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 개원 18주년 (창세기 35장 15절) 찬송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유자]

창세기 35장 15절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 하시던 곳의 이름을 벧엘 이라 불렀더라.

여기에 모인 우리  찬송 620장

야고보서 3장 18장 

18 :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 작은등대,배려와 봉사의 마음)

,폭풍의 몰아치는 빌래못 돌 언덕 위에도  꽃은 핀다. 목사님의시 니체의시 나태주의시.

나무들이 자랄 때  바람, 거친 날씨는 더 튼튼하고 깊이 뿌리를 내리는 나무로 성장하게 한다. 

사람도 어려움을 이겨내는 과정을 통해서 심신이 성장하고 더 견고한 정신을 가지게 되어 강해진다.

​그래도 사람의 감정에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동전의 양면처럼 함께 존재한다.

느낌을 알아차리고 상황에 맞게 조절하며 다양한 감정을 단련할 수 있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

히브리서 6장 15절

15 : 내가 반드시 너 에게 복 주고 복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리라

마가 복음 9장 23절

23 :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사무엘상 18장 1절

사랑의 거룩한 연합 : 나는 주의종 베들레헴 사람 이세의 아들이 니이다.

1: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 같이  사랑 하니라. 의의열매

이사야 26장 4절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 심이 로다.

로마서 12장12절

소망중에 즐거워하며 환난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