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의 방향
초기에는 프로그램 머가 있는 회사를 선택
중반에는 프로그램 머가 있는 회사로 부터 다른 상호로 런칭
후반에는 프로그램 머와 하드웨어엔진니어를 보유한 년 매출 100억 넘는 회사
각종 중고 장비 취급하는 업체로 이전설치까지
초반에는 프로그래머가 있어 에러를 그때그때마다 수정을 해 주는 것이 골자 이었습니다. 이유는 스크린업자는 많지만 프로그래 머가 없으니 프로그램 A/S가 늦을 수밖에 없었지요.
중반에 들어 일정적으로 해상도 차이와 감칠맛 나는 구미를 당기는 요소의 프로그램으로 발전돼 프로그램의 하자는 별로 없다고 판단합니다...1년여 시간동안에 각종 프로그램을 이렇게 저렇게 런칭한 회사들을 보면 거의 이름만 남아 있는 회사뿐이라고 보여 집니다..A/S가 안 되는 인원도 없고 회사도 없으니…….당연한 결과…….
그런데 중고로 나온 장비의 경우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요소는 재미가 없다는 것과 업데이트, A/S 안 되는 프로그램에 개선해도 안 되는 증상 원천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실 거 같은데요.
지금의 나온 중고 장비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조금만 판단해 보고 앞의 시장동향을 알면 중고 천만 원이라고 해도 그 큰 금액을 주위를 조금만 돌려 보시고 정보를 찾아보시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스크린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이미 일부 개인 주택에 거주하는 사장님들은 집 지하에 스포츠 시설로 준비 둔다는 사실입니다. 이경우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이제는 대중화 되어지는 관점의 시간이 있을 것이고 일부 신문사설에서 보면 일본의 경우 우리나라보다 더 큰 규모의 골프을 자랑하지만 1000만불 시대의 지금과 2000만불시대의 일본의 모습은 다시 얘기해서 지금 우리나라는 1000만불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에 골프가 운동이라고 생각하는 것인데 향후 5년정도는 그러나 일본의 경우 처럼 2000만불 시대가 올때 우리 나라 골프는 어떻게 될지...
1. 중고 장비는 어치버 센서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 하세요...(중고 시세로 센서부분은 가격을 인정받아요)
2. 업체를 확인해 보세요.. 안정적인지...
3.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은 현장 목수가 알아서 하는 데 이렇게 공사 하지 말고 오픈 할때까지 현장 상주 할 수 있는 설계팀
있어야 해요(공간대비 일어나는 일은 그때 그때 도면화 해서 목수에게 줘야 해요)
4. 프로그램이야 이미 스크린을 아는 사람이라면 질리도록 했으니 이제는 하드웨어가 뒷받침 되는 기종을 선택하세요..
(경사판등은 이미 질리도록 했으니 퍼팅시 홀컵이 움직여 퍼팅의 즐거움을 줄수 있는 ....)
5. 브랜드보다는 ....(문의 요망 적을 수가 없네요...인터넷환경이라)
6. 같은 어치버를 설치 함에 있어도 설치 하는 기술에 따라 프로그램의 색갈이 달라져요
7. 설치 하는 사람과 현장 상주하는 관계자와 인간적으로 친해 지세요... (A/S의 경우 저녁 11시라고 해도 근방이라면 또 형 동생한다면 오라고 했을 때 올 거 같은데요 저라면)
8. 현장에서 도면을 그려서 보시는게 가장 좋아요..(노트북등을 통해 CAD로 간단하게 10여분이면 출력할 수 있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