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뱃속에 있을때부터 봐왔던 옆집 107호 잘생긴 둘째 아들 이한솔(베르나르도)
둘째아들인데 아빠보다도 더 의젓하면서도 예의바른 윤지환(다니엘).
성당에서 노는걸 좋아하고 늘 천진난만하게 착하기만 한 김민성(세례자요한).
말걸지 않으면 먼저 말하는법이 없지만 귀엽고 깜찍하며 예의바른 김건희(요안나)
복사에다 미사반주까지 늘 모범을 보여주며 큰언니 큰누나 같은 고은솔(안나)
첫영성체 받고
지금까지 한결같은 맘으로
주일학교에서 봉사함에 너무너무
기특하고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제가봐도 이쁜데 주님보시기에 얼마나 이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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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뿌듯하겠다 교리교사 선생님들의 보물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