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꾼과 시인과 딴따라의 밤
- 지리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불쑥 콘서트
일시: 2011년 10월 8일(토) 오후 7시30분
장소: 수채화마을 황토방팬션
수채화마을 황토팬션 경남 하동군 악양면 정서리 198-6번지
가을밤 불쑥 게릴라 콘서트를 엽니다.
불쑥 이렇게 알리고
불쑥 오시고
불쑥 책에 사인 받고
불쑥 노래도 듣다 가세요.
박남준, 이원규의 시낭송과 신도웅님의 아코디언연주와 동네밴드의 노래가 어우러지는 밤!
덤으로 아이들의 창도 듣고 가세요오~
마음이 예쁜 분들은 재워 드린 답니다.
출처: 섬진강과 지리산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동네밴드(신희지)
첫댓글 ㅋㅋ 두탕뛰까요? ^^
아 가고싶다... 마음은 예쁜지 몰르겠는데...먹을거가지고 가믄(뇌물) 재워줄랑가요 ^^
먹을거 가지고 가믄 재워 주시지 않을까요? ㅎㅎ안되면 걍..방에 들어가 먼저 주무세요..점령이라고 하죠..^^
가려고하면 어케 알고 일이 자꾸 생기네요..슬퍼서 술먹으러 가네여~ㅋ
체력이 두탕되겟나? 걱정일쎄,,
글죠..금욜부터 시작되니..저두 그게 좀 힘들지 싶은데..그때 가서 함 봅시다..ㅎㅎ
무당이 신들린듯
혹은 술기운에?---아~~음주운전해야하는군요,,
열정이 있는 사람들....알수없는 에너지가 흘러서요
아멀리서 마음만 보냅니다못가는 맘왜이리 횅할까
자주 이런 모임이 있으니 걱정 마시어요~ 위로 토닥토닥
완도라서...군침만,ㅠㅠㅠ
사진좀 올려주세요,,못간 저 같은 회원들을 위해서..
ㅋㅋ 제 카메라에 있어요...곧 다 올릴께요...
칠성봉 올라가서 가을 바람도 쏘이고 황금들판도 보고 내려와서동네밴드 노래도 듣고 시낭송도 듣고 향기로운 귀한 산삼주까지 마셨답니다행복한 날이었습니다 ~~~~~~~
가고팠는데 지났군요. 다음 기회에~~ ^^
첫댓글 ㅋㅋ 두탕뛰까요? ^^
아 가고싶다... 마음은 예쁜지 몰르겠는데... 재워줄랑가요 ^^
먹을거가지고 가믄(뇌물)
먹을거 가지고 가믄 재워 주시지 않을까요? ㅎㅎ
안되면 걍..방에 들어가 먼저 주무세요..점령이라고 하죠..^^
가려고하면 어케 알고 일이 자꾸 생기네요..
슬퍼서 술먹으러 가네여~ㅋ
체력이 두탕되겟나? 걱정일쎄,,
글죠..금욜부터 시작되니..저두 그게 좀 힘들지 싶은데..그때 가서 함 봅시다..ㅎㅎ
무당이 신들린듯
혹은 술기운에?---아~~음주운전해야하는군요,,
열정이 있는 사람들....
알수없는 에너지가 흘러서요
아멀리서 마음만 보냅니다왜이리 횅할까
못가는 맘
자주 이런 모임이 있으니 걱정 마시어요~ 위로 토닥토닥
완도라서...군침만,ㅠㅠㅠ
사진좀 올려주세요,,못간 저 같은 회원들을 위해서..
ㅋㅋ 제 카메라에 있어요...
곧 다 올릴께요...
칠성봉 올라가서 가을 바람도 쏘이고 황금들판도 보고 내려와서
동네밴드 노래도 듣고 시낭송도 듣고 향기로운 귀한 산삼주까지 마셨답니다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
가고팠는데 지났군요. 다음 기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