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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카페 게시글
無比스님 이야기 4. 貧しくても仏道を修めることがうれしかった時代
慧明華 추천 0 조회 31 25.02.19 21:4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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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2.19 21:50

    첫댓글 은해사(銀海寺)
    정화 운동(淨化 運動)
    학인(學人)
    무비(無比)스님
    종립 승가대학원(宗立 僧伽大學院)
    초대 승가대학 원장직 (初代 僧伽大學 院長職)
    사미승 (沙彌僧)
    범어사(梵魚寺) 강원(講院)
    은사(恩師)스님
    각성(覺性)스님
    강사(講師)스님
    공양(供養)
    산내 암자(山內 庵子)
    은해사 거조암(銀海寺 居祖庵)
    오백나한(五百羅漢)
    선시(禪詩)
    해인사(海印寺)강원(講院)
    방부(房付)
    객실(客室)
    울력(鬱力)
    산감(山監)
    영암(暎巖)스님
    총무(總務)
    강통(講筒)
    중강(仲講)
    발기(發起)라는 소임(所任)
    논강(論講)
    해인사(海印寺) 선방(禪房)
    성철(性徹)스님
    백련암(白蓮庵)
    법문(法門)을 하시다
    ‘현지시자’(現地侍者)
    시봉(侍奉)
    장경각(藏經閣)
    상좌(上佐)
    이광수 전집(李光洙 全集)
    도반(道伴)
    법정(法頂)스님
    문하(門下)
    선어록(禪語錄)
    경전(經典)

  • 작성자 25.02.19 21:59

    (일본 선생님이 밑줄 그어주신 것 포함) 세세한 교정 작업은 3월로 미루기로 했어요. 3월까지 한국 한자 같이 오자 찾아내려고 여기 올립니다.댓글에 적어주신다면 본문에서 금방금방 고치지 않고, 답글도 쓰지 않고,(2월이 짧아서요^^) 그런데 빨리 달아주시면 가제본 만들 떄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3월 이후에 책 교정이 마무리 되면 여기 화면에서 고칠게요. (예상날짜 3월 15일 수정이 오케이 되고 진짜 인쇄들어가면 알려드릴께요. 스크랩하시는 분 참고)^^~~

  • 보리밥은 보리 입자라는 麦粒보다는 麦飯이 어떨까요?
    無比僧에서 僧은 단독으로 사용하고, 붙여서 사용할 때는 大和尚과 함께 사용
    毎日薪をしながら 매일 나무 두 짐을 하면서에서 두 짐이 빠졌습니다
    물푸레나무는 굳이 トネリコ로 번역하지 말고 ムルプレナム를 사용
    구절은 一節보다는 一句節이 어떨까요?
    僧侶たち와 お坊さんたち 중에서 僧侶たち 표현이 어떨까요?
    お坊さん은 '스님'이라고 불렀을 때 사용한 적이 있지요.
    質素는 검소하다는 뜻이고 '부실하다, 빈약하다'라는 표현을 찾는 것이 어떨까요?
    無比僧侶 붙여서 사용할 때는 大和尚과 함께 사용
    살았다는 暮らした보다 생활했다라는 표현을 찾는 것이 어떨까요?
    상설변설은 詳説・弁説이 아니라 常說徧說 또는 常說邊說

  • 常說徧說 시간적으로 항상 설하고 공간적으로 어디서나 두루 설한다

  • 25.03.14 21:32

    貧しくても仏道を修めることがうれしかった時代
    性徹大和尚の 「現地侍者」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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