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상반기 강남을 중심으로 버블쎄븐집값이 하락할때
서울 강북지역인,노.도.강북을 비롯해 의정부,양주.남양주일대가
2006년하반기 집값상승에 추가상승했었습니다
2007년3월 DTI규제를 수도권확대로 하면서 동탄1입주물량이 시작되면서
하락하기 시작했는데 때마침
2007년6월쯤 동탄2신도시 발표로 경기남부가 2006년가을에 이어
추가적으로 들썩이기 시작하니까
그당시는 소유권이전3개월전까지만 DTI규제를 했었는데
동탄2신도시 발표로 집값이 움직이기 시작하니 바로 소유권이전3개월후에도
대출규제를 감행하여 부동산침체가 남쪽을 위시한 지역이 본격 침체에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반해 강북지역을 위시해 의정부.양주,동두천,남양주에는 2006년가을에 이어
2008년상반기에 대출규제하에 집값이 상승했다는점이 시사하는바가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당시 매매값대비 전세값이 강북지역이 높았습니다,,,
또한 2005년을 위시해 2006년상반기 .하반기 상승에 비해
북쪽은 2006년하반기부터 상승을 시작했다는점입니다,,
그결과 북쪽은 2008년상반기에 추가상승했는데 전세값이 높은점과
그동안 상대적으로 남쪽에 비해 덜상승했다는점이 키포인트같습니다
그런데 만약 이당시 전세대출를 해주었다면 가격상승은 힘들었을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지금이야 전세대출을 마구 해주니 전세값이 많이 상승해도 예전에 비해
가격상승은 더딘것 같습니다,,,
이들지역은 남쪽과 서쪽에 비해 그동안 공급량이 그리많치도않았는데
부동산시장이 침체 했었습니다,
필자가 보기에 이들지역은 이명박정부가 추진한 보금자리주택정책이 치명적이었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특히 다른지역에 비해 보금자리 사전예약에서도 미달이되 이지역 부동산시장은 암울했는데
보금자리 축소분양과 분양가격인상으로 앞으로 이지역전망도 밝다하겠습니다,
구리갈매의 경우 분양가 3억1천에도 미분양이 길었는데
민간으로 이양되 분양가가 1억원정도 상승했는데도 판매가 잘되는것을 보면서
그동안 이지역은 2.3년전대비 가격상승도 그리크지는않는것으로 분석되어
기존아파트도 가격상승이 좀더 힘을 받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남양주진건지구의 경우 처음분양가격을 평당850만원에도 사전예약자분양에서도
미달이었는데 실제평당 950만원 공공분양은 청약률이 천정부지높아졌고
민간으로 이관면서도 평당 1100만원에 분양해도 높은 청약율은
이지역에 앞날을 밝게 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다만상대적으로 이들지역은 다른지역에 비해 수요가 그리많치않다는점은
경계대상이나 그동안 공급이 비교적다른지역에 비해 없었다는점
가격도 현재 그리높지않다는점은 장점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이들지역은 향후 정부주택정책이 향후 부동산시장에 미치는영향이 결정적이라
할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