑....이제는~선택이아닌 필수다...

 

 

 

 멋진폼...승민이~~~

 

 

 

 요긴 가족대항으로~또 붙었다....

 

 

 

 기정이도 멋진폼으로~~~

 

 

 

 

 

 깍꿍~~~~

 

 

 

  

 

 단짝~~~

 

 

 

 

 

 

 

 

 

 

 

 

  

 

 

 

 

 

 철수하면서 들른 남원 테마파크...

 

 

 

 

 

 

 

 

 

 

 

  

  

 

 

  

 

 

 

 

이빨빠진 태희를 유심히 봐주시길... 이때는 좋지....하지만...

 

 

 

 약간 긴장되는듯....

 

 

 

 웃음이나온다...

 

 

 

 표정이 심상치않아진다...ㅎㅎ

 

 

 

 무표정....저 자세로 5분을 버틴다...ㅎㅎ

 

 

 

 끝날?쯤 되서야...미소가...하지만 멀미심한 어떤분땜시 잠시 세우는것을 모르고...

 

 

 

 

 

 오빠들과 언니모습을 증거로...ㅋㅋㅋ

 

 

 

 다시 시작~~~강도가 처음보다 엄청세게~~~

 

 

 

 동정심가득한 애처로운~~눈빛도 날려보지만....

 

 

 

 이 후로는 곁눈질도 못하고 오로지 힘줄이 튀나오도록 손잡이만 움켜쥐고 전방주시 지속....

 

 

 

 1번~2번~~

 

 

 

  4번~~다섯번~~~

 

 

 

  

 10번~~11번~~~

 

 

 

 눈길도 못주는 태희~~~자존심상 비병도 못지르고~~~내려달라고도 못하고~~그냥 뻐티기만하는중~~~

 

 

 

 휴~~살았다~~~태희 얼굴이 1년은 더 성장한듯하다~~ㅎㅎㅎ

 

 

 

 아이구~~~팔이야~~~큰소리 빵빵치던 모습은 간데없구~~~약간 멋쩍은~표정으로 엄마를 찾는다...ㅎㅎㅎ 

 

 

  

   

 장소를 광주로 옮겨서 저녁식사로 마무리...

 

 

 

 처음엔 약간 어색한 만남~~~

 

 

 

 

 

 

 

 함께해야 100배의 가치를 느낄수있는 쌍라이트 두분들~~~존경하옵나이다~~~~

 

 

 

 저녁식사로 마무리하기로하였지만....어찌어찌하다보니~~모두가 노래방까지...

 

함께한 까망콩님가족,산해님가족,빛나리님가족,보길도님가족,진이가족님,천상의노을님내외분~~

 

오늘 처음으로 생일축하 메시지 보내준 웅이님가족,내일 먼길~~기꺼이 방문해주시는 햄코님내외분..

 

고맙습니다.

 

끝으로, 언제나 내~ 마음속까지 챙겨주는 울 마눌 미심님!!

 

사랑합니다.

 

초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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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2 11:44

    맞습니다. 치평동 굴뚝옆

  • 10.02.02 11:08

    생신축하드려요... 재미나게 보내셨군요.....광주까지 오셨었네요.....

  • 작성자 10.02.02 13:18

    약값드려야 하는디....베이컨 애끼고있습니다...언능뵙게요....^^

  • 10.02.02 17:33

    놀이공원도 들르고....상다리 완죤히 휘어지네요....즐감했읍니다...

  • 10.02.02 17:57

    기억에 남을 만한 44번째 생일파~티 같이 동참해서 축하해 줬어야 하는데....미안합니다~~~

  • 작성자 10.02.04 09:34

    울 안지기가 실버언니는 언제보냐구.....팬클럽관리좀 하셔야겠습니다...ㅎㅎㅎ

  • 10.02.03 01:18

    생신축하드립니다.. 모두에게 기억남을 만한 캠핑이였네요.. 후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0.02.04 09:34

    짱가님~감사합니다~~~항상 즐캠하세요....^^

  • 10.02.04 17:52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웃동내에 계셨군요 저는 세면장넘어에 있었는디... 계신줄알았으면 이슬이라도 한모금 드렸을텐데....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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