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살아가야 합니다.<br />그 사람의 삶은, 어떤 관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느냐! 하는 것으로 결정이<br />납니다.<br /> 세상 사람들은 유명해지고, 높아지고, 인정 받는데 늘 관심이 있습니다.<br />그러나 그것은 실패하는 삶의 지름길입니다.<br />얼마 전, 여기 타이응우엔 Tv 방송국에 가서 한국어 강의하는 것을 활영하고 왔습니다.<br />그랬더니 학생들이 선생님은 곧 타이응우엔에서 유명해 지실거라고 하더군요.<br />그래서 제가 선생님은 유명해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br />그랬더니 이해못하겠다는 표정들을 짓더군요.<br />이 세상에서, 사람들에게서 유명한 사람은 결코 천국에서 유명하지 않습니다.<br />여러분!<br />오늘도 하나님의 관점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br />또 등록이 안될까봐 길게 쓰지를 못하겠네요.<br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인정 받는 삶을 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권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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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관점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으로 살라고 하는 것을 다른 말로 표현해 본다면, 그것은 영적전쟁을 치루라는 것으로 바꾸어 말할 수 있겠지요. 사람들은 신앙생활을, 구원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우리의 삶은, 구원의 길은 전쟁이거든요. 육신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간의 전쟁... 이것은 정상입니다. 그런데 이 전쟁이 없다? 그렇다면 뭔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철저히 하나님의 관점으로 사시는 목사님을 본받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글이 잘 올라오고 있으니 이제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관점 ^^ 담임 목사님께서
자주 말씀으로 전해주시지요
얼마전 말씀하신 용납에 대한 말씀이
스칩니다
내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으로
산다면 욕심도 화날일도 낙망도없는
소망만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올려주신 말씀 잘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의 관점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으로 살라고 하는 것을 다른 말로 표현해 본다면, 그것은 영적전쟁을 치루라는 것으로 바꾸어 말할 수 있겠지요.
사람들은 신앙생활을, 구원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우리의 삶은, 구원의 길은 전쟁이거든요.
육신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간의 전쟁...
이것은 정상입니다.
그런데 이 전쟁이 없다?
그렇다면 뭔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쓰기가 왜 정지됐을까요? ㅠㅠ
카페 활동만이라도 편하게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