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동대문을 영화계를 휩쓸고 있던 이정재 김두한 [金斗漢] [사회학 일반] 1918 서울~1972.정치가. 호는 의송(義松). 백야 김좌진 장군의 아들로 태어났다. 교동국민학교를 마치고 어린 시절부터 지금의 파고다공원 근방에서 '입뽕'이란 이름의 협객으로 성장 당시 서울거리 주먹계의 왕좌에 올랐다.
권력과 손을 잡은 김두한
구마적이라네요 잘생겼다.
신마적 (엄동욱)
마루오카 경감
유지광좀빈약해보인듯하지마..
하야시 조장(오야붕)
임화수 영화계를 발전도 시켰지만 배우들에겐 악마같은
김두한과 줄곧같이 했던 2인자 김영태 지금은 85세의
김두한이 이끌던 우미관 식구들.... |
출처: 100만 방문을 향한 희망배달 블로그 원문보기 글쓴이: 희망배달