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조사심판이 문자로는 안나올지 몰라도
(상황으로는 조사심판하는 근거가 나옴 = 재림전 심판= 예복심사)
예언의 신에는 조사심판용어는 수십번 나오는 용어입니다
예언의 신을 아는것을 보니 님께서는 재림교인이면서도
화잇증언을 자세히 안봤거나,혹은 부정하는 분이라고 느껴집니다
쉽게 쉽게 판단하지마시고 인내하며 연구하셔야 깊은 진리를
깨달을수있습니다
아래 예언의 신을 몇개만 이라도 우선 보십시오
(대쟁투485)
“조사 심판과 죄의 도말은 주님의 재림보다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죽은 자들은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아야 하므로 그들의 사건이
심리(審理)되는 조사 심판이 마치기 전에는 그들의 죄가 도말될 수 없다.
사도 베드로는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행 3:19, 20)라고 말함으로 예수님께서
보내심을 받는 때에 믿는 사람들의 죄가 도말될 것이라고 분명히 말한다.
그리고 조사심판이 마치면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이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 때에 모든 사람에게 행위대로 갚아 주실 것이다.“
(대쟁투488)
”하나님의 백성들은 성소 문제와 조사심판에 관한 문제를 분명히 이해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크신 대제사장의 위치와 사업에 대하여 그들 스스로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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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특별부활이라는 것도 문자 그대로는 안나올지 몰라도
그 특별부활이라는 근거를 알 수 있는 상황구절은 많이 나옵니다
연구를 깊히 하셔야 할것입니다‘
특별부활이란?=(일부 의인부활(죽었던 144,000일부 부활)과 일부 악인부활을 말함)
이곳 <요한계시록연구방>에서 <용어 검색>하셔서 검토해 주십시오
<특별부활근거>
1.“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계 1:7.
“그를 찌른 자”(계 1:7),가 본다?고 했는데 당시 예수님을 찌른 로마군병이나 가야바를 말함
"그리스도의 죽음의 고민을 조롱한 자,그리스도의 진리와 그 백성에게 대하여 심한 반대를 한 자들은 일어나
그리스도를그의 영광 가운데서 볼 것이요 그 충성되고 순종한 그들에게 영예를 주시는 것을 볼 것이다
(각 시대의 대쟁투,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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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구절은 재림시에 두무리가 일어나는 모습입니다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들도 있을 것이며” 단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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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구절은 예수재림있기직전에 먼저 특별부활하는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구하기로 작정하신 때는 한 밤중이었다. 악인들이
성도들 주위에서 그들을 조롱할 때 갑자기 태양이 나타나 환히 비추었고 달이
그 자리에 멈췄다. … 검은 먹장구름들이 일어나 서로 맞부딪쳤다.
그러나 영광이 머무는 한 밝은 곳이 있었는데 거기로부터 많은 물소리와 같은
하나님의 음성이 흘러 나와 하늘과 땅을 뒤흔들었다. 강력한 지진이 일어났다.
무덤이 열리고 셋째 천사의 기별을 믿고 안식일을 지키다 죽었던 자들이
하나님께서 당신의 율법을 지킨 자들과 맺은 평화의 언약을 듣기 위하여
티끌 가운데서 일어나 영광스럽게 변화되었다(초기문집, 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