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를 하고난 나는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고 잇다,,
그런 미애는 집에 놓아둔 편안한 옷으로 바꿔입은후 나온다,,
나는 미애가 다가오자 약간은 놀라는 모습이엿다,,
그것은 여름이 되면 미애의 옷차림 때문이다,,
''미애 너,,부라자 안할거니,,''
''더워서 싫어,,''
''그럼 속이 안보이는 옷으로 입던지,,''
''뭐어때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닌데,,''
''너,,의대생 맞니,,''
''호호,,맞거던요,,''
''하하,,나참''
''진짜 내가 싫어서 그런 거야,,''
그런 미애는 나에게 달려들어 목을 쪼르는 행동을 한다,,
''하하,,잘못햇다,,잘못햇어,,''
''씩씩,,아이더워,,''
그러자 미애는 애어콘 앞으로 다가간후 자신의 옷을 펄렁이고 잇다,,
그럴때마다 간혹 보여지는 미애의 가슴이 아닌가,,,
예전에는 아니엿지만 지금은 제법 솟아오른 가슴이 이제는 아름답다는 표현마저 나온다,,
미애는 잠시동안 그러한 행동을 하더니 나에게 급히 달려온다,,
''오빠,,오빠,,여기좀 간지러줘,,''
''어디,,''
''여기,,여기,,''
나는 옷을 위로 올린체 나에게 다가온 미애의 등을 문질러 준다,,
미애가 간지럽다는 곳은 사람손이 가기힘든 등에서 가슴 가까인 것이다,,
사실 미애의 가슴 일부분이 보이는 곳이라 약간은 난처한 나엿다,,
하지만 그런 나는 미애의 그러한 요구에 싫지만은 않앗다,,
그때 나는 미애의 가슴을 바라보는 순간 백옥같은 가슴이 눈앞에 보여진다,,
아내보다는 풀만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름다움을 간직한 미애의 가슴이 아닌가,,
지금까지 남자의 손은 근처도 가지 않앗을 미애의 가슴이라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군침마저 흐런다,,
순간 나의 두손은 미애의 가슴을 움켜잡고 말앗다,,
''오빠,,이건 반칙이야,,,,,,''
''너무 이뻐서 그래,,''
''빨리 놔,,,안놓으면 죽는줄 알아,,''
하지만 움켜진 나의 손은 미애의 이뿐 가슴에서 벗어날 생각을 안한다,,
미애 역시 말로는 그렇지만 강제성이 없는 미애엿다,,
이러한 순박한 여인의 가슴을 만져보는 것이 얼마만인가 싶다,,
아내가 떠난후 나의 욕정은 언제나 술집에서 불태운 내가 아니엿던가,,
미애의 가슴을 움켜진 나의 손은 작은유두를 잡은체 문질고 잇다,,
''호호,,오빠,,''
잠시후 나의 손놀림에 제법 쏫아오른 유두의 느낌을 느낄수 잇다,,
''호호,,오빠,,,간지러워,,''
''하하,,오빠는 좋은데,,''
''호호,,,''
''하하,,이뿐걸,,''
''호호,,이제 그만해,,간지럽단 말이야,,''
''미애야,,잠시만 잇어봐,,''
''........................''
나는 미애 옷을 올린후 순간적 미애의 가슴으로 나의 입술이 간다,,
입술이 닫는 순간 미애는 잠시 멈칙하는 몸짓이다,
하지만 반항은 전혀 없이 오히려 나의 머리결을 만지는 미야엿다,,
미애의 가슴은 그다지 풍만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손에 겨우 잡힐정도의 크기다,,
그러는 나의 입술은 그동안 굶주림을 알리듯 마음 것 빨아되고 만진다,,
''아아아아,,,오빠~~~~''
''아아아~~~~~~''
나는 아무런 말없이 한참동안 미애의 가슴만 애무하는 나엿다,,
그러길 얼마후 나의 입술은 미애의 가슴에 벗어난다,,
하지만 바지속 남근은 미친듯이 일어나 어쩔줄 모르고 잇다,,
그러나 고귀한 순결을 간직한 못다핀 미애에게 나만의 욕정만 살릴수 없는 것이다,,
''너무 맛나,,''
''오빠가 그러니깐 이상해,,''
''하하,,너도 이제 성인이구나,,''
''아아아..................''
''지금 것 금남의 미애엿지,,''
''아니,,''
''그럼 남자가 잇엇단 말이니,,''
''당연하지,,''
''뭐,,!!,''
''호호,,오빠는 남자 아니야,,''
''아이,,놀랫잖아,,''
''나는 오빠가 그렇게 하니 이상하게 가슴이 두근 그려,,''
''오빠,,''
''응,,''
''오늘은 오빠랑 자고싶어,,''
''오빠도 남자라며,,''
''응,,그러니깐 오빠랑 자고 싶단 말이야,,''
''미애야,,오빠는,,''
''또 그런 소리,,''
''..................''
''나랑 잘거지,,''
''...................''
''아잉~~~오빠~~~~~''
''그래,,그렇게 하자,,''
''호호,,역시 우리 오빠는 멋쟁이,,''
''오빠랑 자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그래도 좋아,,''
''호호,,그래봣자 죽기야 하겟어,,''
''.........................''
그때 벨소리가 울리는 우리집이다,,
나는 미애의 옷차림 때문에 방안으로 들어가라고 햇다,,
미애 역시 자신의 옷차림을 알고 잇기에 단걸음으로 안방에 들어간다,,
안방으로 들어간 미애를 확인한후 문을열자 동열이 형님이다,,
''형님 왠일로 이렇게 일찍왓어요,,''
''하하,,나도 사장이잖아,,''
''하하,,당연하죠,,''
''장모님이 그러는데 미애도 왓다며,,''
''네,,옷바꿔 입으로 들어갓나봐요,,''
''그렇잖아도 너 사무실에 전화를 햇더니 퇴근 햇다고 그러더군,,
''하하,,토요일은 미애에게 잡히는 날이잖아요,,''
''하하,,미애가 벌써 3학년이라니 세월참 빠르다,,''
''하하,,그러게요,,''
''우리 쟈스민에서 한잔어때,,''
''네,,좋죠,,''
''오늘 내가 한사람 소개시킬 사람이 잇어,,''
''누구신데 그러세요,,''
''하하,,나와보면 알아,,''
''하하,,네,,그러죠,,''
''그냥 나랑 택시타고 가자,,''
''네,,그렇게 해요,,''
''그럼 나와 밖에서 기다릴게,,''
''네,,알겟습니다,,''
그러자 형님은 집에서 나가 밖에서 기다린다 한다,,
나는 미애가 들어간 방안으로 들어서자 그때 미애는 나의 목에 메달리는 것이다,,
그러고는 나의 입술에 가벼운 키스를 하는 미애엿다,,
''밖에 형님 기다려,,''
''어머,,정말,,''
''응,,쟈스민에서 술한잔 하자는데,,''
''아잉,,그럼 난,,,''
''하하,,그래 너도 가자,,''
''호호,,진작 그렇게 말하지 왜 나중에 말해,,''
''하하,,말할려고 그랫어,,''
''오빠,,자꾸만 나만 빼돌리다 들키면 죽는줄 알아,,''
''아이고,,그주먹으로,,''
''나,,펀치샌 것 오빠도 알잖아,,''
''하하,,그래 그래,,''
''하하,,호호,,''
이런 나와 미애 그리고 동열이 형님은 택시로 쟈스민에 도착한다,,
우리가 들어서자 형수님은 나보다 미애를 더욱 반기는 것이다,,''
''호호,,공주도 왓네,,''
''호호,,안녕하세요 언니,,''
''그래,,어서와,,''
''호호호호호,,''
이런 우리는 자리에 앉아 가벼운 맥주를 마시게 되엇다,,
우리와 함께 한다는 것이 미애는 너무 좋아하는 활기찬 모습이다,,
미애는 큰키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작은키 또한 아니다,,
그러고 보니 미애와 알고지낸 세월도 제법 긴세월이다,,
하지만 지금 것 미애와 특별한 신체를 만졋던 적은 없엇지만 오늘은 아니엿다,,
그리고 내집에서 수없이 자고 갓엇지만 관계한번 나누지 않은 미애다,,
나는 중딩때 만난 기억이라 언제나 어린 꼬맹이로 생각한다,,
하지만 오늘 미애의 가슴을 만졋던 이후 여자로까지 보엿던 미애가 아닌가,,,
상큼하고 부더러운 미애의 가슴 말이다,,
아직 때묻지 않은 미애는 언제나 순결의 소중함을 모르는 듯하다,,
물론 나에게만 그럴수 잇다는 생각을 안한 것은 아니다,,
미애는 모두 앞에 건베라 외치며 잔을든다,,
''호호,,건배~~~~''
''미애 너 이렇게 한후 또 먼저 잘려는 것은 아니겟지,,''
''하하하하하,,호호호호호,,''
''호호,,미애야 공부는 잘돼,,''
''호호,,맨날 놀아요 언니,,''
''명문대 의대생이 그러면 안돼잖아,,''
''호호,,그래도 이번에도 1등 햇는걸요,,''
''하하,,컨닝한 것 아니니,,''
''오빠,,컨닝도 기본적인 실력이 잇어야 하거덩,,''
''하하하하하하,,호호호호호,,''
''오늘 소개시킬 사람이 누구에요,,''
''태종씨,,,''
''하하,,당신이 그냥 잇어,,내가 이야기 할게,,''
''.....................''
''태종아,,''
''네,,형님,,''
''사실 집사람 남동생 둘이가 잇어,,''
''아,,그래요,,''
''응,,그런데 장인 장모님도 나이가 잇는데 올바른 직없이 없어,,''
''하하,,그럼 형님이 데리고 잇으면 되잖아요,,''
''이사람아,,말이 사장이지 내마음대로 할수는 없지 않는가,,''
''하하,,형님도,,형님이 사장으로 취임한 것은 모든 것을 형님에게 맞긴 것이에요,,''
''아니야,,그래도 그것은 아니지,,''
''형님두,,''
''사람 관련된 것은 분명히 자네의 승락이 필요한 것이야,,''
''하하,,그러지 말고 형님이 알아서 하세요,,''
''아니래도 그러네,,''
''하하,,알겟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처남둘 자리좀 만들어 주면 어떨까 해서 그렇다네,,''
''큰처남은 다음달 결혼하는데 나보다 이사람이 걱정이 말이 아니야,,''
''하하,,형수님은 진작에 말씀하시지 않구요,,''
''호호,,그래도 남편이 잇는데 어찌 그럴수 잇어요,,''
''또한 맨날 신세만지니 미안하기도 하구요,,''
''하하,,형수님도,,''
''호호,,벼룩도 낮짝이 잇다고 하잖아요,,''
''하하하하,,호호호호,,''
''처남 한명은 자네보다 나이가 많지만 한명은 자네보다 한살어려,,''
''아,,그러세요,,''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봅니다..~~
즐감
즐감
감사합니다.
잘읽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즐감,,,
즐 ㄳ
ㅈ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즐독
즐독이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